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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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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때문에 답답해요

... 조회수 : 3,351
작성일 : 2026-02-19 16:11:38

외출했다가 즉흥적으로 천호동 식당 가기로 했어요

차에서 이동하는 중이었고 어디로 가는지 위치말하래요

식당이름 말해줬고 주차는 공영에 해야됐구요 네비 찾는데 어느쪽인지 모르겠대요

천호대교에서 넘어가쟎아 그럼 사거리 지나서 조금만 더가면 공영주차장이 나와.. 지하로 들어가는 입구가 나와..

했어요

 

이때부터 짜증내더니 어찌저찌 천호사거리쪽까지 갔는데..

거기서부터 화를 내며.. 니가 지하공영주차장이라고 말안했다고 화를 내더라구요

 

딸도 놀라서.. 아빠 여기 처음 오냐고.. (처음온거아니고 이마트도 작년에 두번인가 가고 지하공영주차장도 간적있어요 여긴 몇년전이지만)

 

답답하고.. 왜 그런거죠?

제가 많이 잘못했나요?

IP : 175.223.xxx.99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19 4:12 PM (175.223.xxx.99)

    아참..

    공영주차장이있다고 잠실공영처럼 지하로 들어가는 입구가 있다고 했어요

    잠실공영주차장은 자주 갔었구요

  • 2. ,,
    '26.2.19 4:13 PM (70.106.xxx.210)

    타고난 길치 아닐까 싶은데요.
    네비만 보고 운전 잘해도 길치들 널렸어요.

  • 3. .....
    '26.2.19 4:13 PM (211.250.xxx.195)

    그냐 뭔가 가기싫은거였죠

    기분이 태도가 되지않게!!!!!!!!!
    이거 힘든거인줄알지만
    짜증내는건 만만한게 가족이란거죠

  • 4. 성질
    '26.2.19 4:14 PM (221.138.xxx.92)

    그지경이면 전 따로 다녀요..

  • 5. ...
    '26.2.19 4:14 PM (175.223.xxx.99)

    길치는 아니예요
    그리고 천호동도 종종 지나가던데구요
    집이 강건너 광장동이예요

  • 6. ...
    '26.2.19 4:14 PM (175.223.xxx.99)

    제가 말을 이상하게한건지 궁금해요

  • 7. ...
    '26.2.19 4:15 PM (175.223.xxx.99)

    진짜 답답하면서도 죽여버리고싶었어요
    이거 무슨병인가 싶고

  • 8. ㅡㅡ
    '26.2.19 4:17 PM (118.235.xxx.115)

    평소에도 버럭거리나요?
    원래 성질머리 드러운거 아니고,
    갑자기 버럭거리는거 치매초기증상이에요.
    자식 앞에서 뭐하는 짓이래요.

  • 9.
    '26.2.19 4:17 PM (221.138.xxx.92)

    남자도 갱년기 있어요. 버럭버럭

  • 10. ㅇㅇ
    '26.2.19 4:36 PM (117.111.xxx.111)

    폰에 T맵 이나 아이나비 네비 깔아서 사용하면 편리 합니다

  • 11. ... .
    '26.2.19 4:36 PM (183.99.xxx.182)

    오늘 처음 그랬나요. 아니면 평소에도?
    그냥 성격 같은데요.

  • 12. ...
    '26.2.19 4:41 PM (58.145.xxx.130)

    상황은 모르겠지만, 그 식당이 가기 싫었거나, 갑작스럽게 외식하는 것 자체가 싫어서 짜증을 낸 것처럼 보입니다
    저런 비논리적인 흐름은 대개 그냥 그 상황이 싫어서일 가능성이 제일 높더라구요.

  • 13. 아.. 참..
    '26.2.19 4:41 PM (121.188.xxx.134)

    별 일도 아닌거 가지고 짜증내고 하는 사람..
    정말 못되었다고 봐요.

  • 14. 원래
    '26.2.19 4:47 PM (210.96.xxx.10)

    남편분이 평소에도
    계획된게 아니라 갑자기 변경이거나 추가된 상황일때 짜증내지 않나요?
    보통 매우 계획적인 사람들이
    급작스러운 변경이나 추가된 상황에
    당황해서 그게 짜증이나 화로 연결되더라구요
    특히 운전 도중에 어디 들렀다 가자 하는거 싫어해요

  • 15. ..
    '26.2.19 4:55 PM (118.235.xxx.36)

    남편은 가기 싫었겠죠
    그리고 말로 하지 말고 네비를 보여주지 그랬어요?
    작년에 왔던건 잊어버릴수도 있으니..

    울 남편이 늘 그랬어요
    제가 먹고 싶어하는 곳 가자하면 길을 못 찾아요
    그 앞에 다 왔는데도 못 찾겠다며 짜증내요
    매번 그런식이라서 제가 먹고 싶어하는 곳이나
    가고 싶어하는 곳은 같이 가자고 부턱 안해요

  • 16. 성향
    '26.2.19 7:22 PM (59.14.xxx.42)

    보통 매우 계획적인 사람들이
    급작스러운 변경이나 추가된 상황에
    당황해서 그게 짜증이나 화로 연결되더라구요
    특히 운전 도중에 어디 들렀다 가자 하는거 싫어해요
    222222222222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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