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6.2.19 3:06 PM
(125.143.xxx.60)
자산은 있는데
그 자산을 안 건드리려고 해서 그런 거 아닐까요?
예를 들어 살던 아파트를 팔기 싫다.
상가는 가치에 비해 월세가 적게 나온다... 등
2. ..
'26.2.19 3:08 PM
(121.137.xxx.171)
의료보험이 많이 나올걸요.
3. ...
'26.2.19 3:10 PM
(220.77.xxx.211)
-
삭제된댓글
아....
설명을 드릴려고 댓글을 쓰는데... 뭐라고 해야하나 공감이 되실까 이런 생각이 들면서 적기에 망설여집니다.
사는 모습 각각이지요 라고 마무리할께요..........
4. 임원은
'26.2.19 3:11 PM
(119.195.xxx.153)
임원으로 몇년을 일했냐가 중요하죠
임원으로 1년 있다 잘렸으면 뭐,,,,
그리고 자녀가 대학원 석사 박사, 해외에서 공부하면 수억이 필요할것이고
흙수저였고 효자였으면, 아파트 대출금 부모 병원비 혼자 다 댔을수도 있고
각 개인의 사정이 있겠죠
5. ..
'26.2.19 3:12 PM
(59.20.xxx.246)
요즘은 임원으러 퇴직했을 때 취업이 쉽지 않아요.
중소기업이 예전처럼 많지 않아서요.
6. 팩트
'26.2.19 3:12 PM
(221.138.xxx.92)
월100이면 되는 노후하고 월 천 써야하는 노후하고 다르잖아요....
전 월 500이면 충분합니다.
7. 음
'26.2.19 3:12 PM
(118.235.xxx.101)
씀씀이도 그만큼 커졌겠지요.
그 생활수준을 못줄이는거구요
8. ....
'26.2.19 3:12 PM
(175.209.xxx.254)
대기업 나름이죠..
대기업임원끼리 임금격차도 수십배 날수도 있을걸요..
큰 대기업 삼성,현대 부장보다 못한 임원처우받는 곳도 많구요.
일단 세금도 반이고...계약직이고..
9. ..
'26.2.19 3:13 PM
(218.50.xxx.47)
대기업 임원출신이라고 해도 임원을 십년이십년 한것도 아니고 보통 2~3년이나 5년정도이지 않나요?
이사나 상무정도이면 그 연배의 일반 사원인 부장정도보다 급여차이가 엄청 나는건 아닐거에요
10. 나이가
'26.2.19 3:13 PM
(211.176.xxx.107)
나이가 더 일할 나이 아닌가요?
기본 생활비가 많이 들잖아요
11. 흠
'26.2.19 3:14 PM
(121.190.xxx.190)
임원달아봤자 오래안가요 짧게 2.3년안에 계약안되면 짤리는건데 2.3년전까진 그냥 대기업 부장급일거고 월급. 억대래봤자 40프로 세금이고 재테크 흥하지 않은 이상 그냥 보통 서민임
집한채있고 월급으로 애들 키우고 생활비했다면 노후대비가 완벽히 안된경우 있겠죠
임원을 십년씩 하는것도 아니고 모두 재테크에 능한것도 아니죠
특히 임원할 정도면 회사일에 전력을 다한 경우가 많을거고
50대 초중반에 임원 잠깐하다 퇴직하면 만년부장으로 정년퇴직하는거보다 더 별로일수 있음
12. ㄹㄹ
'26.2.19 3:15 PM
(118.235.xxx.200)
돈이 있으면 세금, 건보료도 계속 내야해요
걍 이제 나 돈 안버니까 까먹고 살게! 이럴수가 없어요
13. ..
'26.2.19 3:16 PM
(59.20.xxx.246)
50 대면 아직은 자산 손 안되고 더 벌어야 할거고요.
제가 본 50대 임원 퇴직 두가지 경우 보면
하나는 애들 유학보내고 하느라고 자산이 별로 없더라고요.
또 다른 하나는 서울 등에.아파트 네채이고 아내분 교사라서 그거로 노후 보내시더라고. 몇년 추가로 일하고.
14. ㅇㅇ
'26.2.19 3:17 PM
(14.48.xxx.230)
임원 연임하는 사람들 많지 않아요
2년만 하기도 하고 2년+2년 정도 하죠
일찍 임원 단 사람은 일찍 퇴직하니까
노후대책 완벽하게 준비 못했겠죠
생활수준 소비수준은 높으니까 씀씀이는 크고요
15. ....
'26.2.19 3:18 PM
(116.37.xxx.150)
저 아는 임원분 케이스를 보면
3년하고 은퇴하셨으니 임원 수명으로 그리 짧은건 아닌데
49세에 임원달고(요새 빅3그룹 임원들 50대에는 거의 못달아요)
3년 일하고 나오면
아무리 연봉 5억이라 해도 은퇴 나이가 너무 젊은거죠. 52세 정도니까요.
다행히 협력업체 이직해서 지금 다시 일하는 중인데
임원 안달고 그냥 부장으로 가늘고 길게 가는 분들은
정년 퇴직하고 정년 연장해서
오히려 그게 더 낫다 그러고 있는 분위기예요.
저희 남편도 임원 물먹고 그냥 부장으로 pm하고 있는데
속 편하고 좋다고 합니다.ㅎㅎㅎ
16. 퇴직금
'26.2.19 3:18 PM
(119.195.xxx.153)
임원은 계약직이어서 퇴직금이 없어요
부장 퇴직할때 받죠
임원 연봉 몇억,,,이 금액으로 퇴직금 받는것이 아니죠
17. ㆍ
'26.2.19 3:18 PM
(180.64.xxx.230)
친인척중 공무원으로 퇴직하고
거의 10년을 집에서 쉬는분 있는데
나이에 비해 몸이 젊어요
집에서 계속 쉬며 늙어가기에는 아까운,,
일은 하기 싫지만 우울하고 사는 재미가 없다고 하네요
다른집은
공무원으로 퇴직했는데 노후자금도 빵빵하구요
근데 절대 쉬지않더라구요
경비일까지 하면서두요
나중엔 진짜 연로해져서 더이상 안받아줄때까지 계속했어요
꼭 돈이 필요해서가 아니라 각자의 마인드죠
18. ....
'26.2.19 3:19 PM
(125.143.xxx.60)
임원 퇴직금 있어요.
임원 될 때 직전 퇴직금 받고
새로 적립됩니다. 비율이 더 높아요.
저희 회사는 그럽니다.
19. ..
'26.2.19 3:21 PM
(218.50.xxx.47)
그리고 대기업 임원이어도 연봉 3억 5억이상 되는데는 많이 없어요
20. 음
'26.2.19 3:22 PM
(221.138.xxx.92)
애들이 자릴 못잡아서?...유학비대느라??? 등등 사정이 있겠죠.
그걸 왜 이해해야해요..
21. ㅇㅇ
'26.2.19 3:23 PM
(58.29.xxx.20)
대기업 부장 얼마 벌거 같으신데요? 하이닉스니 삼성전자니.. 그런데만 보셔서 그렇지, 대기업 부장 연봉 1억 좀 넘어요. 한 1억5천 되면 나름 선방.
임원해서 연봉 2억 해봤자 5년 다니면 많이 다닌 축이죠.
여기서 세금 40프로 나가요.
실제로 2억 받아도 다 떼고 실제 통장에 꽂히는 돈은 얼마 안되고요,
그 나이대에 맞벌이 가정 적고 대부분 외벌이에, 자녀 공부 시키고 별로 모을수 없어요.
저희 시숙 하나가 대기업 상무 5년인가 6년인가 해서 은퇴 작년에 했는데, 여태 벌어놓은거 고작 강북 32평 아파트 한채 밖에 없는데, 자식 둘 결혼 시키려고 그걸 쪼개서 줄이더라고요. 대부분 그래요.
22. 저희도요
'26.2.19 3:25 PM
(218.48.xxx.84)
-
삭제된댓글
임원 퇴직금 있어요.
임원 될 때 직전 퇴직금 받고
새로 적립됩니다. 비율이 더 높아요.2222
23. ...
'26.2.19 3:25 PM
(125.143.xxx.60)
연봉 2억의 40%가 세금이 아닙니다.
8800~15000만원 38.5%
1.5~3억원 41.8% 입니다.
24. 건보료
'26.2.19 3:27 PM
(211.36.xxx.142)
울 남편 대기업 임원으로 퇴직했는데 지역건보료 100 넘어요.
25. 음
'26.2.19 3:27 PM
(112.186.xxx.68)
본문에 연봉2억씩이라고 있는데
2억대라고 칩시다
세금 반 가까이 까이면 천만원대
집에 대학생 대학원생 있음 돈 들어갈 일 많고 까마득하죠
일할 수 있음 하는거지 벌만큼 벌었으니 다른 사람에게 양보하라는 건지
원래 공부도 잘 하는 사람이 더 욕심내고 열심히 하죠
너는 서울대 나왔는데 뭘 또 늙어서까지 공부해?
그냥 그 사람들 유전자가 그런 거 같아요
돈이 필요해서도이지만 놀지 못 해요
26. ...
'26.2.19 3:35 PM
(118.37.xxx.223)
임원이 퇴직금이 왜 없나요...
계속 일하고 싶으니까 그런거죠
27. 아마도
'26.2.19 3:37 PM
(112.164.xxx.171)
한달 ㅡ생활비 천은 써도 모자라다고 했을걸요
평생 그리 벌어다 줄줄 아는 여자들 많아요
그래서 씀씀이 큰소리 크지요
28. 음
'26.2.19 3:44 PM
(118.235.xxx.247)
1.자산있음 > 의료보험
2.현금없음
29. ..
'26.2.19 3:50 PM
(180.69.xxx.40)
임원 퇴직금 있어요. 계약직이 그 계약직이 아니에요.
많이 번 만큼 지출도 커요 . 씀씀이는 줄이기 힘들고
그리고 요즘 대기업 퇴사자들 재취업 하기 힘들어요.
30. ㅡㅡ
'26.2.19 3:53 PM
(118.235.xxx.115)
훍수저로 시작해서 재테크 못하고
월급 받아서 애들 키우고 가르치고
먹고 산게 다이면 임원으로 퇴직해도
별거 없어요.
31. 영통
'26.2.19 4:33 PM
(106.101.xxx.197)
공통점이
부인이 주부라는 것
저 연봉이라도 혼자 벌면 그리 큰 돈이 아니죠
퇴직 시기 부인이 직업이 무엇인지. 직업이 있는지
주부라도 재테크했는지
남편 주위 퇴직한 분들 보니
아내 능력이 엄청 중요.
32. ㅇㅇ
'26.2.19 4:39 PM
(121.157.xxx.106)
댓글에 답들이 다 있네요.
일반인이 생각하는 임원은
삼성전자급 초일류기업을 상상 하시는거 같아요.
일반 대기업 임원은
재태크가 성공해야 퇴직시 노후준비 완료 가능하죠.
33. s전자
'26.2.19 5:39 PM
(110.12.xxx.70)
와..정말 모르면서 당당하게 댓글 다시는 분 많네요
남편 s전자 임원으로 퇴직했어요
퇴직금이 없다니요
임원 퇴직금은 일반사원의 2배에서 3배로 정산합니다
남편도 3.3배로 계산해서 받았어요
수도권 아파트 한채값정도 돼요
s전자는 퇴직해도 2년동안 월급이 나와서 지금은 그냥 쉬고 재충전 하고 있어요
죽을때까지 일 안해도 될만큼 돈은 있지만
그래도 일 하려는건 놀고 있기엔 능력이 아깝기도 하고 윗분 말씀처럼 자산에 손 대는게 싫어서가 맞는거 같아요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르니 있는 돈만 쓰고 있기엔 좀 불안한거죠
34. oo
'26.2.19 5:43 PM
(221.139.xxx.136)
-
삭제된댓글
제가 그런 부류입니다.
교육비와 남편 외출복만 지출 목록이었고 제 급여로 살고 남편급여는 저축했어요.
남들 좋은 급여받을 때 부인들 사치 심하고 애들 유학 많이 보냈어요.
눈 감고 저층아파트 남편이 반대하는거 몰래 샀어요.
그 저층이 핫플레이스
제 연금. 남편이 저 업고 다녀야해요.
돈도 순식간 지위도 순식간
낡은 옷은 쓰레기통 좋은 호텔 안 가보면 어때요.
35. ..
'26.2.19 6:36 PM
(180.69.xxx.40)
-
삭제된댓글
위에 S전자 퇴직자는, s전자나 임원 퇴직금 많다고 그런 댓글은 안봤어요? 퇴직후 2년동안 월급 지급 되는게 아니고 정확히는 80?60?프로? (이눔의 기억력) 이죠.
S전자나 하이닉스 빼고 대기업 임원들 보수 그리 많지 않아요. 퇴직금은 더구나.. 전반적으로 임원 대우들도 과거 같지 않고 s전자만 해도 몇년전부터 전무 직급 없애고 전부 부사장 직급으로 통일하고 과거 임원되면 주던 스톡들 없앤지 오래, 달러로 지급하던 월급도 한화로, 일반인들이 듣기엔 넘사지만 과거 삼성 임원 퇴사하면 작은 빌딩 하나씩 샀는데 지금은 못사요. 윗댓 처럼 아파트 하나 정도, 그래도 저집은 여유있다 하는게 자식들 유학은 안보내서 여유있는거고
자식 유학 보낸집은 음 .,..
36. s전자
'26.2.19 7:14 PM
(110.12.xxx.70)
에구..윗님은 왜 이렇게 화가 나셨을까요?
월급 80프로지만 그 액수가 적지 않아요
이번에 ps도 다 받았고 복지도 그대로에요
저희는 큰애 미국 유학 보내서 몇억 들었는데
윗님 말씀대로 유학 안 보냈으면 정말 건물 샀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