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위 잡아먹고 며느리 잡아먹는 팔자가 있나요

...... 조회수 : 2,596
작성일 : 2026-02-19 14:21:30

사위가 20년동안 무일푼 장모를 모셨는데 

사위랑 딸이 장모 문제로 부부싸움을 엄청하고

집안이 조용할 날이 없었대요

근데 사위가 뇌출혈로 쓰러져서 요양병원 갔고

사위 쓰러지자마자 바로 손절하더니 

아들 며느리 쪽으로 붙었나본데

그집 며느리가 호락호락한 성격은 아닌데

친정이 부자고 며느리가 돈이 많다네요

근데 희생하는 성격이 아니라 자기 원가족만

잘 먹고 잘 사는 부자요

자긴 시모랑 절대 못 산다고 시모 얘기만 나오면

경기 일으키고 완전 다른 사람이 된듯 

미쳐서 길길이 날뛰고

자기가 남편 엄마보다

일찍 죽을 거 같다고 사위 잡아먹더니

자기까지 잡아먹으려고 한다고

갑자기 여기저기 아프다 시전중인가봐요

딸네 집 아들 네 집 양쪽 다 쑥대밭은 만드는게

흔하진 않잖아요.

아는 분 얘긴데 할머니가 보통 능구렁이가 아니고

자식들 죄책감 보호본능 끌어내는데 선수라고

사람들이 저러다 며느리도 잡아먹을거라고

그런 팔자가 있나 무섭다는 생각이 드네요

IP : 211.234.xxx.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본인집이없나
    '26.2.19 2:25 PM (59.1.xxx.109)

    혼자사시지

  • 2. 왜.
    '26.2.19 2:27 PM (39.119.xxx.4) - 삭제된댓글

    같이 살아야 하나?
    집 얻어주고 아들과 딸이 생활비 보내줘야지요

  • 3. 며느리가
    '26.2.19 2:28 PM (203.128.xxx.74)

    여유가되면 방얻어 내보내야죠
    집집마다 다니면서 분란을 일으키는 어르신이 있긴해요

  • 4.
    '26.2.19 2:32 PM (106.101.xxx.160)

    생활비 받아서 자기에게 다쓰고 건강검진 열심히 받고 건강챙기며 100세까지 살고 며느리 이용하고 막말하고 부려먹고 안좋은 소리해서 스트레스 받아 암걸려죽으면 잡아먹는거죠. 죽으면 남긴 돈 빼내서 쓰고. 나르들은 며느리보다 오래 살고싶을듯.

  • 5.
    '26.2.19 2:34 PM (106.101.xxx.160)

    이기적이어도 사위는 자기딸 배우자라 대접해주던데. 며느리를 너너거리며 하대하고. 며느리가 만만치 않았나보네요.

  • 6. 끔찍
    '26.2.19 2:48 PM (1.237.xxx.38)

    거머리 같네요
    빌런이죠

  • 7. ..
    '26.2.19 3:44 PM (59.20.xxx.246)

    그런 사람도 있겠죠.
    끔찍하네요.

  • 8. ㅇㅇ
    '26.2.19 5:56 PM (122.43.xxx.217)

    나르시스트 모녀가 순한 남자를 사위로 들인거죠
    며느리는 다행히 똑똑한거 같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4280 김밥을 오늘 말았는 데요 10 사랑 2026/02/19 3,653
1794279 눈밑 지방 수술하고 치질 수술 받으러가면 웃기겠죠? 6 웃기겠죠 2026/02/19 1,844
1794278 재활용 쓰레기 버리고 오는 길에 같이퇴근하는 신혼부부 봤어요. 4 좋겠다.ㅠㅠ.. 2026/02/19 2,930
1794277 이런것도 사주탓 2 쫄보 2026/02/19 1,682
1794276 쉬운 게 없네요. 먼지 2026/02/19 1,789
1794275 우와~ 외국인 부동산 규제 들어가는 이재명 대통령 30 .. 2026/02/19 6,707
1794274 성심당 줄 서있는 사람들 보고 불효자들이라고 18 A 2026/02/19 7,288
1794273 그래도 지귀연 판사 14 만다꼬 2026/02/19 4,903
1794272 보검매직컬 댕겨옴 7 원글 2026/02/19 4,472
1794271 봉지욱이 공개한 리박스쿨 블랙리스트 명단. JPG 22 ........ 2026/02/19 3,692
1794270 7시 정준희의 해시티비 라이브ㅡ 분명해진 내란, 모호한 판결.. 3 같이봅시다 .. 2026/02/19 1,079
1794269 한동훈 페북 - “尹노선은 패망의 길...이제 현실을 직시해야”.. 18 ㅇㅇ 2026/02/19 2,300
1794268 오세훈 “강북 개발에 16조 투입”…교통망 확충·산업거점 조성 14 ... 2026/02/19 2,584
1794267 발레리나 플랫슈즈 7 .. 2026/02/19 1,928
1794266 손안씻고 요리재료 만지는거 ㅜㅜ 7 코코아 2026/02/19 2,736
1794265 정청래 대표 - 곧 내란범 사면금지법을 통과시키겠다. 34 ㅇㅇ 2026/02/19 3,746
1794264 노스페이스 눕시도 아울렛에 있나요? 1 노페 2026/02/19 1,555
1794263 한화솔루션 매도하셨나요? 5 .. 2026/02/19 4,010
1794262 실비 치과 보상 2 행복만 2026/02/19 1,506
1794261 언제까지 처웃냐? 1 .... 2026/02/19 1,872
1794260 자매가 가까이 살면 미혼 동생 음식 책임지나요? 37 여동생 2026/02/19 6,112
1794259 오줄없다, 뜻 아시나요 15 .. 2026/02/19 3,393
1794258 검찰, 해킹당한 400억원대 비트코인 되찾았다? 4 이걸믿으라고.. 2026/02/19 4,051
1794257 외신들, 윤석열 무기징역 긴급 타전. "한국정치위기 한.. 2 ㅇㅇ 2026/02/19 3,332
1794256 인간 이해의 폭 3 ... 2026/02/19 1,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