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위 잡아먹고 며느리 잡아먹는 팔자가 있나요

...... 조회수 : 2,687
작성일 : 2026-02-19 14:21:30

사위가 20년동안 무일푼 장모를 모셨는데 

사위랑 딸이 장모 문제로 부부싸움을 엄청하고

집안이 조용할 날이 없었대요

근데 사위가 뇌출혈로 쓰러져서 요양병원 갔고

사위 쓰러지자마자 바로 손절하더니 

아들 며느리 쪽으로 붙었나본데

그집 며느리가 호락호락한 성격은 아닌데

친정이 부자고 며느리가 돈이 많다네요

근데 희생하는 성격이 아니라 자기 원가족만

잘 먹고 잘 사는 부자요

자긴 시모랑 절대 못 산다고 시모 얘기만 나오면

경기 일으키고 완전 다른 사람이 된듯 

미쳐서 길길이 날뛰고

자기가 남편 엄마보다

일찍 죽을 거 같다고 사위 잡아먹더니

자기까지 잡아먹으려고 한다고

갑자기 여기저기 아프다 시전중인가봐요

딸네 집 아들 네 집 양쪽 다 쑥대밭은 만드는게

흔하진 않잖아요.

아는 분 얘긴데 할머니가 보통 능구렁이가 아니고

자식들 죄책감 보호본능 끌어내는데 선수라고

사람들이 저러다 며느리도 잡아먹을거라고

그런 팔자가 있나 무섭다는 생각이 드네요

IP : 211.234.xxx.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본인집이없나
    '26.2.19 2:25 PM (59.1.xxx.109)

    혼자사시지

  • 2. 왜.
    '26.2.19 2:27 PM (39.119.xxx.4) - 삭제된댓글

    같이 살아야 하나?
    집 얻어주고 아들과 딸이 생활비 보내줘야지요

  • 3. 며느리가
    '26.2.19 2:28 PM (203.128.xxx.74)

    여유가되면 방얻어 내보내야죠
    집집마다 다니면서 분란을 일으키는 어르신이 있긴해요

  • 4.
    '26.2.19 2:32 PM (106.101.xxx.160)

    생활비 받아서 자기에게 다쓰고 건강검진 열심히 받고 건강챙기며 100세까지 살고 며느리 이용하고 막말하고 부려먹고 안좋은 소리해서 스트레스 받아 암걸려죽으면 잡아먹는거죠. 죽으면 남긴 돈 빼내서 쓰고. 나르들은 며느리보다 오래 살고싶을듯.

  • 5.
    '26.2.19 2:34 PM (106.101.xxx.160)

    이기적이어도 사위는 자기딸 배우자라 대접해주던데. 며느리를 너너거리며 하대하고. 며느리가 만만치 않았나보네요.

  • 6. 끔찍
    '26.2.19 2:48 PM (1.237.xxx.38)

    거머리 같네요
    빌런이죠

  • 7. ..
    '26.2.19 3:44 PM (59.20.xxx.246)

    그런 사람도 있겠죠.
    끔찍하네요.

  • 8. ㅇㅇ
    '26.2.19 5:56 PM (122.43.xxx.217)

    나르시스트 모녀가 순한 남자를 사위로 들인거죠
    며느리는 다행히 똑똑한거 같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859 엄마 무릎수술, 로봇수술이 좋은가요 7 2026/04/13 1,734
1803858 우리나라는 결혼못한 나이 많이 먹은 여자가 굶어죽는다는 인식이 .. 40 ........ 2026/04/13 12,683
1803857 헬스 피티 잘 아시는분 계실까요? 7 운동 2026/04/13 1,171
1803856 갱년기 증상 중에 손가락 통증? 도 있나요? 22 ... 2026/04/13 2,996
1803855 워드나 pdf 파일 보는 용도의 패드 사고 싶은데요 2 패드 2026/04/13 508
1803854 어제 미친 할배가 엉덩이 만졌어요 21 .. 2026/04/13 5,333
1803853 중학생 아이들 조퇴, 결과 많이 하나요? 3 .. 2026/04/13 1,151
1803852 클라이맥스 너무 재미없네요 ㅠㅠ 16 2026/04/13 3,989
1803851 김건희 “비상계엄 선포 계획, 尹으로부터 들은 적 없다” 25 머시라? 2026/04/13 4,898
1803850 요리하기 너무 싫어요 18 Sd 2026/04/13 3,856
1803849 한달 교통비 5만원. 아낄 방법 있나요? 6 ㅇㅇ 2026/04/13 2,676
1803848 백색소음 좋아하세요? 4 0011 2026/04/13 1,075
1803847 다들 보험 하나씩은 갖고 계신가요? 19 ??? 2026/04/13 2,494
1803846 결정사 여자대표들이 문제가 많네요 32 ........ 2026/04/13 5,923
1803845 상사의 막말로 퇴사하고싶은데요 8 ... 2026/04/13 1,962
1803844 사주 팔자 얼마나 맞나요? 7 ggd 2026/04/13 2,814
1803843 나이먹고 출산하는 사람들은 왜그럴까요 78 ㅇㅇ 2026/04/13 13,877
1803842 코첼라에 빅뱅나와요 라이브 7 .. 2026/04/13 1,905
1803841 휴대폰 바꾸고 기분이 안좋아요 3 이상한 우울.. 2026/04/13 1,904
1803840 엄마 병간호? 왔는데 손님 있어서 나와 있어요 6 나왜왔니 2026/04/13 3,080
1803839 점심시간에 풀숲에서 장보고 왔어요~ 8 갑자기여름 2026/04/13 2,033
1803838 로봇청소기 구매했어요. 3 .. 2026/04/13 1,474
1803837 관리 잘된 피부이신분들 기미 거의 없으신가요? 18 .... 2026/04/13 3,812
1803836 이번주 일요일 부산 결혼식 반팔재킷 너무 이른가요? 9 .. 2026/04/13 1,198
1803835 통일되면 나라가 더 부강해질겁니다 39 2026/04/13 2,4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