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앞으로
'26.2.19 1:00 PM
(221.138.xxx.92)
두 분다 일하실꺼라면서요.
위기가 아니고 쉼의 시간이라고 생각하시고
충전하셔도 될 것 같은데..
2. 두분이 버시면
'26.2.19 1:01 PM
(223.38.xxx.28)
두분이 같이 버시면 되겠네요
남편분 건강 빨리 회복되시길요~
3. ㅡㅡ
'26.2.19 1:08 PM
(118.235.xxx.54)
너무 겁먹지 마세요.
닥치면 다 살게 되더라구요.
몇개월 쉬다가 일하신다면서요.
월200씩 벌고 연금 받으면 괜찮죠.
4. ㅁㅁ
'26.2.19 1:17 PM
(125.142.xxx.2)
퇴직은 아니고 혼자 사업하다가 일이 없어져서
거의 3년째 무소득이예요.
시어른들 병수발까지 겹쳐서..
저는 제가 벌어요. 부업처럼 하다가 본격적으로.
앞으로도 제가 벌거같긴 한데 그냥 아껴쓰면서
지내야죠.
5. ..
'26.2.19 1:17 PM
(118.131.xxx.219)
남편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거예요?? 위에 연금이 국민연금??
도대체 몇살까지 일해야 집에서 쉴 수 있는건가요??
6. ..
'26.2.19 1:20 PM
(1.235.xxx.154)
같이 있는게 얼마나 힘든지...
지내다보면 적응이 강제로 되는거지
위기를 넘길수없어요
여유가 있어도
어디 다니는것도 하루 이틀이지
집사면 한달 기분좋다잖아요
사람이 그냥 살아져요
7. ....
'26.2.19 1:30 PM
(106.101.xxx.224)
어휴
남편이 건강상 문제도 있고 퇴직할때 되서 퇴직한건데
연금까지 나온다면 나이도 꽤 있을거고.
퇴직하고 힘든때 오는거 예상 못한것도 아닌데
지금까지 원글은 뭐하다가
이제야 요양보호사 딴다고 그러고 있어요?
그러면서 일할만큼 일한 남편 생활력 없다고
인터넷에 욕하고 있음.
8. ...
'26.2.19 1:31 PM
(1.237.xxx.240)
국민연금 내년에 탈 나이면 일 충분히 할만큼 하셨어요
있는 재산 팔아서 쓸 생각이나 하세요
9. 좀 쉬라고 하세요
'26.2.19 1:50 PM
(220.75.xxx.238)
어차피 언젠가 올일이다 보니 늘 마음에 준비를 해야죠
50대에 애들은 중학생인데 본인만 생각하고 명퇴한 남편도 있는데요 ㅜㅜ
10. 연금 내년 시작
'26.2.19 1:57 PM
(223.38.xxx.122)
연금 내년에 받기 시작이지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연금을 내년에 받기 시작이네요
남편이 건강 문제도 있고 일도 오래 하신것 같네요
남편도 충분히 휴식하실 시간이 필요해보입니다
11. 1년 넘음
'26.2.19 2:00 PM
(117.111.xxx.188)
님네 굼액이고요.
애들도 있고요.
일은 더 안할거고요
그냥 이대로 살거 같아요.
답답하면 제가 알바래도 뛸거에요
12. 1년 넘음
'26.2.19 2:01 PM
(117.111.xxx.188)
저흰 조기염금 신청후 3달째 받고 있어요
13. 건강
'26.2.19 2:09 PM
(219.249.xxx.96)
건강이 제일 중요합니다
14. ㅇㅇ
'26.2.19 2:10 PM
(14.39.xxx.225)
일은 저도 했었어요.
그간 사정을 여기에 다 쓸 수는 없고
다른 분들은 어떻게 극복 하셨나 궁금해서 쓴 글이에요.
15. @@
'26.2.19 2:13 PM
(115.20.xxx.155)
-
삭제된댓글
요양보호사 하시다가 병원비가 더 나올 수도 있어요.
16. 남편분 불쌍해요
'26.2.19 2:14 PM
(223.38.xxx.76)
내년에 연금 타기 시작하는거면
남편도 나이가 상당히 많을텐데요.
건강에 문제도 있는데
남편은 얼마나 지치셨겠어요.
남편 원망할게 아니라 이젠 원글님이 적극적으로 돈 벌러 나가셔야겠어요.
17. 3년 넘음
'26.2.19 2:20 PM
(1.227.xxx.150)
남편이 50세에 퇴직해서
1년은 노인복지회관에서 소일거리로 스마트폰 가르치고
1년은 쇼핑몰 한다고 매일 집에 있고
2년간 남편리 집에 있는데 힘들어 죽는줄요.
집에서 잔소리에 한숨쉬는등 이상한 소리내고 온 집안에 하루 종일 불켜 놓고 물 틀고 안 잠그기...
집에서 음식하면 냄새 난다고 난리 환기 시킨다고 한겨울에 온 창문 다 열어 놓고... 청소기도 못 돌리게 하고
아무튼 남편 때문에 집에 있는게 너무 불편
물론 저는 일 합니다.
남편이 저를 위해 정성껏 밥을 해주는건 없고 정성껏 5분 걸리는 설거지를 1시간에 걸쳐서 정성껏(객관적으로 지저분) 하긴했어요.
작년에 제 권유로 요양보호사 학원 2달 가서 저는 일정 시간 자유시간 얻었고.
자격증 획득 후 요양보호사로 일하고 있어요. 최저시급 일이긴 한데 소일거리로 하고 있어서 저는 자유를 얻었어요~
돈은 안벌어와도 남편이 나가있어야.
본인도 인정하기를 집에 있으니 게을러지고 누워만 있으니 몸과 정신이 피폐해진다고.
차라리 일 갔다오면 이런 저런 자격증 공부도 조금씩하고 가족 모두 평화롭게 잘 지내고 있어요.
18. ㅇㅇ
'26.2.19 2:20 PM
(61.43.xxx.130)
님도 일하셨으면 두분 연금도 있고 집모기지 해도 돼고
퇴직하는 남편이 더 불안하고 힘들수 있어요
줄여서 살면 살아지니 넘걱정 하지 마세요
남편 건강이 우선입니다
평안하세요
19. 그래서
'26.2.19 2:22 PM
(122.35.xxx.110)
밎벌이가 좋아요.
남편은 퇴직후 몇 차례 연착륙을 했답니다.
처음에는 인맥으로 동종의 작은 규모 회사에
부사장으로 갔고
남편은 대기업 시스템을
그 회사에 적용하려는 야심찬 기대와 포부가 있었는데
기존 직원들이 거부해서 상처받고
사장이
그 계기로 그 회사 규모를 대폭 줄여서
다른 직원들도 남편도 나왔어요.
다른 회사로 스카웃 되었는데 돈은 적게 주면서
알차게 부려먹으려는 회사측과
이제는 나이도 있어 오히려 건강만 해치는 듯 해서
제가 그만두라고 했죠.
제가 일을 하고 있어서 가능했던 것 같아요.
그 이후에 좀 쉬다가 친정에서 받은 유산을
투자한 회사에서 고문으로 스카웃
제안이와서 전용 사무실은 아니지만
책상,명함 받아서 일주일에 2번 정도 나갑니다.
20. ...
'26.2.19 2:33 PM
(219.255.xxx.142)
남편분 내년에 국민연금 나오면 평균보다 직장생활 길게 하셨어요. 몸까지 안좋으시다시 더이상 일하고 싶지 않은게 충분히 이해되는데, 생활력 없다고 비난 받을 상황은 아닌것 같네요.
자녀분들도 다 장성해서 독립한것 같으니 무리하지 않으시면 좋겠어요.
저희는 아직 애들 어린데도 남편 내년에 정년 은퇴에요.
제 남편도 건강이 별로 안좋아서 저는 일하지 말라고 했어요. 아프면 그게 더 손해라고요.
21. 외벌이 남자도
'26.2.19 2:36 PM
(223.38.xxx.122)
불쌍하네요
연금 타기 전년도까지 일하고도
건강이 안좋은데도
전업 부인한테서 생활력 없다고 비난이나 받아야하다니요ㅜ
22. 원글이 문제
'26.2.19 2:45 PM
(223.39.xxx.218)
그간 무슨 사정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나도 여자이고 직장생활하다가 다의반 타의반으로 지금은 전업이지만 뭐라 말하기 전에 내가 다 알아보고 있다 이런일들은 할 수 있을거다 왜 이런 말을 왜 남편만 해야하죠?
너 위해서 뭐라도 할 수 있다는 믿음을 보여주고 실행력 높아야하는걸 왜 남편에게만 요구해요?
그동안 집의 가장역할을 남편이 했다면 건강문제로 일찍 퇴직하는 남편이더 퇴직후의 삶에대해 생각이 더 많지 않겠어요?
원글이 무슨 일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솔직히 이제와서 요양보호사자격증취득준비중이라면.. 남편퇴직후 연금이 부족하다면 원글도 진작에 준비한게 아닌데 왜 아파서 퇴직하는 남편 탓만하세요?
23. 고용보험
'26.2.19 2:46 PM
(223.39.xxx.32)
퇴직금은 없나요? 보통 퇴직금으로 연금 받을때까지 버티죠
24. 내가 나가야
'26.2.19 2:48 PM
(223.39.xxx.32)
주민센터, 카페, 등산, 독서회, 운동 등등으로 밖에 있는 시간을 확보해야 합니다
25. 원글님도 보여줘요
'26.2.19 2:56 PM
(223.38.xxx.211)
생활력 일도 없는 태도에 화가 나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남편이 생활력 일도 없었다면 건강도 안좋은데
연금 타는 전년도까지 일을 했겠습니까
지금 남편도 많이 지쳐있을겁니다
남편이 건강도 안좋다면서요
왜 건강도 안좋은 남편만 믿음과 실행력을 줘야 하냐구요ㅠ
원글님 본인도 보여주셔야죠
26. 오타 수정
'26.2.19 2:57 PM
(223.38.xxx.211)
실행력을 줘야 하냐구요 ---> ...보여줘야 하냐구요ㅠ
27. ㅇ ㅇ
'26.2.19 3:03 PM
(182.221.xxx.182)
남자들은 그 나이에 취직할데가 많이 없어요
제 남편도 거의 육십인데 사업 접고 집에서 놀아요
벌어논 돈도 없는데 몸도 성한데 없고 제가 가장 입니다
첨엔 그동안 열심히 살았으니 좀 쉬어야지 하는데 그게 길어지면 집에서 보는게 힘들어집니다
저는 제가 일하고 집에 잘 없고, 잠도 따로 자는데도 힘들더군요
치킨집 창업이 왜 많겠어요
어디가서 일할데는 없고 그래도 돈이 좀 있으면 진입 장벽도 낮고
또 내가 치킨집이든 까페에서 일을 하기엔 나이가 많지만 내가 대표가 될순 있으니까요
28. 양심좀챙기세요
'26.2.19 3:11 PM
(116.37.xxx.150)
연금탈 시기까지 일하다 퇴직하는거면
일할만큼 일한 인생인데
일할 마음이 없다, 생활력이 없다, 실행력이 없다 운운.
원글님은 뭘하고 살아와서
지금 나이에 요양보호사 자격 딴다는건데요?
제대로 된 직업 가지고 평생 같이 일했어요?
기껏해야 찔끔찔끔 알바하면서 산거 맞잖아요?
양심 좀 챙겨요. 남편 일 그만둔다고 불안 초조하다고 난리치지 말고.
에휴 진짜 남의집 남자지만 안됐네.
평생 일한거 지긋지긋하고 이제 퇴직하고 둥굴러다닐 계획만 하는 나로서는
퇴직한 남편 일 안한다고 잡아먹지 못해 안달인 비양심 여자들 보면 욕해주고 싶다 진짜.
29. ㅇㅇ
'26.2.19 3:25 PM
(211.234.xxx.242)
-
삭제된댓글
1년이나 6개월 이렇게 일한 거 말고
장기로 10년 이상 원글님 남편분 매달 벌어오는 돈의 절반이라도 받고 일해본 적 있으세요?
왜 안 하셨어요? 아이 크고 나서 하실 수도 있었잖아요.
어떤 아내는 퇴직 망설이는 남편에게
당신이 벌어오는 건 용돈 해라 사는 건 걱정하지 말고
하고 자기 사업체 더 확장시켜 나가신다는데
남편이 뭐라 하기 전에 내가 다 알아보고 있다
원글은 왜 이런 말을 못하실까요?
너 위해서 뭐라도 할 수 있다는 믿음을 보여주는 실행력 높은 배우자는 왜 남편만의 책임인가요?
저 원글과 나이 비슷한 여자입니다.
피차 약점 많은 인간이지만, 일평생 고생하신 배우자에게 작은 연민이라도 가져 보세요
30. ㅇㅇ
'26.2.19 3:26 PM
(211.234.xxx.242)
1년이나 6개월 이렇게 일한 거 말고
장기로 10년 이상 원글님 남편분 매달 벌어오는 돈의 절반이라도 받고 일해본 적 있으세요?
왜 안 하셨어요? 아이 크고 나서 하실 수도 있었잖아요.
하셨다면, 원글님은 그 직장 왜 유지 못 하셨어요? 이걸 먼저 물으세요.
어떤 아내는 퇴직 망설이는 남편에게
당신이 벌어오는 건 용돈 해라 사는 건 걱정하지 말고
하고 자기 사업체 더 확장시켜 나가신다는데
남편이 뭐라 하기 전에 내가 다 알아보고 있다
원글은 왜 이런 말을 못하실까요?
너 위해서 뭐라도 할 수 있다는 믿음을 보여주는 실행력 높은 배우자는 왜 남편만의 책임인가요?
저 원글과 나이 비슷한 여자입니다.
피차 약점 많은 인간이지만, 일평생 고생하신 배우자에게 작은 연민이라도 가져 보세요
31. ..
'26.2.19 3:32 PM
(180.69.xxx.40)
-
삭제된댓글
65세까지 일했음 할만큼 한거에요. 남편만 부리지 마시고 차라리 원글님이 일하세요.
32. 아니
'26.2.19 3:43 PM
(112.164.xxx.171)
그 남편은 평생 돈을 언제까지 벌어야 할까요
네 울 남편 퇴직한지 3년차,
국민연금 내년이라면 비슷하겠네요
그리고 댓글에 무슨 요양보호 하면 병원비가 더 드나요
엄살도 정도껏이지,
남들도 다 일하고 삽니다,
남편 퇴직후 일하는 여자들 나 부텀 수두룩 빽빽입니다.
33. ㅇㅇ
'26.2.19 3:51 PM
(58.238.xxx.140)
진짜 같은 여자라면 우리 이러지 맙시다 보니 남편분 나이가 60은 되신거 같은거 그동안 한군데서 계속 일했다면 성실한 거에요 그리고 그 집이 원글님만의 집인가요? 남편은 왜 낮에 있으면 안되나요? 염치좀 있으세요
34. ..
'26.2.19 4:07 PM
(59.20.xxx.246)
사람이 내맘대로 움직여질리가 없죠.
일하라고 하면 일할거라니 그 점에 방점을 두시죠.
잠시 쉬고 다시 일하라고 하세요.
35. ..
'26.2.19 4:20 PM
(218.154.xxx.3)
원글님은 왜 일하다 마셨어요?
왜 일 그만두고 놀다가 지금 다시 일하러 나갈 준비하나요?
무슨일 하셨길래,
좋은 직장 꾸준히 은퇴까지 다닐 능력은 안되셨어요?
님 남편 버는 돈의 몇분의 일이나 벌고 사셨어요?
얼마나 생활력이 없으면
건강 안좋은데도 연금나올때까지 일하고 은퇴하는 남편때매 이렇게 화가나면서도
그동안 일을 못하고 살았나요?
원글님은 생활력 있고 일할 마음 많고 드러운꼴 보면서도 직장에서 은퇴할때까지 다닐 수 있는데
일부러 안그러신거예요?
아~~나는 몸 약하고 체력 약해서 직장생활 오래 못한다는 그런분이예요?
36. ..
'26.2.19 4:39 PM
(121.188.xxx.134)
남편이 갑자기 나이를 몰아서 먹는 것도 아니고
나이 먹으면 퇴직하는거 어느 정도 예상하는거 아닌가요?
남편 퇴직이 무슨 위기라는 말인지... 제가 이해가 안 가서..
나이 먹으면 당연히 퇴직하게 되는거지
그건 위기가 아니죠. 당연히 예상되는 결과일뿐..
사람들이 젊어서부터 나이 먹은 후에 어떻게 살지
현금흐름을 준비하는 이유가 바로 그거죠.
그건 위기가 아닙니다. 누구에게나 오는 일일뿐..
37. ㆍㆍ
'26.2.19 7:34 PM
(59.14.xxx.42)
퇴직을 하게 되서 당황스럽네요.
오랫동안 일할 수 있는 직종이라 더 할 줄 알았는데 갑작스러운 일이라 ㅠ ㅡ이해해요..'
근데 남편 속은 속이 아닐겁니다...ㅠㅠ
38. ᆢ
'26.2.19 9:37 PM
(121.168.xxx.134)
그냥 아껴쓰면서 살아야죠
생활력 강한 원글님이 버시든가요
나이들고 아픈 남편분은
마음이 얼마나 불편할까요
그간에 사연이야 다들 있어요
사람이 먼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