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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엄마랑 달라서 힘들어요

다른건 조회수 : 1,770
작성일 : 2026-02-19 12:29:17

여든 후반이세요

노인정에서 당신만 스마트폰 아니라고

바꿔드렸어요 

5-6년 된거 같아요

근데 사용법을 익힐 의지가 전혀 없어요

이전 폰도 문자 전혀 못하고 통화만

가르쳐드려도 소용없고 

난 늙어서 안한다 주의예요

 

 

스마트폰은 전화도 잘 못받고

받았다가 맨날 끊고

그리고 전화가

뭐가 안된다 너무 복잡허다

와봐라

 

그냥 예전거 효도폰 쓰시라니

그건 또 싫대요

 

그럴 수 있겠지만 생각이 다르니 힘드네요

IP : 125.187.xxx.4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플랜
    '26.2.19 12:48 PM (125.191.xxx.49)

    울 친정 어머니도 그러세요
    카톡하는 법
    문자 확인하는 법 알려 드려도 그때뿐

    그래놓고 손녀에게는 제가 알려주지 않아서 그렇다고 ㅎㅎ
    이제는 그러려니 합니다

  • 2. 내려놓으시길
    '26.2.19 12:54 PM (221.138.xxx.92)

    여든후반 노인에게 바라는게 많으신 것 같아요.

  • 3. ...
    '26.2.19 1:02 PM (49.1.xxx.114)

    배워도 까먹어요 ㅠㅠ 또 배워도 또 까먹고. 90 다되시는 분이 그래요. 예외는 있지만요. 배워도 돌아서면 까먹는데 모른다 소리 하기는 민망하고 뭐 그런거죠. 그 연세면 그냥 해드리는게 나아요.

  • 4. ...
    '26.2.19 1:08 PM (222.236.xxx.238)

    어른들은 왜 메모를 안해둘까요. 매번 앵무새처렁 같은거 말하게 하느니 알아보기 쉽게 내 스타일대로 적어놓고 그거보고 하겠어요.

  • 5. 그러니까
    '26.2.19 1:11 PM (125.187.xxx.44)

    효도폰 쓰심 좋잖아요
    그런 최소한 전화받고 거는 건 잘하세요
    전원 껐다켜는 것도 절하시구요

  • 6.
    '26.2.19 1:25 PM (223.39.xxx.250)

    주변 눈치때문에 싫으실걸요??

  • 7. 주변에
    '26.2.19 1:32 PM (106.101.xxx.43)

    효도폰쓰는사람없어서
    그런가보죠
    노인들 얼마나 자랑하는데
    혼자 효도폰쓰긴 그럴것같아요

  • 8. ..
    '26.2.19 2:35 PM (221.167.xxx.124) - 삭제된댓글

    여든후반 노인에게 바라는게 많으신 것 같아요.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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