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알고보니 결혼전 무수히 신호가 있었는데

..... 조회수 : 5,456
작성일 : 2026-02-19 12:04:39

시부모 가난한거

시누이 못된거.

알아챌수 있었는데.

 

거지주제에 집있다하고 차만 좋은거 타서 그거 타고

알부자인줄 알고 

속은 내가 등신이다..

 

저거라도 잡아야 

집구석 탈출가능했네요.

 

나스스로 탈출 했어야 맞는데.

IP : 110.9.xxx.182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19 12:10 PM (61.43.xxx.113) - 삭제된댓글

    속은 게 아니라 경제적인게 제일 중요했던 거죠
    당시 원글에게
    알부자가 좋으니까 다른 거에는 눈감고 모르는 척

  • 2.
    '26.2.19 12:10 PM (125.137.xxx.224)

    우리는 너무 정직하게 가난한데요
    그래도 집 차라도 번듯할정도면 극빈은아니구
    시누이는 출가외인이 몬 지랄이냐고
    니네 시집에서 처박혀있으라고 언제까지 친정서 앙앙대냐고
    꾸짖어주고 무시하세요
    82할정도 나이면 이제 시집이 지랄한다고
    어머나 할정도도 넘고 나름 연륜이있자나요?
    파이팅입니다

  • 3. 다 그래요
    '26.2.19 12:12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그걸 착착 알아채면...ㅠ

    저는 사람 순진하고 책임감있어보인다,가정적이다는 걸로 믿었는데...
    소갈딱지에다 쫌생이에다 사소한 거짓말은 밥먹듯하는...
    (예..좀 늦었다,차가 늦게 왔다고...
    자신이 딴짓하다 늦게 나와놓고 당연한듯 버스한테 미룸)

    돈밖에 모르고 공짜 좋아하는 것에 질림.ㅠ

  • 4. ,,
    '26.2.19 12:13 PM (70.106.xxx.210)

    이런 상황은 결혼후 자식을 안 낳으면 다행. 아니라면 힘들어요.

  • 5. ㄴ나도 상등신
    '26.2.19 12:16 PM (175.124.xxx.116)

    저는요 경기도 2층 양옥집인데 2층 사니까 그집 주인인 줄 알았어요.근데 월세..ㅠㅠ
    첫인사 드릴때 동네 허름한 경양식 집에서 만나자 할때 알아 봤어야 했고 차 뽑는다고 설레발 치다가 뽑은차가 티코였을때 알아 봤어야 했는데 친정집 탈출하고 싶은 마음에 눈이 멀었었어요.ㅎㅎ

  • 6.
    '26.2.19 12:19 PM (118.235.xxx.88)

    그런거 잘 알아보는데 아직 싱글입니다

  • 7. 나도 상등신
    '26.2.19 12:21 PM (175.124.xxx.116)

    다세대주택에 신혼집 얻어줄때(이것도 전세인줄 알았는데 월세) 엎었어야 하는데 결혼후 시부모님은 근처 반지하로 이사..남펀 퇴근하면 매일 시부모님 집에 오라고 호출~~
    6개월만에 정신병 올거 같아 친정 도움 받아 서울로 탈출...ㅠㅠ
    그 후 우여곡절은 진짜..그냥 이생망 하고 있어요

  • 8. ...
    '26.2.19 1:03 PM (49.1.xxx.114)

    사랑에 빠진다는게 그런거같아요 ㅠㅠ 뭐든 다 좋아보이는 마법같은 거죠.

  • 9. 저는
    '26.2.19 1:06 PM (1.235.xxx.154)

    다 좋아보이지않았어요
    제가 감당할수있으리라는 오만함이 있었어요
    지금은 후회되지만 이정도인걸 감사하면서 삽니다

  • 10. 저도
    '26.2.19 1:10 PM (211.253.xxx.235)

    결혼전 시누년의 꼴깝을 알아봤으나 저거 시집가면 볼일 없을듯하여 참았는데 50이 넘도록
    시집못가고 시부모랑 함께살며 시누짓 내팔자야~
    얼른 시부모 안계셔야 저거 안보고 살텐데

  • 11. ㅡㅡ
    '26.2.19 1:13 PM (118.235.xxx.54) - 삭제된댓글

    우리때만 해도 시가 형편같은거 따질만큼 영악?하질 못해서리.
    심심한 위로 나눕니다.

  • 12. 그러게요
    '26.2.19 1:31 PM (175.113.xxx.65)

    신호도 충분히 많았고 신혼때도 아니다 싶었는데 그때라도 그냥 끝냈어야 맞는건데... 저도 그저 친정 탈출에 눈이 멀어서.

  • 13. ..
    '26.2.19 1:38 PM (121.162.xxx.35)

    에효.. 누굴 탓하리오...

  • 14. 본인이
    '26.2.19 1:46 PM (118.235.xxx.30)

    돈에 눈멀어서 그런걸 누구 탓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5510 계단운동 하시는 분 10 ... 2026/02/20 2,445
1795509 옥소가위 절삭력 무섭습니다ㅋ 6 가위추천 2026/02/20 2,620
1795508 약수동 @도병원 의사샘 추천 부탁드려요 4 약수동 2026/02/20 743
1795507 삼성/하이닉스 지금 들어가도될까요? 9 늗ㄹ 2026/02/20 4,359
1795506 네이버 하이뮨 액티브 버라이어트팩 18개 1 간식간식 2026/02/20 576
1795505 뉴질랜드 오클랜드에 은행 중 2 오클랜드 2026/02/20 816
1795504 어머님 상속땜에 27 상속 2026/02/20 6,138
1795503 한동훈 페북 - 장동혁은 ‘윤석열 세력의 숙주’일 뿐, 혼자서는.. 14 ㅇㅇ 2026/02/20 1,179
1795502 건희도 무기징역 받아야 하는데.. 4 .. 2026/02/20 1,117
1795501 정수기 설치 문의 1 조언 2026/02/20 595
1795500 요즘 민주당 돌아가는 꼴 어떻게 보시나요? 37 ㅇㅇ 2026/02/20 2,125
1795499 50중반인데 무릎이랑 허리가 뻐근해요 7 ㅇㅇ 2026/02/20 1,770
1795498 우리는 무기냐 사형이냐 였는데 3 .... 2026/02/20 1,577
1795497 50 넘어가니 감기도 일주일 이상가네요 11 ... 2026/02/20 1,792
1795496 요즘 제일 예쁘고 사랑스러운 것 7 요즘 2026/02/20 3,697
1795495 수면 위 내시경 헛소리 6 nn 2026/02/20 2,083
1795494 군사반란 수괴의 사형집행이 우리를 진보시킨다. 3 ㅇㅇ 2026/02/20 557
1795493 신화 김동완 "성매매 합법화해야" 주장 파문 .. 30 뉴스보다가 2026/02/20 5,815
1795492 갈비찜 양념 재워야 하나요? 5 .... 2026/02/20 1,152
1795491 하이닉스 전고점 돌파했어요 5 ㅇㅇ 2026/02/20 2,893
1795490 조국혁신당, 이해민, 광복 이후 아직도 못한 친일청산 1 ../.. 2026/02/20 548
1795489 레이디두아 질문. 신장이식 샘플 없애준 사람 ? 6 오잉꼬잉 2026/02/20 3,200
1795488 원목2층침대 손수 만든제품 분해하는것 여자 혼자 가능할까요? 3 비싼나무 2026/02/20 644
1795487 초등입학 여아 입학선물좀 추천해주세요 10 ㅅㅅ 2026/02/20 681
1795486 경복궁 근처 한옥숙소 1박 할까 하는데 4 .. 2026/02/20 1,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