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알고보니 결혼전 무수히 신호가 있었는데

..... 조회수 : 4,658
작성일 : 2026-02-19 12:04:39

시부모 가난한거

시누이 못된거.

알아챌수 있었는데.

 

거지주제에 집있다하고 차만 좋은거 타서 그거 타고

알부자인줄 알고 

속은 내가 등신이다..

 

저거라도 잡아야 

집구석 탈출가능했네요.

 

나스스로 탈출 했어야 맞는데.

IP : 110.9.xxx.182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19 12:10 PM (61.43.xxx.113)

    속은 게 아니라 경제적인게 제일 중요했던 거죠
    당시 원글에게
    알부자가 좋으니까 다른 거에는 눈감고 모르는 척

  • 2.
    '26.2.19 12:10 PM (125.137.xxx.224)

    우리는 너무 정직하게 가난한데요
    그래도 집 차라도 번듯할정도면 극빈은아니구
    시누이는 출가외인이 몬 지랄이냐고
    니네 시집에서 처박혀있으라고 언제까지 친정서 앙앙대냐고
    꾸짖어주고 무시하세요
    82할정도 나이면 이제 시집이 지랄한다고
    어머나 할정도도 넘고 나름 연륜이있자나요?
    파이팅입니다

  • 3. 다 그래요
    '26.2.19 12:12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그걸 착착 알아채면...ㅠ

    저는 사람 순진하고 책임감있어보인다,가정적이다는 걸로 믿었는데...
    소갈딱지에다 쫌생이에다 사소한 거짓말은 밥먹듯하는...
    (예..좀 늦었다,차가 늦게 왔다고...
    자신이 딴짓하다 늦게 나와놓고 당연한듯 버스한테 미룸)

    돈밖에 모르고 공짜 좋아하는 것에 질림.ㅠ

  • 4. ,,
    '26.2.19 12:13 PM (70.106.xxx.210)

    이런 상황은 결혼후 자식을 안 낳으면 다행. 아니라면 힘들어요.

  • 5. ㄴ나도 상등신
    '26.2.19 12:16 PM (175.124.xxx.116)

    저는요 경기도 2층 양옥집인데 2층 사니까 그집 주인인 줄 알았어요.근데 월세..ㅠㅠ
    첫인사 드릴때 동네 허름한 경양식 집에서 만나자 할때 알아 봤어야 했고 차 뽑는다고 설레발 치다가 뽑은차가 티코였을때 알아 봤어야 했는데 친정집 탈출하고 싶은 마음에 눈이 멀었었어요.ㅎㅎ

  • 6.
    '26.2.19 12:19 PM (118.235.xxx.88)

    그런거 잘 알아보는데 아직 싱글입니다

  • 7. 나도 상등신
    '26.2.19 12:21 PM (175.124.xxx.116)

    다세대주택에 신혼집 얻어줄때(이것도 전세인줄 알았는데 월세) 엎었어야 하는데 결혼후 시부모님은 근처 반지하로 이사..남펀 퇴근하면 매일 시부모님 집에 오라고 호출~~
    6개월만에 정신병 올거 같아 친정 도움 받아 서울로 탈출...ㅠㅠ
    그 후 우여곡절은 진짜..그냥 이생망 하고 있어요

  • 8. ...
    '26.2.19 1:03 PM (49.1.xxx.114)

    사랑에 빠진다는게 그런거같아요 ㅠㅠ 뭐든 다 좋아보이는 마법같은 거죠.

  • 9. 저는
    '26.2.19 1:06 PM (1.235.xxx.154)

    다 좋아보이지않았어요
    제가 감당할수있으리라는 오만함이 있었어요
    지금은 후회되지만 이정도인걸 감사하면서 삽니다

  • 10. 저도
    '26.2.19 1:10 PM (211.253.xxx.235)

    결혼전 시누년의 꼴깝을 알아봤으나 저거 시집가면 볼일 없을듯하여 참았는데 50이 넘도록
    시집못가고 시부모랑 함께살며 시누짓 내팔자야~
    얼른 시부모 안계셔야 저거 안보고 살텐데

  • 11. ㅡㅡ
    '26.2.19 1:13 PM (118.235.xxx.54)

    우리때만 해도 시가 형편같은거 따질만큼 영악?하질 못해서리.
    심심한 위로 나눕니다.

  • 12. 그러게요
    '26.2.19 1:31 PM (175.113.xxx.65)

    신호도 충분히 많았고 신혼때도 아니다 싶었는데 그때라도 그냥 끝냈어야 맞는건데... 저도 그저 친정 탈출에 눈이 멀어서.

  • 13. ..
    '26.2.19 1:38 PM (121.162.xxx.35)

    에효.. 누굴 탓하리오...

  • 14. 본인이
    '26.2.19 1:46 PM (118.235.xxx.30)

    돈에 눈멀어서 그런걸 누구 탓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578 남편 술때문에 돌아버릴거같아요. 30 .. 14:55:39 3,897
1796577 간사한 마음 2 사람 마음 14:50:46 690
1796576 장동혁 "6채 모두 용도맞게 사용.. 처분 못한다&qu.. 34 ... 14:46:12 2,997
1796575 사형 선고 하면 코스피6000 직행? 2 .. 14:41:03 1,456
1796574 때리듯 신체 터치하는 시모. 넋두리 9 ... 14:36:10 1,704
1796573 갱년기냐는 질문 7 ㅇㅇ 14:34:40 1,065
1796572 대학교 졸업식 안가면 나중에 후회할까요? 12 ... 14:33:56 1,200
1796571 10 억이 초라하네요 31 14:32:15 12,248
1796570 주식도 보유세 거둬주세요 24 주식 14:31:35 2,521
1796569 명절 마다 가족여행 다니시는 분 비결이 뭔가요? 13 14:30:58 2,398
1796568 분당과 위례 중 동네 추천 부탁드립니다 28 궁금 14:29:31 1,905
1796567 스타벅스는 정말 별로인거 같아요 8 역시 14:29:21 2,479
1796566 위지윅스튜디오ㅠㅠ 5 ㅇㅇ 14:27:56 694
1796565 애들이 학교 가서 너무 좋네요. 4 하하 14:22:57 1,488
1796564 사위 잡아먹고 며느리 잡아먹는 팔자가 있나요 7 ........ 14:21:30 1,898
1796563 오늘 하락한 주식 가지고 계신 분 계세요? 8 ... 14:17:40 2,569
1796562 벌거벗은 세계사를 보면서 느낀점... 16 .. 14:17:30 3,240
1796561 윤석열 잔치국수 7 .. 14:17:25 2,079
1796560 아파트 사우나 위생 다른 곳도 이런가요 9 …………… 14:14:14 1,354
1796559 네이버페이 포인트 결제 오류 벌써 2시간 째 4 123 14:00:55 685
1796558 네이버 Npay..쿠팡 효과 일까요? ㄱㄴㄷ 13:54:47 609
1796557 웩 유리용기 추천하시나요? 17 아기사자 13:49:20 1,570
1796556 카톡 안읽고 차단가능한가요? 15 ㅁㅁ 13:45:01 1,952
1796555 작은 상가안에서 4 시장가다가 13:40:33 875
1796554 기업전문 변호사 3 .. 13:39:09 4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