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딸, 어디까지 시시콜콜 얘기하시나요?
주로 몇 살에 제일 크게 다투고
경계 세우셨나요
정서적 독립이요
엄마와 딸, 어디까지 시시콜콜 얘기하시나요?
주로 몇 살에 제일 크게 다투고
경계 세우셨나요
정서적 독립이요
82에서 충격받은거 엄마랑 남편과 잠자리 얘기
엄마가 아빠랑 잠자리 얘기까지 한다해서 충격 받은적 있음
엄마랑 시시콜콜한 얘기 안 해요
다툰 적도 없어요
아무리 엄마라도 속 깂은 이야기는 안해요
형식적인것만 안부
고등학교때부터 시시콜콜 이야기 안하죠.
사춘기가 그런거잖아요..
저 힘든 이야기는 안해요.
걱정하실까봐 ..
좋은 이야기만 하네요.
딸은 저에게 6~70%
저는 30%쯤 합니다
ㅎㅎ
친구랑 할 수 있는 얘기 정도 하지만
각자 프라이버시는 지켜줍니다.
시모,시누이 흉 주로 얘기해요.
남친, 연애 얘기 한 적 없어요.
남편도...결혼할 사람 인사 올거라고만 얘기했어요.
아파트 살때도, 샀다고만 얘기했지...집값, 대출은 말 안 했어요.
전 시시콜콜은 안묻고 안해요
다만 한창 연애때 냉장고 반찬이나 과일이 슬쩍 슬쩍 줄어들길래
좀 더 좋은 예쁜거 채워두긴했구요
사이는 뭐
욕먹을까봐 자랑 못하는 수준입니다
실체를 몰랐다가
본인 말고는 다 험담하는 사람이란걸 깨달은 순간부터
걍 듣기만하지 내 얘기 내 주변얘기 입 꾹
엄마가 희생적이고 현명하면 속깊은 얘기할 최적의 상대죠~
주변에 말조심 해야하는 요즘같은 세상에...
근데 그게 아니라면 조심해야하고요
그래서 부모복이 최고라 하는 겁니다.
딸 둘 다 모든 얘기 다 합니다.
손주들 남편들 좋은 얘기도 , 엄마인 나한테만 하라고 합니다.
남들에겐 절대 말 하지 마라하구요.
직장 힘든 얘기도 다 들어 주고, 퇴근 길 운전 대 잡으면 전화해요. 둘이 다요. 내 남편이 싫어해요.맨 날 통화한다고요.
어쩔땐 엄마 통화중 길었네 하며, 첫째만 이뻐하지?
막네만 이뻐하지? 시샘도 하구요.
아무튼 내가 좀 더 살아야되는 이유랍니다.
오늘은 더 얘깃거리가 많네요.
해외셔 오늘 가족 여행 끝내고 돌아온 아이 이야기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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