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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작은 엄마가 김밥을 싸면

00 조회수 : 6,352
작성일 : 2026-02-19 08:35:24

손 엄청 작은 우리 엄마.

웬일로 김밥 10줄을 싸겠다고. 

계란 3개 풀어서 그걸 지단 부쳐서 가늘게 잘라서 하나씩 넣고... 몇줄을 남김. 

당근채도 김밥 하나당 3-4가닥. 

연근, 햄도 얇게 잘라서 얇은거 한 가닥. 그리고 단무지. 

 

계란과 햄은 다 안넣고 심지어 남김... 

남았으니 2개씩 넣는 생각은 못하심. 

 

그러고는 김밥이 왜이리 얇지? 합니다. 

꼬마김밥 재료 수준인데 밥만 많이 넣어서 꼬마김밥 보단 크긴 하죠. 

 

매번 놀라요  

밖에서 외식을 안해본것도 아닌데 어쩜 저러나 싶어서.. 

 

작은 꼬치 산적도 딱 한개 부쳐서 그걸 4등분해서 2센티 크기로 잘라서 4명이 하나씩 먹으라고.... 

그런데 꼬치산적 내용물=김밥 내용물 ..

IP : 211.36.xxx.66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19 8:37 AM (118.235.xxx.25)

    살림 요리를 안하시나 봐요...

  • 2. ..
    '26.2.19 8:38 AM (223.38.xxx.39)

    날씬하시죠?

  • 3. 어우
    '26.2.19 8:40 AM (58.236.xxx.72) - 삭제된댓글

    속 터지긴하네요 ㅜ 연세가 있으실텐데
    손 작은거랑은 별개로 너무 융통성이 없으신.
    다른면도 유연성이 없으신데 생각이나 소통면에에서도 꽉 막히고 답답하시지 않으신지 ㅜ

  • 4. ㅇㅇ
    '26.2.19 8:41 AM (218.39.xxx.136)

    본인은 알뜰한 주부라고 뿌듯해 하실껄요.
    글로만 봐도 답답하네요.

  • 5. ufg
    '26.2.19 8:42 AM (58.225.xxx.208)

    아끼시는건가요?

  • 6. ㅡㅡ
    '26.2.19 8:44 AM (221.140.xxx.254)

    음식만 그런거죠
    다른것도 그런식이면 의심해봐야죠

  • 7.
    '26.2.19 8:46 AM (112.164.xxx.171)

    이건 지능문제지요

  • 8. gg
    '26.2.19 8:47 A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한줄에 달걀 1개씩 넣는것 아닌가요/ ㅎㅎㅎ

  • 9. 맛이
    '26.2.19 8:48 AM (211.209.xxx.160)

    그러면 맛이 없는데요.
    깨끗하고 좋은 재료로 밥은 얇게, 계란, 채소등은 두툼하게.. 그러려고 집에서 김밥 만드는 거 아닌가요?
    식구들 맛있게,
    영양가 높게 챙겨 먹이는 것에
    가치를 두지 않는 분인듯
    손이 작다, 안색하다.. 근데 식구들에게까지??

  • 10. ..
    '26.2.19 8:50 AM (182.221.xxx.184)

    식구들 먹는건데
    여러재료 넣다 넣다 뚱뚱해져서 한입에 못 들어가는 김밥싸는
    나는 이해가 안됩니다
    김밥도 재료가 풍성해야 맛있지
    맨밥맛 나는 김밥은 편의점 김밥보다 못해요

  • 11. lil
    '26.2.19 8:50 A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엄마에게 아무 얘기 안하나요
    엄마 요즘 김밥은 재료 한그득이야~~

  • 12. 저희엄마는
    '26.2.19 8:51 AM (175.113.xxx.65)

    이번에 김밥 30줄 싼다고 하시더니 진짜 30줄 싸고도 재료가 조금 남을 정도로 준비를... 진짜 난 엄두도 안 나는데 대단하다 싶기만...

  • 13. 어우
    '26.2.19 8:52 AM (58.236.xxx.72)

    속 터지긴하네요 ㅜ 연세가 있으실텐데
    손 작은거랑은 별개로 너무 융통성이 없으신.
    다른면도 유연성이 없으신데 생각이나 소통면에에서도 꽉 막히고 답답하시지 않으신지 ㅜ
    이정도는 지능까지 의심이 드네요 ㅜ

  • 14. 이건
    '26.2.19 8:53 AM (174.224.xxx.54) - 삭제된댓글

    이상한 거 모르시겠어요?
    이게 흔히 남들이 말하는 손이 작은게 아니라는걸

  • 15. kk 11
    '26.2.19 8:54 AM (114.204.xxx.203)

    음식에 관심이 없는거죠

  • 16. 원글님
    '26.2.19 8:54 AM (174.224.xxx.54)

    이상한 거 모르시겠어요?
    이게 흔히 남들이 말하는 손이 작은게 아니라는걸

  • 17. 00
    '26.2.19 8:56 AM (211.36.xxx.217)

    재료랑 상관없이 김 한봉에 10장 들어서..
    뜯었으니 소진해야해서 10줄..
    손작아서 계란 3개이상은 생각도 못하고.
    그러곤 맛없어서 안먹고..

  • 18. ㅇㅇ
    '26.2.19 8:58 AM (211.218.xxx.125)

    손이 작은 것은 제대로 만들되, 식구수대로만 딱 만들면 그걸 손 작다고 하죠. 지금 같은 경우에는 머리가 나쁘다, 혹은 인색하다 중 하나 같은데요?

  • 19. ....
    '26.2.19 9:00 AM (115.40.xxx.251)

    집김밥은 한줄에 계란 한개 정도를 지단으로 넣지 않나요?
    밥은 한숟갈...

    맛은 생각 안하고, 김밥 싸는 것 자체에 의미를 두시는듯...
    나 김밥이란걸 쌌다. 근데 맛이 왜 없지?

  • 20. 다른
    '26.2.19 9:01 AM (119.69.xxx.167)

    다른 요리도 잘 못하시나요?

  • 21. ,,,
    '26.2.19 9:02 AM (61.43.xxx.113)

    저건 손 작은 게 아니죠
    어디가 좀 부족한...

  • 22. 과거의 동서형님
    '26.2.19 9:02 AM (218.236.xxx.66)

    제사나 차례상에 올라 갈 전 부치는데
    접시면적을 구해요. 접시 지름에 맞추어서 2접시에 펼쳐질 분량의 전을 딱 그만큼만 부쳐요.
    모든 음식을 그런 식으로 계산해서 만들어요.
    그리고 제게는 베란다나 바깥서 하는 일을 하게 만들고 본인은 안에서 주방에서 쉬운일을 합니다. 명절이나 제사 지내고 나면 제가 꼭 병이 나서 병원 다녔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아주버님이 이혼해서 안보지만요. 명절 되면 그 때의 일이 생각나요. 전 아래동서여서 참았던 일인데 지금같으면 어림도 없는 일이지만요.
    그 만든 음식은
    한접시는 당일에 먹고 제가 차례비용이나 제사비용을 반 부담했기 때문에 남은 한접시에서 반을 싸주어요.
    아주버님이 아주 고수입이었어요. 우리보다 10배이상의 수입이고 우린 정말 빠듯하게 살고 있었거든요. 형님네는 애가 1명이고 우리는 애가 2명인데도 똑같이 반 나누어서 부담하게 하더라고요, 아무소리 안하고 반 부담했어요.
    그리고 아주버님이 뭐 샘플 나오는거 있으면 형님과 저 같이 쓰라고 주셨다는데
    그런날 oo엄마한테도 그거 나눠주라고 하면, 창고에 쑤셔박아 놓고는 없는 척 하고
    찾는 척하면서 없다고 해요. 그러면 아주버님이 나중에 한번 더 마련해서 갖다주시기도 하고요.
    왜 그러나 모르겠어요, 욕심? 질투? ???
    그냥 생각하기 귀찮아서 지나 갔습니다.

  • 23. ㅡㅡ
    '26.2.19 9:08 AM (112.169.xxx.195)

    손이 작은게 아니라 살림을 못하는거죠.
    요리를 안하는

  • 24. ㅇㅇ
    '26.2.19 9:12 AM (211.218.xxx.125)

    윗분 애가 2명이면 더 많이 먹을텐데도, 반 부담하면 괜찮은 거 아니에요? 수입에 맞추어서 돈 내야 하는 거에요? 왜요?

  • 25. 음식도
    '26.2.19 9:16 AM (220.78.xxx.213)

    머리 좋은 사람이 잘 합니다

  • 26.
    '26.2.19 9:18 AM (223.38.xxx.81)

    그건 좀 어디…지능이라고야 하기 뭐하지만…
    남기질 말던지, 다 남겨놓고 그게 뭔 바보같은 일인가요.ㅠ
    김밥쌀때 적당히 재료봐가면서 적게넣고, 좀 더넣고..
    조율해가면서 싸는거지!

  • 27. 부연설명
    '26.2.19 9:20 AM (220.78.xxx.213)

    머리 나쁜거 맞아요
    하기 싫어서 안하는거 말고
    하느라고 했을때 결과가 저런건 머리 나쁜거예요

  • 28. ㅇㅇ
    '26.2.19 9:21 AM (49.164.xxx.30)

    지난번에 글쓴분 맞죠? 굳이 집밥먹으러 오라던? 제친구 시어머니는 된장국도 못끓인데요. 자기남편이 엄마가 한 음식중 젤 맛있는게 후라이라고ㅋ

  • 29. ..
    '26.2.19 9:23 AM (175.114.xxx.49)

    달걀 3개에 4줄정도 하는데..

  • 30. ㅇㅇ
    '26.2.19 9:24 AM (14.48.xxx.198)

    손작은것 보다 요리를 못하는거 같은데요
    재료를 풍부히 써야지 음식이 맛있지요
    그렇게 아껴서야 맛이 있을리가 있나요

    김밥에 밥만 많이 찌개에 물만 가득 국에 고기를 거의 안넣으면
    맛이 없죠

  • 31. 흐음...
    '26.2.19 9:25 AM (14.35.xxx.114)

    과거의 동서형님 글 쓴신 분의 윗동서는 인색한 사람 맞긴해요. 그런데 제사비용은 형제간에 수입에 상관없이 반반하는 게 맞는 거 같네요. 어차피 동서가 인색한 사람이라 비용도 많이 안나왔을 것 같은데 ..... 돈 많은 형이 다 내야한다고 생각하시는 건가?

  • 32. 원글님
    '26.2.19 9:27 AM (174.224.xxx.54) - 삭제된댓글

    재료랑 상관없이 김 한봉에 10장 들어서..
    뜯었으니 소진해야해서 10줄..
    손작아서 계란 3개이상은 생각도 못하고.

    ---------
    여기서 손이 작은 사람의 계산은
    김밥 세줄입니다. 김 7장 버리고요

  • 33. 애둘은 비용반?
    '26.2.19 9:31 AM (218.236.xxx.66)

    위에 차례비용 반부담에서 애가 둘이니 적당하지 않냐는 -아이 둘이 먹으니 반 부담이 적당하다는데, ㅎㅎㅎ
    그때 저희 아이들 1살 3살이었어요.,

  • 34. 미안한데
    '26.2.19 9:33 AM (1.236.xxx.139)

    지능문제맞아요
    일머리 없다는 말 살면서 진짜 겪어보니
    환장해요

  • 35. 아이둘님
    '26.2.19 9:35 AM (116.47.xxx.129)

    반반 부담이 아니면 어떻게 부담해야 하나요?

  • 36. 제사비용
    '26.2.19 9:36 AM (211.209.xxx.135)

    남도 아니고 제사비용은 형편대로 해야죠
    넉넉한 형제가 더 쓰는거고 다른 형제는 성의껏 형편껏 하면 된다고 생각해요
    저는 제사비용으로 섭섭하진 않아요
    근데 뺀질거리고 표시도 없으면 이쁘겐 안보이겠죠

  • 37. 지능이슈
    '26.2.19 9:37 AM (116.36.xxx.207) - 삭제된댓글

    이건 생활지능이 문제인거 잖아요

  • 38. 제사비용
    '26.2.19 9:38 AM (211.209.xxx.135)

    김밥 댓글에 제사비용 답글달고 있는 제가 좀 웃기네요
    에구..

  • 39. 형님이세요?
    '26.2.19 9:51 AM (218.236.xxx.66)

    ㅎㅎ
    나중에 해외나가게 되었는데
    제사비용 안 보내더라고요. 자기네는 그 음식을 못 먹기때문에 못 낸다는 식으로,
    그러다 시어머니가 뭐라하시니
    아까와 미칠 지경인 말투로 뭐라 하면서 보냈는데, 100불.
    제 새댁시절의 제사비용의 1/3 해당하는 금액 이었어요. 그러다 이혼을 해서 지금껏 혼자 다 부담하면서 제사 차례 지냈어요.

  • 40. ...
    '26.2.19 10:00 AM (211.234.xxx.168)

    요리가 정말 머리 좋아야 하는 것 같아요.
    막 천재적일 필요는 없지만... 우리가 보통 말하는 일머리 있다 하는 사람들. 더하기 손도 빠르면 금상첨화구요.
    전 뭐 잘하진 않지만... 치매 예방을 위해서 나이들 수록 귀찮아하지말고 이것저것 해봐야겠다 싶더라고요.

  • 41. ...
    '26.2.19 10:30 AM (14.39.xxx.125)

    근데 그 엄마가 본인이세요 아님 친정엄마신가요?
    엄마에 대한 비아냥이 잔뜩 묻어나는데 누가보면 시누이나 시어머니 욕하는 줄요

  • 42. ㅎㅎ
    '26.2.19 10:33 AM (49.236.xxx.96)

    정말 죄송한데
    손만 작은게 아니고
    뇌도...ㅠㅠ
    부끄럽다
    사회생활도 못하는 사람일 듯

  • 43. ㅁㅁ
    '26.2.19 11:07 AM (1.240.xxx.21)

    원글님이 김밥은 이렇게 싸는 거다 라고 시범을 보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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