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과 관심사가 정반대인분 계신가요?

ㅇㅇㅇ 조회수 : 1,656
작성일 : 2026-02-18 23:09:51

어쩜 이리도 관심사가 다른지..

그래서 티비도 유투브도  보는게 전혀 달라요

그러니 대화는  더더욱 안되고 , 안하고요 

서로 사이가 좋은편도 아니어서..서로에것에 관심갖지도않고요

방도 각방 쓰다보니  공통분모가 아이들뿐이네요

아이들일로도  대화 거의 안하지만요

 

이런 가정 많은가요?

IP : 122.34.xxx.24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춰보세요.
    '26.2.18 11:15 PM (14.50.xxx.208)

    전 남편 보는거 신기해서 가끔 소개 받아 보고
    남편도 제가 보는거 재밌으면 소개하고 그래요.
    전혀 모르는 부분이니까 왜 재밌어할까 어떤 점이 흥미를 끌까
    싶어서 남편보는거 볼때 있어요.
    내 사고의 스펙트럼이 확 넓어질때가 있어요.
    아 그래서 부부로 살아야 하는 구나 싶을 때가 있는데요.

  • 2. 저도
    '26.2.18 11:21 PM (74.75.xxx.126)

    취미와 관심사가 어느 정도는 비슷하고 가치관 세계관도 어느 정도 맞는 대화가 통하는 남자랑 결혼하고 싶었어요. 유머 감각 농담 코드도 비슷하길 바랬고요. 돈이나 직장보다 그런 게 훨씬 더 중요하다고 믿고 꼼꼼히 따져서 남편과 결혼했는데요. 알고 보니 남편이 저랑 결혼하고 싶어서 (본심을 감추고) 많이 맞춰준 거였더라고요. 결혼하고 애 키우고 직장 다니면서 정신 없이 20년 살고보니 서로 취향과 관심사가 많이 달라지기도 했고 남편이 저한테 맞춰 주려고 별로 노력하지도 않네요. 음악 취향도 완전 다르고 영화도 남편은 지루한 다큐 저는 강렬한 드라마 같이 극장가도 시간 맞춰서 다른 영화 보고요. 심지어 식성도 나이 들수록 점점 어렸을 때부터 먹고 자란 음식 찾아 각자 준비해서 따로 먹네요. 은퇴하고 시간 생기면 뭐라도 같이 해보려고 노력을 해야지 이렇게 늙어 죽으면 너무 쓸쓸할 것 같아요.

  • 3. ...
    '26.2.18 11:33 PM (114.204.xxx.203)

    저요 너무 달라서 장단만 밎추는 척 하고 각자 놀아요

  • 4.
    '26.2.18 11:53 PM (221.138.xxx.92)

    관심사는 완전히 다를 수 있죠.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만 있다면
    물 흐르듯 상황이 흐르죠.

  • 5. 완전다름
    '26.2.19 1:03 AM (113.167.xxx.127) - 삭제된댓글

    달라도 너무 다른데 나름 잘 살고 있어요
    관심사가 같길 바라지 않아요
    내 관심사는 내 관심 만으로도 충분하고
    다른 사람 관심까지는 필요없는데
    이 느낌 아시는 분 있는지 ㅎㅎ

  • 6. 그게
    '26.2.19 9:35 AM (118.235.xxx.126)

    왜 같아야해요? 서로 존중만 하면되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3822 보고싶은 뮤지컬 매진시.. 뮤지컬 2026/02/20 1,181
1793821 대통령님도 고민이 많겠어요 5 진짜 2026/02/20 2,088
1793820 뉴이재명 페북이름 변천사 jpg 23 2026/02/20 1,640
1793819 붙박이장 이전설치 괜찮을까요? 7 ... 2026/02/20 1,367
1793818 급질 (내일 속초가는데) 대게 어디가 맛있을까요 3 속초 2026/02/20 1,282
1793817 이번 설 연휴 지나고 나니 시어머니글 18 ㅇㅇ 2026/02/20 4,912
1793816 무슨 간장 드세요? 20 부탁드려요 .. 2026/02/20 3,087
1793815 김 총리 "민주당, 1인1표 넘어 숙의 민주주의 정당으.. 16 뭐지 2026/02/20 1,849
1793814 노트북 선택 어려워요 ㅜㅜ 7 ㄴㄴ 2026/02/20 1,890
1793813 쿠팡정보유출로 만약 금융피해 당하면 ,, 2026/02/20 749
1793812 손정완 비슷한 옷스타일 6 ㅇㅇ 2026/02/20 3,738
1793811 포뇨 님 소설쓰기에 대해 알려주실 수 있나요? 5 .. 2026/02/20 1,077
1793810 통일교, 이미 땅도 사뒀다…100조 '한일 해저터널' 목매는 이.. 5 혹시나가역시.. 2026/02/20 2,942
1793809 공모주 균등배정은 돈 많이 넣어도 더 받는 거 아니죠? 2 궁금 2026/02/20 1,491
1793808 검소하게 키우는게 결국 아이에게 자유를 주는거 같아요 17 2026/02/20 6,663
1793807 주말 내내 또 미세먼지 나쁨.. 왜 이럴까요? 4 ㅇㅇ 2026/02/20 1,795
1793806 부동산 개념 없는 사람들은 뭐가 문제인지 절대 이해 못해요 9 .. 2026/02/20 2,289
1793805 이언주--한일해저터널은 백년지대계(쇼츠) 6 ㅇㅇ 2026/02/20 1,483
1793804 초등 딸아이 친구의 과한 집착.. 고민상담 부탁드려요. 10 ... 2026/02/20 2,436
1793803 164에 51키로면 13 루피루피 2026/02/20 4,292
1793802 도쿄에서 시간보내기, 조언해주세요. 7 도쿄박사 2026/02/20 1,967
1793801 강득구 /유시민 작가께 묻습니다. 13 끄지라 2026/02/20 1,896
1793800 노화는 이런 거 밖에 없나요. 10 @@ 2026/02/20 5,561
1793799 케이뱅크 공모주청약 하신분 계신가요~? 6 정말 2026/02/20 2,662
1793798 박나래 수사하던 강남경찰서 경찰... 퇴직 후 '박나래 변호' .. 4 ..... 2026/02/20 4,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