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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원 큰돈일까요?

..... 조회수 : 4,971
작성일 : 2026-02-18 22:45:41

상, 하반기 일년에 두번만 12000원을 10000원으로 하는 행사를 하는데요. 봄, 가을에요.

자긴 이걸 10000원에 샀다면서요. 

2000원밖에 차이가 안 난다고 필요하시면 지금 구매하라고 하니까 2000원 크다며 겨우 하나만 사요. 

2000원에 망설이는는 손님. 

좀 격세지감(?)을 느끼고 충격도 받고 그랬습니다.

제가 이상한가요? 여기분들도 큰 돈인가요?

IP : 223.39.xxx.192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2.18 10:47 PM (211.234.xxx.110)

    저는 솔직히 2천원 이면 망설이지 않겠어요

  • 2. 흠흠
    '26.2.18 10:47 PM (219.254.xxx.107)

    그렇게까지 꼭 필요한건 아니었나보죠?
    아끼고 절약하는 사람들에겐 천원이천원도 크게 느낄수있구요 그렇게하며 큰돈잘모으더라구요
    반대로, 만원을 천원처럼 쓰면 돈 못모음

  • 3. 그사람의
    '26.2.18 10:47 PM (58.29.xxx.96)

    경제상황이 큰 영향을 미치겠죠

  • 4. 00
    '26.2.18 10:48 PM (121.190.xxx.178)

    딱히 절실한 제품이 아닌가봐요
    장사하다보면 별 사람 다볼텐데 그런가보다 해야하지않을까요

  • 5. ...
    '26.2.18 10:50 PM (219.255.xxx.142) - 삭제된댓글

    그냥 그런 사람도 있는거고, 그분한테는 2000원 더 주고 살만큼 필요하지 않은가보죠.
    그런가보다 하면 되는걸
    굳이 이상한가요 물어보시면 뭐라고 답해드릴까요

  • 6. .....
    '26.2.18 10:51 PM (223.39.xxx.101)

    자긴 그걸 쓰기때문에라며
    너무 필요한 표정이었습니다.

  • 7. 00
    '26.2.18 10:53 PM (121.190.xxx.178)

    저 아래에도 비슷한 글이 있어서 보니 같은 분인가봐요 선크림
    그냥 세상엔 이런사람저런사람 있죠
    그러려니해야지 버런 일 하나하나에 스트레스 받으면 장사하기 힘들어요

  • 8. ...
    '26.2.18 10:59 PM (222.100.xxx.132)

    하나만 필요해서 샀나보다.....끝 이게 힘든가요?

  • 9. ...
    '26.2.18 11:00 PM (220.95.xxx.149)

    2000원이 큰돈이 아니니까 1개만 사죠 ㅎㅎ

  • 10. ..
    '26.2.18 11:00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내가 만원에 샀었다면 만이천원은 20% 비싸진 가격이니까 상승폭이 작다고 생각되지는 않아요.
    2천원이란 금액 말고 비율(%)이 중요하니까요.

  • 11. ...
    '26.2.18 11:05 PM (219.255.xxx.39)

    아는 물건(?)이고 아는 가격이라 별 아쉬움이 없어서겠죠.

    그때 사라고 해야죠.

    솔직히 돈없으면 사러안오고
    물건 필요하면 비싸도 사요,그때 한번더 사서 쟁이면 되니...

    너무 표정과 상황에 감정몰입하지 말았으면...
    다음에 또 와서 그때 그렇게 샀다고 해달라하면 해줄 수 있나요?

    그게 뭐라고 불가능한게 아니고 상도덕으로요.

  • 12. 그니까
    '26.2.18 11:22 PM (118.235.xxx.119)

    지금 만원에 판게 아니고 12000원에 판거죠?
    곧 봄에 세일할건데 왜 그걸 여러개 사라고 한건지., 그손님 입장에선 지금은 어쩔수없으니 하나사고 세일할때 또 사는게 이득인데요

  • 13. ㅇㅇ
    '26.2.18 11:55 PM (121.190.xxx.190)

    큰돈이 아니라서 안살것같아요
    그냥 필요할때 2000원 더주고 살듯

  • 14. ..
    '26.2.19 12:01 AM (14.32.xxx.34) - 삭제된댓글

    그게요
    십만원짜리가 이천원 차이난다 그럼 그냥 사지만
    만이천원짜리가 이천원 차이난다 그러면
    크게 느껴져요
    표현이 맞게 됐는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그 물건이 저렴한 거여서
    이천원이 크게 느껴지는 거예요

  • 15.
    '26.2.19 12:29 AM (211.215.xxx.144)

    봄 얼마 안남았잖아요
    지금 급해서 어쩔수없이 하나 사는거고 봄에 하나 사면 되는거죠
    그 고객마인드가 맞네요

  • 16. ㅎㅎ
    '26.2.19 2:28 AM (125.142.xxx.31)

    물건 쟁이는 사람이 아닌거고
    그 품목 소진 주기가 연2회 행사에 맞게 구매가능한 물건이면
    하나만 사는게 맞죠

  • 17. ㅇㅇ
    '26.2.19 3:29 AM (125.130.xxx.146)

    하나만 사는 게 어때서요
    왜 1개만 사는 것에 놀라는지 그게 더 놀랍네요

  • 18. 이상한 사장님
    '26.2.19 5:38 AM (58.78.xxx.101)

    이게 글 파서 뒷담화까지 할 일인가요?
    행사 할 때까진 하나만 필요한데 뭐하러 굳이 지금 사요? 그때 사면 할인까지 되는데 미리 2천원 더 써서 왜 묵히나요? 내돈내산하는 손님 마음이지, 원글님이나 다른 가게어 가서 그렇게 사면 되겠네요. 예나지금이나 각자 소비방식이 다른 거고, 누가 봐도 그 손님이 합리적인 소비를 하는데 무슨 격세지감? 이런 상황에 맞지도 않는 용어예요.

    그 손님보다 원글님이야말로 2천원이 큰 돈으로 여겨져서 되게 아쉬운 것 같네요. 지금 당장 2천원 더 못 받아서 이렇게 같이 흉 봐달라고 글 쓰는 것 보니.

  • 19. ㅇㅇ
    '26.2.19 8:54 AM (39.7.xxx.68)

    그 손님보다 원글님이야말로 2천원이 큰 돈으로 여겨져서 되게 아쉬운 것 같네요. 지금 당장 2천원 더 못 받아서 이렇게 같이 흉 봐달라고 글 쓰는 것 보니...222222

  • 20. ..
    '26.2.19 9:16 AM (221.159.xxx.134)

    1만원의 2천원은 20%라 크게 느껴지죠.
    그리고 봄가을 행사때 1만원에 살수 있는데 꼭 필요한거 아님 솔직히 안사죠.
    저는 그래요. 꼭 필요한건 큰돈이라도 대담한데.
    별 필요없거나 대체 할수 있거나 아낄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500원도 아까워요.
    아무리 요즘은 푼돈 모아 푼돈이라지만 그렇지 않아요.

  • 21. 반대요
    '26.2.19 10:18 AM (220.117.xxx.100)

    2000원이 큰돈이 아니니까 안사는거죠
    2000원이 큰 돈이면 지금 아낄 수 있는 기회가 있는데 왜 안 사겠어요

  • 22. ㅇㅇ
    '26.2.19 1:44 PM (39.7.xxx.3)

    지금은 세일 기간이 아니라서 12,000원.
    봄에 사면 1만원이고요.

    그 손님은 봄에 사려고 지금은 1개만 샀다는 건데
    원글님은 그깟 2천원 때문에
    지금 겨우 1개만 사냐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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