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이 20대에 아버지와 이별하고
자기 아들이 태어난 후
이제 난 외롭지 않아 그랬데요
그얘기 듣고 아니 나랑 결혼까지 하고
외로웠다고? 그랬다는데
아들 태어나고 안외롭다고 느꼈다는게
좀 무슨 감정일지
짠한형 재밌네요
https://youtube.com/shorts/RwmcLIdfs2E?si=typO94tUCt4AoPgN
이병헌이 20대에 아버지와 이별하고
자기 아들이 태어난 후
이제 난 외롭지 않아 그랬데요
그얘기 듣고 아니 나랑 결혼까지 하고
외로웠다고? 그랬다는데
아들 태어나고 안외롭다고 느꼈다는게
좀 무슨 감정일지
짠한형 재밌네요
https://youtube.com/shorts/RwmcLIdfs2E?si=typO94tUCt4AoPgN
그런거겠죠.
남편은 이혼하면 깨어질 관계지만
(지금은 사랑하지만)
자식은 어쨌거나 이어진 관계잖아요.
핏줄이 주는 뭔가가 있겠죠.
결혼한 배우자는 피는 안 섞였으니.
자식하고는 또 다른 의미겠고요.
이민정 말투는 원래부터 그랬나요?
뭔가 털털한 듯 시크한듯
그런 말투요
자식은 당연히 의미가 다르죠.
우리도 자식과 남편의 의미가 다르듯.
집안의 남자가 혼자여서 그랬을거라 짐작되네요
예전에 힐링캠프에서 이병헌이 아버지 얘기하는데 전 그렇게 아버지를 사랑하는 아들을 본 적 없어요 영화배우가 된 이유 중 하나가 아빠랑 영화관 가던 기억때문이 너무 행복했다고 하고.. 아버지가 빨리 돌아가시고 어머니랑 여동생만 있어서 더 그랬을지도.
근데 실질적으로 배우 생활할때 도움된 건 어머니쪽인데 정서적이고 정신적인건 아버지에게 다 받은 느낌이었어요 영어도 어머니가 이십대부터 하라고 해서 꾸준히 한거고 배우가 된 것도 어머니 친구분이 방송국 배우 원서 들고와서 됐다고 하고..
근데 남자들 나이들면 아들을 자기 분신으로 여기잖아요
이병헌은 배우가 되는데 아버지한테
많은 영향을 받았다고 합니다
부친이 주말의 명화 열심히 보신 영화광이셨다는데
헐리웃영화 레드에 어렸을 때 부친과 찍은 사진이 나와요
이병헌은 불명예스런 여자 문제 스캔들로 유명하지만
가부장적인 책임감이 남다른 가족주의자 면모가 있어요
배우로 막 데뷔했을 무렵 갑작스럽게 아버지가 세상을
떠나셨고 아버지가 남긴 빚을 아버지 명예를 지키려고
떠맡았고 공황장애 올 만큼 무리한 스케줄 소화하며
그 거액의 빚을 다 갚았다고 합니다
아들이 태어났을 때 아버지가 된 나와 나를 닮은 아들을 보면서
아버지와 나를 잇는 가족을 깊이 의식했을 거 같고 그래서
이제 외롭지 않다라는 말을 하게 되었을 거 같네요
욕 억수로 먹을 때도 배우 이병헌을 한번도 포기하지 않고
그의 출연작 대부분을 다 본 이병헌 팬으로서 저는
그 말이 아주 잘 이해가 됩니다
글고 이병헌이 할리우드 영화 레드2에 악역으로 나올때 감독님에게 아버지 얘기 많이 했대요 그랬더니 어느날 감독이 너랑 아버지랑 찍은 사진 몇장 들고 와 해서 가져갔더니 그 캐릭터 전용기에 캐릭터 가족 사진으로 넣어놨대요 영화에도 몇초간 그 사진 자세히 싹 보여줘요 엔딩 크레딧에서 이병헌 아버지라고 나오고요 이병헌이 그거 진짜 좋아하고 자랑스러워했어요
이민정 말투 원래 그래요
외모와 좀 다른 느낌이죠ㅎㅎ
말투 너무 싫어요
갑의 위치에서 나오는 말투
이병헌 눈빛에서 여자를 좋아하는 느낌이 적었어요
여자가 남자를 더 좋아하는 커플인데
아이를 낳고 스탠스가 바뀐 느낌
말투 원래 그래요 그래듀 방송에서는 의식해서 말하는거
사석에서는 워딩이 쎕니다
아버지 스토리를 그럴싸하게 얘기했네요
여자가 아직도 더 좋아하죠 그러니 둘째까지 낳은거
그것도 친구가 임신하니 배아파서 따라 임신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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