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댁 설거지 정리

. 조회수 : 3,626
작성일 : 2026-02-18 20:38:12

며느리가 설거지안한다고

가정교육이 안되고 사회성이 어쩌고 말이있어서 

이렇게 정리할까해서요

 

1 성별무관 다같이 음식하고 과일썰고 정리하고 설거지하는분위기 : 며느리도 동참

2 시어머니와 시누 또는 여자성별만 부엌떼기인 분위기: 남편과 똑같이 행동 (안함)

 

전 2번 분위기라 안합니다ㅎㅎ

차례도 지내는데 전날 절대 안내려가요.

항상 당일 차례 직전에 갑니다.

수저 셋팅하고 그정도는하는데

과일을깎고 설거지하고 음식하고 이런건 일절 안합니다

맞벌이구요

남편과 사내부부이고

받은거없고 오히려 노후 저희가 도움드려야하는 집이에요. (반대로 친정은 노후 잘 되어있습니다)

저 욕하고, 아들 쏙빼고 제 노동력만 착취하려고 드는순간 손절칠거에요.

아쉬운거 단하나도 없어요.

IP : 122.38.xxx.14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soso
    '26.2.18 8:47 PM (58.234.xxx.130)

    아쉬운거없음 하고싶은데로 하세요
    여긴
    나는 잘났고
    친정은 노후걱정없고
    ...
    그런친정도 누군가의 시댁일텐데
    정말 아리러니 하네요
    그렇게 숨막히게 살지마세요
    저도 같은 며늘입장이지만
    못된마음이 느껴져요

  • 2. 12345
    '26.2.18 8:53 PM (211.55.xxx.4)

    명절이 극혐이 된이유가 일하는 사람만 해서!! 입니다
    모두 다 같이 즐겁게 하면 되는데~
    쉬는이~
    일하는 이~ 가 나눠져 잇죠~
    울집에서 귀하게 큰 딸인데 왜 남편집에 가서 도우미가 되어야 하는지~
    효도는 셀프가 맞다는게 갈수록 느낍니다

  • 3. 남편하고
    '26.2.18 9:04 PM (118.235.xxx.119)

    이거에 대해 대화가 된 상태인가요?
    남편도 그이상은 일하기싫으니 암묵적합의가 된듯하네요 ㅋ

  • 4.
    '26.2.18 9:09 PM (122.38.xxx.144)

    합의되었죠
    첫명절 그집 시녀짓하다
    이혼하거나 연끊을거라 강하게 나가고 정리된겁니다

  • 5. ......
    '26.2.18 9:15 PM (110.9.xxx.182)

    잘하셨네요.
    시가에 시녀까지 왜해요.
    며느리 없을땐 제사 못지냈대요?
    그때도 잘난 아들은 안했을꺼고.
    시모 혼자 했을꺼 아니예요.
    근데 왜 결혼했다고 일을 해야되나요?

    그남자랑 행복하려고 결혼했지
    제사지내려 결혼핬답니까?

  • 6. ..
    '26.2.18 9:40 PM (211.208.xxx.199)

    이민정 유튜브 보세요.
    3분 20초부터 보시면 됩니다.
    천하의 월드스타도 명절에 부엌에서 계란 풀어젓기를 하는데
    다른 집 남자들은 얼마나 잘나셨길래
    우아하게 앉아 받아ㅊ먹고 있는지?
    https://youtu.be/d4c3AACfvEY?si=2HWrGwS6e5K-M7L3

  • 7. 글게요
    '26.2.18 10:20 PM (106.101.xxx.119)

    맞벌이 사내커플이면 벌이도비슷할텐데 억울

    받을것도없고 오히려줘야할판인데 따박따박얘기하세요
    회사업무강도도 같고 벌이도 같은데 여기서 저만일하면 이상하잖아요 아범도 같이할겁니다 하고선 남편도 같이하는거로
    뭐라고 지랄거리면 따박따박 논리적으로 얘기하세요
    거품물면핑계삼아 시댁발끊고요 그럼 더 좋음

  • 8. ...
    '26.2.18 11:47 PM (114.204.xxx.203) - 삭제된댓글

    그럼 누가 해요? 시모?
    그냥 남편 교육시켜 둘이 하는게 낫죠

  • 9. 식세기하나
    '26.2.19 12:38 AM (39.118.xxx.194)

    사드리세요
    요즘 같이 좋은세상에 누리고 사세요.
    고부사이가 중요하긴 합니다.
    그래요
    지나고 보니 서로 잘할껄 그랬나봅니다.

  • 10. 아범도
    '26.2.19 12:45 AM (122.38.xxx.144)

    아범도 같이할거다
    이런 목소리조차 내기도 싫어요.
    그냥 저도 안하고 있음되지.
    제가 뭐라고 시가 분위기가 그러한데 (아무도 안하는 분위기)
    그 분위기를 바꿔보겠다고 제가 목소리를 낸답니까?
    저도 안하면 되는것을

    목소리는 제가 낼게 아니라
    지엄마 불쌍하면 아들인 남편이 내야되는건데 (다같이 하는 분위기르)
    손하나 까딱 안하는 스탠스 계속 유지하니
    저도 따라가는거죠ㅋㅋ

  • 11. 결국
    '26.2.19 3:46 AM (218.51.xxx.191)

    아들자식이 안하니
    며늘도 안하는거니
    며늘 욕할 필요없죠
    아들자식이 지엄마 도와서 움직이면
    며늘이라고 가만 있겠나요
    같이 돕겠죠
    근데 아들자식이 안하는데
    왜 며늘은 해야 한답니까
    절대 못된 마음 아닙니다
    시엄마는 아들엄마니
    아들자식이 먼저 돕고 나서야죠
    그럼 며늘도 자연스레 돕는거고

  • 12. ㅇㅎ
    '26.2.19 7:33 AM (1.227.xxx.23)

    거기에 추가하자면
    아들들도 설거지 한다는데 시모가 말린다던가 못하게 하면
    저도 그때부터는 손 놓아요ㅎㅎㅎ
    시모가 알아서 다 하겠죠 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491 뭐라는 거예요? 판사가 지금 34 참나 2026/02/19 4,953
1796490 안귀령 열사 다시 한번 보실께요 6 하아 2026/02/19 1,265
1796489 롤러코스터 오지네요 1 지귀연 2026/02/19 1,350
1796488 지귀연이 내란이 아니래요. 18 oo 2026/02/19 4,017
1796487 은행직원은 내 계좌내역 다 볼수 있나요? 13 질문 2026/02/19 3,843
1796486 지귀연 죽인다... 8 ........ 2026/02/19 3,216
1796485 40대 후반 이상 되신 분들중에 시술 안하신분들 계신가요 25 ㅇㅇ 2026/02/19 3,956
1796484 늦었지만 새해복많이받으세요 1 무비매니야 2026/02/19 224
1796483 형제들 상속비율 좀 봐주시겠어요? 24 ........ 2026/02/19 2,959
1796482 혹시 무죄로 나오면 풀려나나요? 2 ,, 2026/02/19 1,763
1796481 고도비만 되기 직전 40대 중반여성입니다 다이어트좀 도와주세요….. 13 다이어트 도.. 2026/02/19 2,811
1796480 지귀연 판결 내용 안좋게 흐르네요 17 dd 2026/02/19 3,058
1796479 소비기한 4일 지난 고기 상태 괜찮은데 먹어도 되나요 4 ... 2026/02/19 540
1796478 만약 극형이 선고되지 않으면 다시 광화문에 모입시다 16 아오 2026/02/19 1,501
1796477 윤석열 선고 언제쯤 결과 나올까요 1 2026/02/19 980
1796476 대기업 임원 퇴직 후 재취업 다큐보다가 이해가 안가서요. 30 음2 2026/02/19 4,653
1796475 성격 불같은 남자~~ 25 2026/02/19 1,697
1796474 홍쇼 보는데 피고인~ 시작했네요 2 시작 2026/02/19 966
1796473 지귀연 쟤 왜 저렇게 발랄해요???? 20 111 2026/02/19 3,812
1796472 대학생 아이가 3 졸업 2026/02/19 1,307
1796471 남편 술때문에 돌아버릴거같아요. 30 .. 2026/02/19 4,362
1796470 간사한 마음 2 사람 마음 2026/02/19 766
1796469 장동혁 "6채 모두 용도맞게 사용.. 처분 못한다&qu.. 34 ... 2026/02/19 3,270
1796468 사형 선고 하면 코스피6000 직행? 2 .. 2026/02/19 1,524
1796467 때리듯 신체 터치하는 시모. 넋두리 10 ... 2026/02/19 1,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