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국의 기름 쉽게 굳혀서 제거하는법 알려드려요

ㅣㄷㄱㅈ 조회수 : 4,936
작성일 : 2026-02-18 19:57:52

국 끓일때  뚜껑을 닫고 끓이면 기름이 모여요

이걸  국자로  국물이랑 같이  대충  떠서  그릇에 담아서 냉장고에서 식혀요

굳어진 기름 뚜껑을  전에는 미세망 국자에 거르거나  퍼내거나 했는데요 그러지말고 뚜껑 에 구멍을 양쪽에  두개  숟가락같은걸로 뚫어요.

한쪽 구멍으로 국물을  따르고  그릇에 붙어있는 기름을 쓰레기에 버려요.

기름층을 들어내는게 아니고 구멍을 두개  뚫는게  포인트입니다

훨씬 깔끔하게 버릴수있어요

IP : 58.122.xxx.55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하
    '26.2.18 8:02 PM (221.147.xxx.127)

    굳기름에 구멍 두 개를 내서
    그 구멍으로 국물만 따라내고
    그릇에 묻은 기름은 닦아서 버린다,
    한번 해볼게요
    쇠기름 허옇게 굳은 거 보면
    먹기가 무서워요

  • 2. .....
    '26.2.18 8:05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시각화 상상이 안 됨. 윗님 최소 천재

  • 3. 저는요
    '26.2.18 8:05 PM (210.178.xxx.60) - 삭제된댓글

    그릇에 위생봉투 한장 덮어씌워요.
    거기에 기름 국자로 떠 넣어요.
    냉장고에 넣으면 국물과 기름 분리되니 비닐 아랫쪽 가위로 잘라 국물 버리고 굳은 기름 비닐째 쓰레기통이요.

  • 4. 설명
    '26.2.18 8:11 PM (223.38.xxx.66)

    1) 국솥 뚜껑을 닫고 끓인다
    2) 국솥 위에 떠있는 기름+국국물을 국자로 다른 그릇에 담아서 냉장고에 넣는다
    3) 냉장고에 있는 2번의 기름+국국물에서 기름이 굳는다.
    4) 그 굳은 기름 양쪽에 구멍을 각각 내서 기름 안쪽에 있는 국국물을 따라내고,
    5) 그릇 위에 붙어있는 기름을 떼어 쓰레기로 버리고, 그릇에 묻은 기름은 휴지로 닦아 버린다.

  • 5. 이거예요?
    '26.2.18 8:12 PM (61.77.xxx.109)

    https://youtube.com/shorts/4LSo9hlTD9g?si=Ba4Qd4weMl-r7GxH

  • 6. 좋은 방법들
    '26.2.18 8:17 PM (220.74.xxx.159)

    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한 번씩 시도해 볼게요.
    전 어쨌든 먹기 전날 국물을 끓여놓으려고 노력해요.
    식혀서 담날 굳은 기름 걷어내고 다른 재료 넣고 끓이기 편해서요.

  • 7. ....
    '26.2.18 8:17 PM (116.33.xxx.177) - 삭제된댓글

    냉장고에서 굳은 기름 버리는 방법

    1.국을 냉장고에 넣어두면
    위에 하얀 기름이 딱딱하게 굳어요 (뚜껑처럼)
    2.숟가락으로 그 굳은 기름에
    양쪽에 구멍을 2개 뚫어요
    3.그릇을 살짝 기울여서
    한쪽 구멍으로 국물을 따라내요
    4.그러면
    기름 덩어리는 그대로 남아요
    5.남은 기름 덩어리를
    통째로 들어서 버리면 끝!

    왜 구멍을 2개 뚫나요?

    한 개만 뚫으면 잘 안 따라져요.
    두 개를 뚫어야 한쪽은 공기 들어가는 구멍, 한쪽은 국물 나가는 구멍이 돼서 깔끔하게 빠져요.

    핵심은 기름을 퍼내는 게 아니라, 국물만 빼내는 것이에요.

  • 8. ㄱ시ㅡ
    '26.2.18 8:18 PM (58.122.xxx.55)

    네 영상과 같은데 저는 구멍을 양쪽으로 뚫긴했어요
    엊그제 남편이 바나나우유를 빨대없이 먹어야한다니까 구멍을 양쪽으로 뚫는거 보고 생각나서 오늘 갈비할때 해봤더니 훨씬 편하더라구요

  • 9. ...
    '26.2.18 8:20 PM (121.124.xxx.6)

    위 영상은 기름 많은 갈비탕이라서 기름이 엄청 나와서 구멍을 뚫을 수 있겠지만 자주 끓여먹는 소고기 무국이나 미역국
    냉장고에 넣어보면 작은 동그라미 정도로 동글동글 뭉쳐 있어서 그냥 작은 채망으로 건져냈어요.
    급하게 기름 제거하고 싶을땐 위 국물만 그릇에 덜어 굳혀서 기름 제거 하면 좋겠네요~~
    그동안은 금방 끓인 국 먹을땐 기름 제거 대충하고 먹었거든요

  • 10. 오우~
    '26.2.18 9:28 PM (1.11.xxx.142)

    전 위생팩 방법이 편할듯 해요
    살림팁 감사합니다

  • 11. ....
    '26.2.18 9:34 PM (223.38.xxx.66)

    위생팩에 뜨거운 국물을 넣지 마세요

  • 12. ㆍㆍ
    '26.2.18 9:41 PM (118.220.xxx.220)

    저도 시각화 상상이 안되네요
    기름 제거하는 영상 봐야겠어요

  • 13.
    '26.2.18 10:14 PM (59.9.xxx.124)

    갈비 오래 끓여 고기 따로 국물 따로 하룻밤 내장고에 두면
    기름이 아예 두껍게 굳어 있어서 바로똑 떨어혀요
    그거 음쓰로 버리기만 하면 되던데요

  • 14.
    '26.2.18 10:35 PM (121.144.xxx.62)

    왜 번거롭게 또 용기를 쓰시는 지
    그냥 식히면 굳어서 톡톡 두드리면 떨어질 텐데,
    숟가락으로 떼어서 버리면 되던데요

  • 15. 쉬운방법
    '26.2.18 10:38 PM (211.212.xxx.185)

    펄펄 끓으면 기름이 가운데로 모이잖아요.
    국자로 살살 걷어 종이컵에 모아 냉장보관 다음날 기름이 꽝꽝 굳으면 종이컵 밑바닥에 구멍 뚫어 물은 버리고 굳은 기름은 종이컵째 종량제쓰레기로 버립니다.
    윗분 기름덩어리는 음식물쓰레기가 아닙니다.

  • 16. 내말이
    '26.2.18 10:41 PM (180.70.xxx.42)

    설 선물로 탕용 갈비가 너무 많이 들어와서 3일을 내내 끓였어요.
    요즘 같이 추운 날씨에는 끓인 냄비 그대로 하룻밤만 바깥 베란다에 두면 위에 기름이 1cm가까이 하얗게 굳어요.
    그 윗 기름만 떼서 버리면 돼요.

  • 17. 쉬운방밥
    '26.2.18 10:46 PM (211.212.xxx.185) - 삭제된댓글

    냄비째 식혀 기름 굳게 하는건 겨울에나 가눙하죠.
    여름앤 냄비째 식하려면 차게 해서 냉장고에 냄비째 넣어야하는게 얼마나 번거롭습니까.
    기름만 걷어 냉장고에 넣어 굳혀야 쉽죠.

  • 18. 쉬운방법
    '26.2.18 10:47 PM (211.212.xxx.185)

    냄비째 식혀 기름 굳게 하는건 겨울에나 가눙하죠.
    여름앤 냄비째 식하려면 차게 해서 냉장고에 냄비째 넣어야하는게 얼마나 번거롭습니까.
    기름만 걷어 냉장고에 넣어 굳혀야 쉽죠.

  • 19. ...
    '26.2.18 11:19 PM (118.235.xxx.87)

    구멍 양쪽으로 뚫는 게 과학적으로 더 효과 있는 건가요? 강조하셔서

  • 20. ej8c
    '26.2.18 11:27 PM (117.111.xxx.60)

    한분이 쓰셨다가 지우셨는데 공기가 들어오면 다른 구멍으로 국물이 나가게 밀어주는 역할을 한대요.한개만 뚫으면 국물이 나가려는 힘과 그 구멍으로 바깥공기가 밀고 들어오는힘이 있어서 잘 안 빠지게 되는거죠

  • 21. ㄱㄴㄷㅂ
    '26.2.18 11:33 PM (117.111.xxx.60)

    그냥 뒀다가 굳혀서도 가능하지만 요즘은 베란다가 그리춥지않고 그렇게 하면 고기가 완전히 잠기지않을때는 고기에도 많이 묻어서요.크고 넓은면적의 굳은기름은 뜨다가 부서지기도 하고 기름묻은 채망 씻는게 번거롭구요.
    냉장고에 굳히는것도 육수를 통째로 넣기에는 자리가 없고
    저렇게 그릇에 덜면 좁은면적이라 기름층이 두껍게 굳고 냉장고에 두면 차가워서 딱딱해지니까 구멍을 뚫어도 기름층이 한덩어리로 남아서 처리가 쉬워요

  • 22. ...
    '26.2.18 11:50 PM (142.112.xxx.154)

    이런 똑똑한 사람이 많아서 좋아요~

  • 23. ..
    '26.2.19 10:20 AM (223.38.xxx.36)

    좋은 방법을 가르쳐줘도, 이해못하고
    자기방법만 최고라고 우기는것도 노화의 일종!!
    빡빡 우기는 할매들 이길사람없음!

  • 24.
    '26.2.19 11:46 AM (14.36.xxx.31)

    쉬운방법님
    종이컵 아이디어 짱여요!
    근데 컵의 국물은 안버리는거 아닌가요?
    위의 기름만 버리면 될거같은데요

  • 25. 쉬운방법
    '26.2.19 2:06 PM (223.39.xxx.121)

    종이컵의 국물을 안버리셔도 되지만 저는 종이컵특유의 냄새가 별로고 국자로 살살 뜨면 버릴 국물도 많은게 아니라서 사용한 종이컵에 기름 모아
    버립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4951 만원으로 한끼 요리 뭐 할까요? 6 2026/02/20 2,016
1794950 윤 무기징역 6 기막힘 2026/02/20 1,345
1794949 최강욱 - 윤석열 2심에서 형량 확 깎입니다 16 ㅇㅇ 2026/02/20 4,084
1794948 3월 첫 주 캠핑 할 수 있을까요? 4 ... 2026/02/20 930
1794947 친한계한테도 욕먹는 한동훈 3 그냥 2026/02/20 1,477
1794946 평촌)시력교정 수술 추천하실곳있을까요 땅지맘 2026/02/20 628
1794945 소고기 양지가 남았는데요 6 ufg 2026/02/20 1,563
1794944 주식 뭐 살지. . 6 2026/02/20 4,524
1794943 안경 쓰시던 분들 나이들면 시력 급 떨어지나요? 4 ㅇㅇ 2026/02/20 2,108
1794942 소형suv 어떤 차가 좋을까요? 11 니로 2026/02/20 2,688
1794941 시드비 물 염색약 어떤가요? 6 좋은 염색약.. 2026/02/20 1,894
1794940 잼길동 카이스트 졸업식 가셨네요. 3 .. 2026/02/20 1,839
1794939 여주아울렛 프라다매장 3 여주아울렛 2026/02/20 2,624
1794938 곱버스 1 .... 2026/02/20 1,305
1794937 넷플 영화 추천 10 영화 2026/02/20 4,308
1794936 생애첫집 마련 10 회사워니 2026/02/20 2,087
1794935 관광지 만행. 어린 여자가 만만하고 쉽다. 9 여행 2026/02/20 5,118
1794934 섬초 지금도 맛있나요? 6 ㅇㅇ 2026/02/20 2,394
1794933 혹시 브라질 채권 사신 분 계신가요? 8 .... 2026/02/20 1,933
1794932 목숨이라는게 어떤이는 고무줄처럼 질긴 거 같아요 7 ........ 2026/02/20 2,347
1794931 폭군의쉐프 남주가 은애하는 도적님 남주인 줄 알았어요. 10 .. 2026/02/20 2,562
1794930 건조기용량 21kg 25kg 많이 차이날까요 3 .. 2026/02/20 1,818
1794929 분식집 웨이팅중에 새치기 3 ... 2026/02/20 1,912
1794928 그러니까 정권 바뀌면 나온다고? 4 사법부 왕?.. 2026/02/20 1,509
1794927 봉지욱기자가 87인과 리박언주에 대해서 언급했네요 18 매불쇼에서 .. 2026/02/20 2,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