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모한테만 그러려니가 안 된다는 분

끔찍 조회수 : 1,995
작성일 : 2026-02-18 19:00:35

그 마음 너무 이해되는 1인입니다.

근데 제 시모 되시는 분 이야긴데

시누이 딸이 알러지 체질인지 어려서부터 못 먹는 음식 가려야 할 음식들이 있었어요. 어느 해 명절엔가 시누이가 그 조카 먹을 거 못 먹을 거 가려서 챙겨 먹이는 걸 보더니 시모 하는 혼잣말이 "애를 참 드럽게도 낳았다"

하. 저만 들었어요. 
자기 딸한테도 그러는데 나한테 하는 그 모든 노필터 언행이야 뭐.. 한동안은 그러려니 하게 되더군요.

IP : 220.75.xxx.11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2.18 7:14 PM (112.151.xxx.218)

    정말 단 몇글자의 소리로 사람 기분 더럽게 만드눈 말이네요

  • 2. 나이드신분들ㅇ
    '26.2.18 7:26 PM (118.235.xxx.74)

    알러지가 뭔지 몰라요 심지어 학교선생도 몰라요
    아이반에 사과 알러지 있는애 사과 못먹었는데
    매일 사과 조금 씩 먹음 고쳐진다고 매일 사과 먹인 선생도 있어요

  • 3. 부조리
    '26.2.18 7:32 PM (220.75.xxx.117)

    그 외 수많은 망언이 있지만 떠올리는 것 자체가 해악인데 이게 참 명절의 역기능입니다. 잊고 지낸 기억이 떠오른다.
    심지어 본인 자신은 확신의 현모양처라는 것.

  • 4.
    '26.2.18 7:36 PM (220.75.xxx.117)

    알러지를 모르면 자기 손녀를 드럽게 태어난 애라고 말해도 될까요???

  • 5. ...
    '26.2.18 10:04 PM (211.234.xxx.205)

    82가 많이 늙었는가 언젠가부터
    개차반 시모 언행에도 한없이 관대해지네요

  • 6. 그러려니원글
    '26.2.18 10:04 PM (106.101.xxx.6)

    그 민낯을 자식들만 모른다는게 참 아이러니해요.
    저는 알겠거든요. 머리쓰고 그러는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5963 사형 선고 하면 코스피6000 직행? 2 .. 2026/02/19 1,737
1795962 때리듯 신체 터치하는 시모. 넋두리 10 ... 2026/02/19 2,164
1795961 갱년기냐는 질문 7 ㅇㅇ 2026/02/19 1,440
1795960 대학교 졸업식 안가면 나중에 후회할까요? 12 ... 2026/02/19 1,620
1795959 명절 마다 가족여행 다니시는 분 비결이 뭔가요? 13 2026/02/19 3,001
1795958 분당과 위례 중 동네 추천 부탁드립니다 28 궁금 2026/02/19 2,414
1795957 스타벅스는 정말 별로인거 같아요 6 역시 2026/02/19 3,051
1795956 위지윅스튜디오ㅠㅠ 5 ㅇㅇ 2026/02/19 1,007
1795955 애들이 학교 가서 너무 좋네요. 4 하하 2026/02/19 1,844
1795954 사위 잡아먹고 며느리 잡아먹는 팔자가 있나요 7 ........ 2026/02/19 2,334
1795953 오늘 하락한 주식 가지고 계신 분 계세요? 6 ... 2026/02/19 3,017
1795952 벌거벗은 세계사를 보면서 느낀점... 15 .. 2026/02/19 3,999
1795951 윤석열 잔치국수 7 .. 2026/02/19 2,466
1795950 아파트 사우나 위생 다른 곳도 이런가요 9 …………… 2026/02/19 1,722
1795949 네이버페이 포인트 결제 오류 벌써 2시간 째 4 123 2026/02/19 953
1795948 네이버 Npay..쿠팡 효과 일까요? ㄱㄴㄷ 2026/02/19 840
1795947 웩 유리용기 추천하시나요? 16 아기사자 2026/02/19 1,968
1795946 카톡 안읽고 차단가능한가요? 16 ㅁㅁ 2026/02/19 2,392
1795945 작은 상가안에서 3 시장가다가 2026/02/19 1,183
1795944 기업전문 변호사 3 .. 2026/02/19 754
1795943 평일 낮에 혜화동에서 4시간 정도 보내야 하는데요 16 ... 2026/02/19 1,857
1795942 시댁 큰어머님이 저를 싫어한 이유를 20년만에 알게되었어요. 27 .. 2026/02/19 21,382
1795941 비슷한 집과 결혼해야 하는거 같아요 31 May 2026/02/19 5,369
1795940 의료민영화 시동 건 인간은 바로 노무현 대통때 14 .. 2026/02/19 1,448
1795939 조카가 임신하고 출산하면 선물이나 돈 줘야 하죠? 13 2026/02/19 2,3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