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자들과 맞춰사는게 넘 어렵네요

ㅇㅇ 조회수 : 4,329
작성일 : 2026-02-18 17:44:10

 

40대 미혼인데

이별이 너무 싫어서 결혼하고싶은데요

연애를 할때마다 남자들이 너무 어렵고 불편해요

뭐냐면 데이트 코스를 짜거나 뭘하는데있어서

하다보면 제가 다 짜야하고

일일이 알려줘야하고

하자는거하면 그냥 쉬는것만 좋아하고..

따라가주고싶어도 하다보면 현타가오고..

또 주도적으로 나서면 맞춰주느라 힘들다 입닫고..

남자들이 여자들 기분맞추기힘들다는거 이상으로

저는 남자들하자는거 맞춰주는게 너무힘드네요

누군가와 함께하고싶은데

유튜브나 어디보면 남자 잘다루는법 어쩌고하는데

그정도면 육아아닌가싶고...

맞춰주다가 한번 머라고했더니

입꾹닫고 이별통보하는거겪고나니 진짜 현타오네요

어쩌라고...

IP : 106.101.xxx.109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2.18 5:44 PM (175.209.xxx.184)

    갑을 관계입니다

  • 2.
    '26.2.18 5:47 PM (106.101.xxx.249) - 삭제된댓글

    결혼하더라도 이별은 있을 수 있죠
    이혼이라던가 사별
    그정도로 피곤하고 어려우면
    그냥 안만나시는 것도 속편쵸
    전 솔직히 이 나이되니 옆에 있는 남자도 떼내고싶네요ㅎ

  • 3. ..
    '26.2.18 5:49 PM (59.20.xxx.246)

    40대면 성격 맞는 사람 있으면 결혼하고
    아니면 그냥 혼자 사세요.

  • 4. 맞는
    '26.2.18 5:52 PM (14.50.xxx.208)

    결혼을 위해 만나지 말고 만나서 오래 있고 싶거나 님이 맞추고 싶은 사람하고
    결혼해야 해요.

    결혼은 서로가 서로를 위해 맞추는 거예요.
    그 맞춰주는게 님과 상대방이 편안하고 서로를 위하는 거 같고 현타 안와야 해요.

  • 5. 그런사람이면
    '26.2.18 5:52 PM (118.235.xxx.119)

    빨리 이별하고 편한 남자 찾아봐요
    그래도 꾸준히 찾으면 있기는ㅈ한가보더라구요
    성급하게 결정하고 사귀고 하지말고 사귀기전에 다 시험해봐야함..

  • 6.
    '26.2.18 5:53 PM (182.227.xxx.181) - 삭제된댓글

    젊은연인 아니면
    남자들 에너지없고 돌아다니는거 귀찮아해요
    카페도 여자들이나 좋아하지 싫어해요
    아마 집데이트가 젤 좋을걸요

  • 7. ㄱㄱㄱ
    '26.2.18 6:12 PM (112.150.xxx.27)

    남자 아주 힘좋은 스타일빼곤 40넘으면 비실합니다. 의욕도 없는데 피곤해해요.
    좋아서 만나야지 적당히만나서 그래요

  • 8. 40대남자는
    '26.2.18 6:12 PM (58.29.xxx.96) - 삭제된댓글

    집에서 쉬고 싶어해요.
    늙기도 하지만 술담배를 하면 더피곤해합니다.
    몸에 나쁜거 안하는 남자를 만나세요.
    님이 체력이 좋고 밖으로 나가는걸 좋아하시나봐요

  • 9.
    '26.2.18 6:18 PM (175.114.xxx.248)

    그래서 연애든 결혼이든 젊었을 때 해야 되나 봐요. 저는 멋모를 때 20대 중반에 결혼했는데 연애가 너무 재밌었거든요. 근데 우리 20대 초반 아들 연애 안 하는 거 보면 안타까워요. 저때만 할 수 있는 특권인데.
    남자든 여자든 40대 되면 기력 딸려서 만사 다 귀찮아질 거 같아요

  • 10. 강한
    '26.2.18 6:49 PM (221.138.xxx.92)

    J형 남자를 만나야하는데 님은 또 그런 성향이 매력있게 안느껴질껄요.

  • 11. 강한
    '26.2.18 6:50 PM (221.138.xxx.92)

    그리고 님이 20대가 아니죠.
    남자도 20대도 아니고..기대치를 확 낮추세요

  • 12. ...
    '26.2.18 7:34 PM (219.255.xxx.39)

    저는...그냥 그 남자도 연애나 결혼이 어려운 쪽이다 생각하고 맙니다.

  • 13. 40
    '26.2.18 7:37 PM (211.252.xxx.70)

    40대 남자들 그냥 혼자 집에서 게임하고
    유튜브보고 노는거 좋아해요
    여자랑 뭘 하는거 보다

  • 14. ...
    '26.2.18 9:21 PM (124.60.xxx.9)

    그래서 40대남자들이 결혼의지가 없어요.
    결혼.여자가 귀찮아질 나이임.

    멋모를때 결혼하라는게 그런뜻.

  • 15. ...
    '26.2.19 10:02 AM (211.243.xxx.59) - 삭제된댓글

    그런 남자와 결혼한들 평생 안맞아요
    지금 갈등이 평생 무한반복.
    취미가 맞는 분 만나세요 일단 저는 40넘었음 독신 강추.
    나이먹음 혼자가 편하고 누군가에게 맞추는 것도 젊을때지 나이들면 피곤.

  • 16. ...
    '26.2.19 10:04 AM (211.243.xxx.59)

    그런 남자와 결혼한들 평생 안맞아요
    지금 갈등이 평생 무한반복.
    취미가 맞는 분 만나세요 일단 40넘었음 독신 강추.
    나이먹음 혼자가 편하고 누군가에게 맞추는 것도 젊을때지 나이들면 피곤.
    그쪽이 먼저 이별통보한것도 그쪽에서 애정조차 없음 좋아하는 맘이 있었음 이별통보는 안했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822 여행용 가벼운 소설 추천 좀... 7 고량서 2026/02/22 1,884
1787821 기숙학원에 넣어놓고왔어요 5 기숙학원 2026/02/22 2,637
1787820 '사이버 레커·부동산 영끌 조장' 16개 유튜버 세무조사‥&qu.. 2 ... 2026/02/22 2,160
1787819 음식물 쓰레기가 너무 많이 나와요. 6 oo 2026/02/22 2,884
1787818 냉장고 정리했어요. 3 ... 2026/02/22 2,556
1787817 도미나스크림 효과있나요? 5 지금 2026/02/22 3,781
1787816 상가투자한 사람들은 요즘 어떨까요 6 상가 2026/02/22 4,131
1787815 기숙사 생활 팁 좀 알려주세요 7 기숙사 2026/02/22 1,841
1787814 소고기사태 삶은거 어떻게 보관해야 할까요? 5 돌밥 2026/02/22 1,460
1787813 참는게 능사가 아니었어요 17 ... 2026/02/22 6,065
1787812 폐경된 이후 노화된 몸을 느끼는 지점 16 ㅇㅇㅇ 2026/02/22 7,204
1787811 사람은 보통 나이들수록 나빠져요. 25 ㅇㅇ 2026/02/22 6,316
1787810 딸 남친이 밥사달라는데 만나야할까요 72 ㅎㅎ 2026/02/22 10,969
1787809 모텔 연쇄살인마 사건이요 8 ... 2026/02/22 4,379
1787808 집값 정상화 기준 21 …. 2026/02/22 2,911
1787807 강풍이 무섭네요. 1 ㅇㅇ 2026/02/22 3,169
1787806 학잠 사려는데요 185는 XL인가요 XXL인가요? 29 대학학잠 2026/02/22 1,755
1787805 저는 단한번도 조국이 민주당이라고 생각해본 적 없어요 38 ㅇㅇ 2026/02/22 2,253
1787804 다들 공청기 뭐 쓰세요 14 공청기 2026/02/22 1,880
1787803 헬리오시티 근황 15 봄바람 2026/02/22 6,724
1787802 바람에 썬캡이 날아갔어요 1 펑크린 2026/02/22 1,932
1787801 자식 좋은대학 부모 공이 아니라는거 진심일까요? 41 2026/02/22 4,404
1787800 칼마디로 드세요? 마그네슘단독으로 드세요? 6 마그네슘 2026/02/22 2,322
1787799 딸이 돈 잘 벌고 능력 있는데 생활비도 대고 그러면 18 인지상정 2026/02/22 5,700
1787798 부모님이 아들을 더 우선순위 했던 딸들 어디까지 효도하시나요 8 아들 2026/02/22 2,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