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 있으니 보실 분은 돌아나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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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평민이 겸상해서 밥먹는 씬이요.
너무 따뜻하고 아름다웠어요.
스포 있으니 보실 분은 돌아나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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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평민이 겸상해서 밥먹는 씬이요.
너무 따뜻하고 아름다웠어요.
그 부분이 말도 안된다고 환타지 픽션이라고
영화 감을 떨어뜨린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저는 박지훈 배우 호령씬이 너무 좋더라구요
호랑이때랑 한명회한테..
속이 뻥 뚫리는 느낌
저도 그장면 참 좋았어요.
유일하게 흐뭇하게 웃으며 보았어요.
전 물에 빠져서 아무것도 안하고 멍하니 서있을 때의 단종이나
관가에 가서 유지태에게 소리 지르는 장면
그리고 한밤중에 빈 활을 계속 삼성대군이 걸어둔 치마향해서 쏘아대는 장면
마지막 물놀이 장면
꽤 좋은 장면 많았어요. 촬영감독 정말 잘 찍어다 싶은 장면들 많았어요.
저는 말도 안 된다 생각해 그 장면 되게 불편했네요
저는 말도 안 된다 생각해 그 장면 되게 불편했네요2222
뭔가 그런장면을 잡기엔 2시간이 짧았어요. 좀더 개연성있는 스토리가 부족했네요.요즘 10부작 이상 드라마가 기본이다 보니 2시간은 뭘 설명하기엔 너무 부족한 시간이었어요.
먼발치에서 단종보러 와서 인사할때...
그 장면에서 봉하마을 노무현대통령이
왜 생각나는지 ㅠㅠ
앗 위에 님도 저처럼 생각하셨네요 ㅜㅜ 저도 거기서 노무현 대통령님 생각나서 펑펑 울었어요 ㅠㅠ 그 장몀에서 제일 많이 울었다는..
한사람한사람 돌아가며 같이 겸상하잖아요
막둥이가 올때도 어멈이 올때도 아들이 올때도
국민하나하나 말에 귀기울이는 왕으로 해석했어요
연출이 넘 촌스럽더라구요
2000년대 초반 영화같은 느낌
천둥 우르르쾅 비쏟아지는 것도
너무 유치..
니 상대는 나다
이 대사도 유치
어설픈 호랑이 cg는 헛웃음 나오고
웃기려고 넣은 대사들도 하나같이
옛날 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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