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스크린 음악감상실 까페

ㄴㄴ 조회수 : 496
작성일 : 2026-02-18 15:52:52

명절연휴에 엄청 비싼 오디오음향기기 있는

스크린 갖춘 까페 갔어요 

남편이 재즈광인데

마침 존 콜트레인 lp판을 틀어줘서

색소폰 트럼본 등 다양한 악기의 연주 감상

제가 20대 중반 잠시 재즈피아노에 빠져

배운 적이 있는데 재즈가

빌 에반스, 쳇 베이커 등등 넘어서

마일스 데이비스 이상 어려운 재즈는 들어도 당췌 이해가 안가더라고요

연주는 더 말할 것도 없어요 즉흥연주가 쉬워보여도 그게 코드를 자유자재로 구사한다는 게 . 기껏 재즈피아노 악보 구해다가 흉내에 그치죠

존 콜트레인도 제대로 즐기고 감상 해봤으면

싶었는대 세 곡을 이어 듣는데

정말 감동이었어요

그냥 똥귀로도 차이를 알겠어요

오디오와 그 장소 의 차이

예전엔 예당도 자주 가서 연주도 듣고 했는데

대학교에도 왜 있엇잖아요

음악감상실

클래식 연주 화면으로라도 감상하고.

서울에 그런 데 있나요? 

가까우면 혼자 가 커피마시며 정기적으로 갔으면 해서요

IP : 218.234.xxx.12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파주
    '26.2.18 3:58 PM (182.224.xxx.155)

    카페는 아니지만 음악 감상실 콩치노 콘크리트 추천
    클래식과 재즈 나와요

  • 2. ㅇㅇ
    '26.2.18 3:59 PM (218.234.xxx.124)

    ㄴ 아 윗님 감사합니다 마침 조만간 파주 출판단지 갈 일있는데 들러볼게요

  • 3. 00
    '26.2.18 4:06 PM (175.192.xxx.113)

    예전 명동 사보이호텔 건너편에 있던
    필하모니음악감상실 생각나네요..
    음악감상실들렀다 대한음악사에서 레코드판 한장 껴안고 집에 오던길이 어찌나 행복했던지..

  • 4. 원글
    '26.2.18 4:09 PM (218.234.xxx.124)

    아..위에 콩치노 추천주신 분
    저 옛날에 거기 다녀왔었네요 ㅎ 잊고있었어요
    제가 간 곳은 영종도 베토벤 하우스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099 듀오링고 스트레스받는분없나요 11 ㄱㄱ 2026/02/18 2,499
1796098 정원오 구청장은 서울 시장되면 모아타운 이런 거 순장시킬건가요?.. 13 궁금해서 2026/02/18 2,677
1796097 시험관은 여자가 남자 진짜 좋아하면 하는 것 같아요 13 000 2026/02/18 4,441
1796096 시모한테만 그러려니가 안 된다는 분 6 끔찍 2026/02/18 1,802
1796095 회계사 증권사 미쓰홍 3 2026/02/18 2,904
1796094 일주일간 무지출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6 2026/02/18 1,735
1796093 지금 봉지욱 유튜브에 이언주 충격이네요! 11 라이브 2026/02/18 3,745
1796092 한달간 같이 다이어트하실분 6 mm 2026/02/18 1,492
1796091 진공블렌더 쓰시는분~~ 2 궁금 2026/02/18 497
1796090 19일 오후 2시 서초역 7번 출구 긴급 촛불 2 내일참고하세.. 2026/02/18 1,141
1796089 세뱃돈-자식,조카 보통 멸 살까지 주시나요? 17 설날 2026/02/18 2,784
1796088 날씨가 풀리니 집정리하고싶네요 1 아오 2026/02/18 1,288
1796087 나갔다왔는데 너무 추워요 4 2026/02/18 3,079
1796086 깔끔한 사람은 원래 이런가요? 27 ........ 2026/02/18 6,516
1796085 76년생 병진일주 풀이 아시는분? 4 병진일주 2026/02/18 984
1796084 인덕션 잘 아시는분 1 .. 2026/02/18 842
1796083 노을지는 풍경이 파스텔화 같아요 1 2026/02/18 835
1796082 청소년 아이 소속사 모델 시켜본 분 7 조언주세요 2026/02/18 1,115
1796081 작은 집들 차례비용 얼마 드리세요? 5 2026/02/18 1,983
1796080 나의 소원 잼프 2026/02/18 534
1796079 둘째딸 3 속상해서 2026/02/18 1,784
1796078 지금 여자컬링 스웨덴에 6대0으로 이기고있어요 7 ㅇㅇ 2026/02/18 1,942
1796077 "세금 무서워" 집주인 애타는데…매수자는 고가.. 4 ㅇㅇ 2026/02/18 2,279
1796076 중국어 듀어링고 하는데 i에 성조 변화 다 나오나요? 2 중린이 2026/02/18 531
1796075 명절...피곤하고 힘들어요... 2 아호아호 2026/02/18 2,3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