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며칠전 윗집 너무 뛰어서

... 조회수 : 2,561
작성일 : 2026-02-18 14:53:38

아무리 명절이라지만 뛰어도 뛰어도 도가 지나쳐서 화났는데, 아들네 손주면 명절 당일 처가 갈테니 참아보련다 하는 글 적었는데요.

제 예상대로 딱 설날 점심 되니 다시 평소처럼 절간.

아들네가 왔다간거 맞구나 싶은게 가끔 주말에도 오면 저녁에만 애가 뛰고 밤에 안자고 가는거 같더라구요.

설날 전날 저녁은 진짜 못견딜 정도라 걍 저희가 산책하러 나갔어요. ㅠ

 

 

 

 

IP : 118.235.xxx.22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18 2:59 PM (220.75.xxx.108)

    아니 근데 무슨 시골 단독주택 사는 할머니집도 아니고 뻔히
    아파트에 와서 저렇게 뛰게 두는게 말이 되나요?
    평소에 안 뛰는 집이니 봐주자는 것도 웃기는 것이 안 뛰는 게 정상인거고 당연한 건데...
    저런 식으로 집 떠나서 뛰는 걸 단속 안하니 여행지 콘도 안에서 주변 투숙객 생각은 전혀 안 하고 운동장에서 체육대회 하듯이 뛰어제낌 ㅜㅜ

  • 2. ..
    '26.2.18 3:07 PM (122.37.xxx.211)

    원글님 참 너그러우신분이네요. 제가 다 감사합니다.

  • 3. ㅇㅇ
    '26.2.18 3:16 PM (119.192.xxx.40)

    저희집도 주말마다 손자들 와서 뛰는 윗층 인데
    이런인간들 특징이 엄청 뻔뻔해요

  • 4. ㅇㅇ
    '26.2.18 3:25 PM (121.190.xxx.190)

    저도 어지간하면 참는데 진짜 우다다다 계속 뛰는건 못참아요
    같이 있는 어른들이 제지를 안하는게 말이 안되잖아요
    아파트에 와서 조심하는게 당연한데
    그래서 가끔 폭발할땐 막대기로 윗집 쿵쿵 쳐요

  • 5. 우리
    '26.2.18 5:54 PM (175.113.xxx.65)

    윗집과 똑같네요. 저희도 참다참다 관리실에 연락해서 방송하는데 이번엔 저희도 딱 친정에 갈 타이밍 이라 어차피 나갈꺼라 그냥 얼른 준비하고 나가버렸어요. 다녀오니 당연히? 절간 이네요.

  • 6. .....
    '26.2.18 6:02 PM (59.10.xxx.78)

    우리윗집도 손자가 오면 와다다다뛰고 문도쾅쾅닫고
    난리가 아닌데요
    오전에 와서 뛰다가 점심 식사시간되면 외식하러가서
    안들어 오더라구요
    그래서 항의한적은 없어요
    근데 손자가 사는집에서는 어떤지 궁금해요

  • 7. 아이들이
    '26.2.18 6:07 PM (117.111.xxx.38)

    뛰는거니 이해하라는 되지도 않은 논리를 가지고 있는 노인들이
    있는데요 그걸 받아들이지 마세요
    아이들이나 어른이나 고통을 주는거는 똑같아요
    아이들이라 참지마세요
    저는 관리실에 연락랬더니 윗집 할매가 와서는
    아이들이 뛰는거니 이해하라는 개소리를 하길래
    정신이 번쩍들도록 참교육 시켰어요
    그랬더니 뛰다가도 안 뛰던데 각성이 되었나 봐요
    타인이 고통을 받는데 명절이 어딨어요
    봐주지 마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392 주방 철제 슬라이드 수납함 살까말까? 3 .. 2026/02/18 684
1796391 식후 30 분 1 ㆍㆍ 2026/02/18 1,314
1796390 하루는 어쩜 저리 귀여울까요!! 20 첫돌축하 2026/02/18 4,083
1796389 유시민 옹, 법원은 상시적 위헌 상태 21 유시민 2026/02/18 2,299
1796388 콩나물 한 봉지의 행복 21 흐뭇 2026/02/18 3,790
1796387 짠한형에 이민정보니 9 ㅓㅗㅎㅎ 2026/02/18 4,070
1796386 조카 세뱃돈 얼마줘야 될까요? 7 .. 2026/02/18 1,881
1796385 아들이 의미하는 뭔가가 있나요? 13 아들 2026/02/18 3,004
1796384 시댁 설거지 정리 11 . 2026/02/18 2,976
1796383 달지 않은 된장 추천해주세요. 3 llllll.. 2026/02/18 834
1796382 (급질) 약사님 계신가요. 이미그란 먹어도 될까요. 6 .. 2026/02/18 1,030
1796381 반곱슬이고 파마하면 컬은 잘나오는데 금방 풀려요. 4 파마 2026/02/18 870
1796380 (스포)드라마 아너 보시는 분~질문있어요. 11 .. 2026/02/18 1,404
1796379 급질 미국공항에서 통화요 4 Aa 2026/02/18 1,131
1796378 시댁과 설거지 19 2026/02/18 3,698
1796377 장항준 감독 갑질 논란.JPG 11 천만감독돠세.. 2026/02/18 10,359
1796376 Mbc 질문들 유시민님 나와요 33 ... 2026/02/18 2,705
1796375 요양보호사 따려면 두달 내내 학원에서 살아야하네요 13 ㅇㅇ 2026/02/18 3,406
1796374 중국인 관광객 때문에 5 ... 2026/02/18 1,912
1796373 내일 윤석열 선고일인가요 6 2026/02/18 1,163
1796372 이번 올림픽 컬링 경기 첨 봤는데 선수들 예쁘네요 4 .. 2026/02/18 1,251
1796371 국의 기름 쉽게 굳혀서 제거하는법 알려드려요 19 ㅣㄷㄱㅈ 2026/02/18 3,969
1796370 하루에 병원 3군데 진료 볼 수 있을까요? 6 ooo 2026/02/18 1,201
1796369 Jtbc컬링 선수인터뷰 참...얄밉게 하네요 3 ㅇㅇ 2026/02/18 4,409
1796368 시어머니 위생상태가 너무 안좋고 sos 프로에 나올정도의 무질.. 45 시댁 2026/02/18 10,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