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버스기사님 컴플레인 쫌만더 참을걸ㅜㅜ

땅지 조회수 : 7,211
작성일 : 2026-02-18 13:58:06

친정가는 고속버스안

아직 고속도로 타기전 시내.기사님 개인전화통화 하시는거예요. 사적인 설안부인사 내용

금방 끊겠지. 기다리다가 다이렉트로 정중히 말씀드리는게 가장 좋았겠지만 왕소심쟁이라..5분정도 됐을때 고속버스회사에 기사님  운전중 사적인 전화 통화하고 계셔서 불안하다. 급한거 아니시면 자중하셨음 좋겠다

전화마치고 기사님 통화소리 들으니 잘쉬어라 마무리 중이시네요ㅜㅜ

좀만 더 기다렸다가 컴플레인 할걸

대개는 고속버스 안내후 상담원 연결이더니 바로 직원이 받은것도 괜히 원망?스럽고..

기사님 전화를 끊을때 돼서 끊으시건지 아님 통화중 버스회사전화 걸려와서 끊으신건지 제가 버스회사 직원과 끊자 마자 기사님 지인과 마무리후 바로 회사전화 받으시고 마무리ㅜㅜ 괜히 회사에서  불이익 생기면 어쩌죠

맘이 그냥 이래저래 불편해요ㅜㅜ

IP : 223.38.xxx.143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걸려온
    '26.2.18 2:01 PM (117.111.xxx.10) - 삭제된댓글

    전화거나 전화 걸 시간없어 잠시 했을거에요.
    요즘 운전기사님들 전화통화 하눈거 더군다나 5분이상 하는거
    못봤어요.
    오히려 자차 운전자들이 더 문제에요.
    운행하는 차안에서 핸드폰 통화하고 문자보내고 검색하고
    그러더라고요ㅜ

  • 2. ㅡㅡ
    '26.2.18 2:02 PM (114.203.xxx.133)

    당연히 불이익이 생기죠
    전화거실 때 그 생각도 하셨겠죠.
    그걸 몰랐다고요??
    이미 저질러진 일이고
    이번 기회에 기사님도 좀 달라지시기를 바랄 수밖에요

  • 3.
    '26.2.18 2:04 PM (118.235.xxx.54)

    그럼 다시 하시면 되겠네요

  • 4. 땅지
    '26.2.18 2:11 PM (223.38.xxx.114)

    컴플레인 전화할땐 불이익 생각을 먼저 못했어요.아예 생각도 안나더라고요. 전화해놓고 나니 자책하며 기사님 불이익이 생각났어요...암튼 좀더 못참은 제 잘못도 있네요 한 십분 기다려볼걸..

  • 5. ,,,
    '26.2.18 2:12 PM (61.43.xxx.113) - 삭제된댓글

    당연히 불이익있죠
    컴플레인 할 수 있지만
    그 생각을 못 했다니 이해가 안 가네요

  • 6.
    '26.2.18 2:12 PM (121.190.xxx.190)

    50분도 아니고 5분가지고..참
    너무하다

  • 7. 컴플레인
    '26.2.18 2:15 PM (223.190.xxx.175)

    첨이 아니신가봐요?

  • 8. ..
    '26.2.18 2:15 PM (112.173.xxx.241) - 삭제된댓글

    이미 전달된 거 어쩔 수 없죠
    큰 불이익이 없길 바라는 수밖에요..

  • 9. 어머
    '26.2.18 2:17 PM (61.73.xxx.204)

    너무 하셨다.
    버스회사에 까지 전화를..
    차라리 부드럽게 기사님께 얘기하시지.

  • 10.
    '26.2.18 2:19 PM (116.121.xxx.231)

    전 귀찮아서도 전화 컴플레인까지는 생각 못할듯 한데...
    블랙박스에 찍힌 빌런들 신고해도 어마어마할건데...
    부지런하시네요~

  • 11.
    '26.2.18 2:19 PM (118.235.xxx.236) - 삭제된댓글

    매사 그렇게 민원 넣으세요?

    5분... 참나... 이제와 마음 쓰이는 척하면 뭐하겠어요.

  • 12. ..
    '26.2.18 2:20 PM (221.148.xxx.19)

    기사님 잘못이고 주의좀 받아야죠
    승객의 안전이 달렸는데 잘 하셨어요

  • 13.
    '26.2.18 2:20 PM (118.235.xxx.54)

    죄책감은 들어서 82에 글 쓰고 그런데 귀찮아서 다시 정정 전화하긴 싫고

  • 14. 경계선도
    '26.2.18 2:24 PM (118.235.xxx.152)

    아니고 몰랐다는게 말되나요?

  • 15.
    '26.2.18 2:27 PM (118.235.xxx.54)

    이제 순서는 이 글 지우기

    첨부터 할만해서 했다고 생각하고 땡이든지
    조금의 죄책감도 힘들어서 글쓰고 공감 얻어 덜어내려 하면서
    자기도 너무 한거 같다 생각해놓고 자기가 끼친 영향을 조금이라도 회수하는 문제 해결은 하지 않고
    자기 기분 별로인 것만 어떻게 해보려고. .

  • 16. ...
    '26.2.18 2:37 PM (118.235.xxx.247)

    자제력 없는 민원충은 공공 비용을 축낸다
    끝까지 당당할 수 있을 때만 민원 내세요
    쓸데없이 맘 약한 척 이랬다 저랬다 말고

  • 17. 맙소사
    '26.2.18 2:39 PM (121.162.xxx.234)

    전화와서 받은 상담원이 원망스럽다니
    황당황당

  • 18. ..
    '26.2.18 2:44 PM (125.132.xxx.165)

    당연이 문책있겠죠
    그냥 다이렉트로 말씀하세요.
    왕소심하신분이 이제 그분 벌점 문제는 어떻게 참아내실려구요
    댓글에 하신행동 정당화해서 소심 덜어내시고 싶으신거에요?

  • 19. . .
    '26.2.18 2:46 PM (148.252.xxx.69)

    울나란 넘 유두리없고 모든지 민원제기의 나라. 그 잠깐 그리 못참으시겠어요? 여름에 지하철 냉방 온도갖고 누군 춥다 덥다 그리 민원쏟아져 미친다네요

  • 20.
    '26.2.18 2:46 PM (118.220.xxx.144)

    전화한거 잘못없고 죄책감 필요 없어요. 잘못은 그 기사가 했는데 왜? 이해가 안되네요. 운행하는 동안은 일반인들 수십명의 생명이 그 기사분에게 달려있어요. 엄청 중요한 자리고 집중해야되는 자리예요. 그러니 우리가 내릴때 감사합니다 하고 인사 드리는 거잖아요. 무슨 중차대한 일도 아닌 개인 안부 전화를 운행중에 하나요. 정신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저런분들 확실히 교육시키거나 삼진아웃 당하게 해야 됩니다.

  • 21. 자중
    '26.2.18 2:50 PM (211.235.xxx.23) - 삭제된댓글

    인과응보. 비상

  • 22. ..
    '26.2.18 2:56 PM (122.37.xxx.211)

    지나간일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승객들 대다수가 원글님께 고마워할겁니다. 잊으세요. 어차피 기사님도 경험으로부터 배워야해요

  • 23. 5분 길어요
    '26.2.18 2:57 PM (220.78.xxx.213)

    저같음 귀찮아서 걍 속으로 불안하다 말겠지만
    잘못은 기사분이 한건데 이미 한 일 갖고 불이익까지 걱정을...
    그리고 직접 얘기하란 분들 제정신이세요?
    그 기사분 어떤 성격일줄 알고요?

  • 24.
    '26.2.18 2:59 PM (118.235.xxx.54)

    직접 얘기하라는 분들은 사회 생활 안 해보신 분인듯

  • 25. 땅지
    '26.2.18 2:59 PM (223.38.xxx.243)

    이따 내려서 회사에 다시 전화드릴게요
    바로 끊었으니 불이익은 없었으면 한다고요;;

  • 26. 넌지시
    '26.2.18 3:00 PM (211.235.xxx.23)

    기사님 안전하게 가게요. 말하지..역지사지

  • 27. 5분이면
    '26.2.18 3:01 PM (59.7.xxx.113)

    꽤 긴대요. 그거 블루투스 아닐거잖아요. 그럼 폰을 한손으로 들고 있는건데 안돼죠

  • 28. 0000
    '26.2.18 3:32 PM (182.221.xxx.29)

    5분이요?
    안부인사정도 한거가지고 너무하네요
    저는 집가는 내내 하는 기사도 봤어요

  • 29. 땅지
    '26.2.18 3:34 PM (223.39.xxx.15)

    내내 마음불편해서 지금 바로 전화했어요. 바로 끊으셨으니 혹시 불이익 없으셨음 좋겠다.윗선까지 올라갈일 없이 마무리해달라고
    회사연락받고 부랴부랴 전화끊은건 맞더라고요
    근데 기사님이 교통사정 정보얻으려고 통화중였다고 회사에 거짓말 하셨더군요. 그런 내용였음 컴플레인 절대 안했을거고 누가봐도 설안부 다음에 보자~사적인 통화였는데..

  • 30. 5분도
    '26.2.18 3:35 PM (222.100.xxx.51)

    하면 안되는게 맞죠
    많은 승객 태우고 고속도로인데요.
    저라면 귀찮아서라도 신고는 안하지만, 이건 기사님 잘못이 맞음

  • 31. 이래나 저래나
    '26.2.18 3:59 PM (211.252.xxx.70)

    옆에 살면 피곤한분

  • 32. 기사님들
    '26.2.18 4:03 PM (118.37.xxx.80)

    블루투스끼고 운전하시더라고요.
    저는 서산에서 인천오는데 밤에 출발이라
    손님도 별로 없어서 조용한데
    기사님이 30분 넘게 수다떨면서 가더라고요.
    그때 여기다 하소연글도 썼어요.
    말은 할까말까 만하다 안하고 내렸어요ㅎ

  • 33. ㅇㅇ
    '26.2.18 4:30 PM (106.101.xxx.49)

    통화가 운전집중을 방해한다 생각할수도 있는데
    저는 긴 운전에 기사님 졸까봐 걱정될때가
    더 많거든요
    그래서 차라리 통화하면서 가면
    졸지는 않겠다 싶기도

  • 34. ..
    '26.2.18 5:41 PM (27.125.xxx.215) - 삭제된댓글

    근데 버스운전기사가 통화하면서 운전하는거 다 괜찮으세요?

    저는 싫은데요. 운전기사가 집중안하는것도 싫고 소음도 싫어요.

  • 35. ㅡㅡ
    '26.2.18 6:02 PM (112.169.xxx.195)

    기사가 잘한 거는 없는데
    원글이가 진상아닌 진상처럼 느껴지는 @@

  • 36. ....
    '26.2.18 6:24 PM (125.178.xxx.184)

    운전중에 통화한 기사는 무조건 잘못한게 맞는데
    원글이는 살면서 절대 만나고 싶지 않은 유형. 재빠르게 컴플레인 걸때는 언제고 진짜 대단하다 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1835 나이 마흔. 갑자기 나누기 곱하기 못하겠는 거 정상일까요 5 2026/02/28 2,095
1791834 조국혁신당, 이해민, 사법개혁 ../.. 2026/02/28 656
1791833 주식초보 50 만원수익 9 인천 2026/02/28 3,867
1791832 김천역에서 직지사 가는 요령 좀 알려주세요 2 직지사 2026/02/28 975
1791831 이재명대통령님 부탁드립니다 18 ㅇㅇ 2026/02/28 1,939
1791830 전세가 없네요 15 ㅠㅠ 2026/02/28 3,116
1791829 스텐팬에 배추전 성공비법좀 4 . . . 2026/02/28 1,296
1791828 계엄 당시 정청래의 첫번째 행동.jpg 16 .. 2026/02/28 2,647
1791827 아들 분가와 집 열쇠 38 이해 2026/02/28 5,120
1791826 쇼호스트 김동은 아시는 분? 4 혹시 2026/02/28 2,863
1791825 서울,경기 십자가의 길 4 ........ 2026/02/28 1,611
1791824 기숙사 보내는 아이 짐 같이 싸주고있는데.... 23 기숙사 2026/02/28 4,235
1791823 파래무침 좋아하세요? 6 ㅡㅡ 2026/02/28 1,567
1791822 목 좁은 흰티 어디서 사나요 5 이쁜딸 2026/02/28 1,561
1791821 한국 주식시장 조정이 올까요 21 ㅓㅓㅗㅗ 2026/02/28 6,552
1791820 트롯천하 방송계 16 2026/02/28 2,484
1791819 20대 강력한 친구들은 다 군대에 집합^^ 23 철통경계 2026/02/28 3,208
1791818 고등학생 수련회 갈때 캐리어 어떤거 들려 보내요? 9 2026/02/28 993
1791817 콰트로 페퍼 큐브스테이크 2 와퍼 2026/02/28 1,029
1791816 법왜곡죄 급하게 수정안 낸거 민주당지도부, 혁신당 아니래요 10 .. 2026/02/28 1,269
1791815 언젠가부터 저축없이 주식계좌로 3 재무 2026/02/28 3,158
1791814 마트 다녀올게요 1 ........ 2026/02/28 1,654
1791813 고령 골절후 자립 8 ... 2026/02/28 1,852
1791812 다리찢기는 골반이 안열려서인가요? 2 요가초보 2026/02/28 1,351
1791811 도급업체 실태조사 ㅠㅠ 2026/02/28 6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