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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쓰 안버리는 남편..

..... 조회수 : 2,863
작성일 : 2026-02-18 13:36:40

누구나 음쓰 버리긴 싫죠.

근데 자기는 음쓰 못버린다고선언하고?

아무리 시키고 어르고 싸워도 죽어도 안버리는 사람은 어떻게 하나요?

이렇게 말 안듣는 사람은 주변에서 딱 한명 봤는데 그 집은 와이프가  너무 화가나서 밀대로 얼굴 때리고 얼굴 찢어져서 꿰매고 이혼소송 하네마네 이러다 그냥 삽니다.

그후로 남편이 음쓰 버린다는데 

제가 그렇게까지 할 위인은 못되고요.

기가 그리 세지 못해요.

맞벌이고 아이들 어려 집밥 많이 먹어서 

음쓰도 꽤 나오는데 ...이럴땐 도저히 분담할 방법이 없는걸까요? 

IP : 115.138.xxx.202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2.18 1:38 PM (223.38.xxx.39)

    둘 다 못 버리겠으면 음쓰기계 쓰세요

  • 2. ㅇㅇ
    '26.2.18 1:38 PM (125.132.xxx.175)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저러는 남편 어찌 깉이 사는지 대단하시네요
    암튼 음쓰 문제만 해결되면 좋다 한다면
    너무 간단합니다
    음쓰처리기를 구입하세요
    요즘 유튜브마다 광고 많이 때리던데요

  • 3. 맞벌이시라면
    '26.2.18 1:42 PM (1.228.xxx.91)

    눈 딱 감고 음식물 처리기 하나 사세요.
    돈 벌어서 이런데 좀 쓰셔야지요.
    사시면 신세계가 열릴겁니다.

    의외로 제 주변을 둘러보아도
    음식물 쓰레기만은
    안 버릴려는 남편들 많아요.
    이유는 알 것도 같고 모를 것도 같고..

  • 4. ....
    '26.2.18 1:42 PM (116.38.xxx.45)

    저도 음쓰처리기 구입 추천요.
    울 남편은 아직은 버리러가네요.

  • 5. ㅡㅡ
    '26.2.18 1:43 PM (59.20.xxx.146)

    개새끼
    니가 왕이니?

  • 6. ..
    '26.2.18 1:43 PM (1.11.xxx.142)

    정말로 음쓰 버리는거 하나만 못하고
    다른거는 다 하면
    저라면 그냥 이해해주고
    나도 싫지만 음쓰는 제가 버리겠습니다

  • 7.
    '26.2.18 1:44 PM (121.167.xxx.120) - 삭제된댓글

    음쓰도 안버리고 움직이기 싫어하면 건강에 안 좋다고 움직여야 한다고 아내 건강 타령 하면서 안버리는 남편도 있어요

  • 8. ..
    '26.2.18 1:45 PM (211.208.xxx.199)

    음쓰때문에 싸우는 에너지가 아깝지않아요?
    그냥 성능좋은 음쓰기를 하나들이세요.

  • 9. 역할분담
    '26.2.18 1:47 PM (223.38.xxx.53)

    음식물쓰레기는 제가 버려요
    대신 재활용 쓰레기는 남편이 버립니다

  • 10. 대단하다
    '26.2.18 1:49 PM (219.255.xxx.120)

    음쓰처리기 사고 냄새나네 어쩌구 하면 니들(애하고 남편)이 갖다 버릴거 아니면 입닥쳐 (속으로 )

  • 11. ....
    '26.2.18 1:58 PM (58.78.xxx.101)

    가사분담 잘 하는 부부지만 음식쓰레기만큼은 진작부터 기계 사서 씁니다.
    갖다버리는 사람도 힘들지만 모으는 것도 유쾌한 일이 아니어서요(특히 여름철엔 잠시라도 두기 싫어요)
    싸우고 화내면 병만 생겨요. 이럴 때 쓰라고 돈 버는 것 아닌가요?

  • 12. ...
    '26.2.18 2:06 PM (122.38.xxx.150)

    음쓰기 하나 사세요.

  • 13.
    '26.2.18 2:14 PM (211.234.xxx.225)

    저는 제가 그래요..못버려요.
    남편이 다 버려줘요.
    남편이 음쓰기 사더라고요.
    저 안써요..ㅜㅜ

  • 14.
    '26.2.18 2:16 PM (118.235.xxx.54)

    그거만 문제면 넘어가겠는데
    그거 말고도 다른 것도 별로인가요

  • 15.
    '26.2.18 2:17 PM (118.235.xxx.54)

    맞벌이에 살림도 원글님이 주도하고 애도 둘이나 낳고;; 남편이 잘생겼나요

  • 16. ....
    '26.2.18 2:24 PM (211.118.xxx.170)

    미생물 쓰는데 좋아요. 구입전후가 신세계입니다

  • 17. oo
    '26.2.18 2:26 PM (58.29.xxx.239)

    음쓰기 추천 좀 부탁드려요

  • 18. 음쓰기 추천
    '26.2.18 2:29 PM (106.101.xxx.177)

    집밥 많이 먹는 집은 미닉스맥스 추천합니다.
    미생물 처리기는 안 써봐서 모르겠어요.

  • 19. ㅡㅡ
    '26.2.18 2:34 PM (112.156.xxx.57)

    음쓰처리기 사세요.

  • 20. 사세요
    '26.2.18 2:37 PM (121.182.xxx.113)

    삶의 질이 달라집니다

  • 21. ..
    '26.2.18 2:47 PM (125.132.xxx.165)

    그냥 그거 말고 다른 힘든일을 시키세요.

    왜 내가 정망 하기싫은 일 있잖아요.
    대신 다른거 두배할만큼. 싫은일은.
    님도 그 일이 싫겠지만 남편분은 님보다 두배 싫어서 고집하는거 아닐까요?
    다른 일을 두배 시키세요. 화장실청소나 설거지 같은거요

    진짜 배려는 상대방이 좋아하는걸 해주는것 보더
    성대방이 싫은걸 피해주는거 같아요

  • 22. ...
    '26.2.18 2:55 PM (114.204.xxx.203)

    다른걸 다 시키시죠
    음쓰는 포기하고요

  • 23. ...
    '26.2.18 3:39 PM (14.51.xxx.138)

    음쓰 버리는거 대신 다른거 선택하라고하세요

  • 24.
    '26.2.18 4:30 PM (182.227.xxx.181)

    제남편도 음쓰 안버려요
    나도 싫은데 남편도 싫으거니 그냥 안시키고 제가버려요
    대신 경제적인거 책임지니 그러련히 해요
    비슷한 친구도 절대 안시킨대요

  • 25. 린클
    '26.2.18 6:53 PM (59.12.xxx.33)

    린클 사세요~ 저 이거 사고 남편이랑 불화가 사라짐 진짜 에너지가 딸리고 지치면 미워지고 싸움나는것 같아요. 맞벌이인데 음쓰 안버리는 남편 정말 때리고싶다는맘 넘 이해가요. 저도 그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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