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정갔다가 부랴부랴 왔어요

...... 조회수 : 4,267
작성일 : 2026-02-18 13:33:35

설담날에 아이학원 보강이 있어서 설전날 갔는데

친정엄마가 강박이 생긴건지 요상한 물건들을 집에 줏어다 놨어요 남이쓰다 버린 항아리 신발 스피커 바이올린 등등

왜 줏었냐 물어보니 누구줄거다 내가쓸거다 핑계는 다양해요

남이 쓰던거 찝찝하니까 버리라고 해도 나중에 늙어서(?) 다 쓸모 있을거라고 당근에 팔면 돈이라고 버리질 않아요 

당연히 집도 이물건저물건 가득차서 정리안되고 넘 지저분하구요 장롱안에 이불 쇼핑백 뭐가 있는지 모를 보자기 막 뒤섞여서 있는거 보고 어지러워서 밥먹고 빨리 왔는데

친정엄마 정신병인가요??? 세상에 이런일이에 나오는 쓰레기집되가는 초기같기도 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걱정이네요

 

IP : 211.234.xxx.20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치매의심
    '26.2.18 1:36 PM (121.154.xxx.224)

    인지저하 ... 치매 시작으로 볼 수도 있어요
    잘 말씀드려 진료받게 하세요
    치매검사하자면 안하실 거고요.

  • 2. ....
    '26.2.18 1:36 PM (116.38.xxx.45)

    치매 가능성 높아요.

  • 3. ㅇㅇ
    '26.2.18 1:47 PM (117.111.xxx.111)

    당근에 팔거다 이말씀 하시는거보니 치매는아닌거 같아요 진짜 당근거래도 돈벌려고 하시는거같아요 박스줍는 노인분들 처럼요

  • 4. ..
    '26.2.18 1:48 PM (211.208.xxx.199)

    그거 병이에요.

  • 5. 치매
    '26.2.18 1:55 PM (1.228.xxx.91)

    가능성 높아요.
    남의 물건 안가지고 가도록
    신경 쓰셔야.

  • 6. ...
    '26.2.18 2:35 PM (223.39.xxx.76)

    나이 많으신 분이 그러면 치매일수도 있어요.
    그런 치매도 있는데 사람도 잠깐잠깐 못 알아봐서
    알던 사람도 누구냐고 한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233 시모한테만 그러려니가 안 된다는 분 6 끔찍 2026/02/18 1,756
1796232 회계사 증권사 미쓰홍 3 2026/02/18 2,849
1796231 일주일간 무지출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6 2026/02/18 1,689
1796230 지금 봉지욱 유튜브에 이언주 충격이네요! 12 라이브 2026/02/18 3,668
1796229 한달간 같이 다이어트하실분 6 mm 2026/02/18 1,445
1796228 진공블렌더 쓰시는분~~ 2 궁금 2026/02/18 450
1796227 19일 오후 2시 서초역 7번 출구 긴급 촛불 2 내일참고하세.. 2026/02/18 1,098
1796226 세뱃돈-자식,조카 보통 멸 살까지 주시나요? 17 설날 2026/02/18 2,725
1796225 날씨가 풀리니 집정리하고싶네요 1 아오 2026/02/18 1,244
1796224 나갔다왔는데 너무 추워요 4 2026/02/18 3,033
1796223 깔끔한 사람은 원래 이런가요? 27 ........ 2026/02/18 6,439
1796222 76년생 병진일주 풀이 아시는분? 4 병진일주 2026/02/18 928
1796221 인덕션 잘 아시는분 1 .. 2026/02/18 793
1796220 노을지는 풍경이 파스텔화 같아요 1 2026/02/18 792
1796219 청소년 아이 소속사 모델 시켜본 분 7 조언주세요 2026/02/18 1,061
1796218 작은 집들 차례비용 얼마 드리세요? 4 2026/02/18 1,922
1796217 나의 소원 잼프 2026/02/18 490
1796216 둘째딸 3 속상해서 2026/02/18 1,738
1796215 지금 여자컬링 스웨덴에 6대0으로 이기고있어요 7 ㅇㅇ 2026/02/18 1,905
1796214 "세금 무서워" 집주인 애타는데…매수자는 고가.. 4 ㅇㅇ 2026/02/18 2,234
1796213 중국어 듀어링고 하는데 i에 성조 변화 다 나오나요? 2 중린이 2026/02/18 488
1796212 명절...피곤하고 힘들어요... 2 아호아호 2026/02/18 2,324
1796211 아빠가 공무원인 경우 아이들이 공부를 잘 하네요 9 2026/02/18 3,026
1796210 내일이 빨리 오길 3 새가슴 2026/02/18 2,809
1796209 연봉 7천500만원 받는데…서울시의원 10명 중 4명은 '투잡'.. 6 ㅇㅇ 2026/02/18 2,6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