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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갔다가 부랴부랴 왔어요

...... 조회수 : 4,795
작성일 : 2026-02-18 13:33:35

설담날에 아이학원 보강이 있어서 설전날 갔는데

친정엄마가 강박이 생긴건지 요상한 물건들을 집에 줏어다 놨어요 남이쓰다 버린 항아리 신발 스피커 바이올린 등등

왜 줏었냐 물어보니 누구줄거다 내가쓸거다 핑계는 다양해요

남이 쓰던거 찝찝하니까 버리라고 해도 나중에 늙어서(?) 다 쓸모 있을거라고 당근에 팔면 돈이라고 버리질 않아요 

당연히 집도 이물건저물건 가득차서 정리안되고 넘 지저분하구요 장롱안에 이불 쇼핑백 뭐가 있는지 모를 보자기 막 뒤섞여서 있는거 보고 어지러워서 밥먹고 빨리 왔는데

친정엄마 정신병인가요??? 세상에 이런일이에 나오는 쓰레기집되가는 초기같기도 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걱정이네요

 

IP : 211.234.xxx.20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치매의심
    '26.2.18 1:36 PM (121.154.xxx.224)

    인지저하 ... 치매 시작으로 볼 수도 있어요
    잘 말씀드려 진료받게 하세요
    치매검사하자면 안하실 거고요.

  • 2. ....
    '26.2.18 1:36 PM (116.38.xxx.45)

    치매 가능성 높아요.

  • 3. ㅇㅇ
    '26.2.18 1:47 PM (117.111.xxx.111)

    당근에 팔거다 이말씀 하시는거보니 치매는아닌거 같아요 진짜 당근거래도 돈벌려고 하시는거같아요 박스줍는 노인분들 처럼요

  • 4. ..
    '26.2.18 1:48 PM (211.208.xxx.199)

    그거 병이에요.

  • 5. 치매
    '26.2.18 1:55 PM (1.228.xxx.91)

    가능성 높아요.
    남의 물건 안가지고 가도록
    신경 쓰셔야.

  • 6. ...
    '26.2.18 2:35 PM (223.39.xxx.76)

    나이 많으신 분이 그러면 치매일수도 있어요.
    그런 치매도 있는데 사람도 잠깐잠깐 못 알아봐서
    알던 사람도 누구냐고 한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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