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로망은 어서 60살이 되어서
아침에 밍기적대고 일어나 도서관가서
뭉개다가 점심 맛집가서 사먹고
오후에도 도서관가서 뭉개다가 저녁
맛집가서 사먹고
중간에 간간히 슬슬 운동다니는거다
빨리 60이 오길 고대한다
나의 로망은 어서 60살이 되어서
아침에 밍기적대고 일어나 도서관가서
뭉개다가 점심 맛집가서 사먹고
오후에도 도서관가서 뭉개다가 저녁
맛집가서 사먹고
중간에 간간히 슬슬 운동다니는거다
빨리 60이 오길 고대한다
맛집, 시장, 마트, 공항 접근성, 도서관 , 산, 강 다 있는 동네서 조용히 사는데.. 좋아요 이게 최고인듯
저는 60살이 되도 일하고 있을듯
그렇게 하려면 결국 돈이 있어야 하네요.
나에게도 그런 여유있는 삶이 올까...
59세, 만으로 58세인 저는 매일 새벽 5시 전에 일어니서 라테 한 잔과 빵을 먹어요.
5시 30분부터 50분 정도 온라인영어공부하고, 식구들 아침 챙겨주고나서 7시 33분에 수영하러 나가요.
수영 강습 끝나고 수친들과 커피 한 잔 더하고 10시 30분쯤 집에 돌아와서 빨래 돌리고 청소하고 어느덧 점심 때가 돼서 뭔가 맛있는 밥을 해먹어요. 유튜브나 네플릭스 보기도 하고, 약속있으면 나가기도 하고 하여튼 6시 전에 저녁을 먹고 또 놀다가 9시 30분에 잠자리에 들어요.
날마다 무료한 것 같지만 사실 제가 아주 좋아하는 삶이에요. 퇴직하고 3년 지났는데 앞으로도 이렇게 살 거예요.
저는 오십대 중반이고 몸이아파 몇년전 퇴직했어요
시간부자라 오전 pt하고 수영하고 골프레슨받고 고질병치료하러 한의원가고 저녁에 tv보다 보면 하루가 다 가네요
이건 로망이 아니고 그렇게 사실 수 밖에 없을거예요. . 지금도 도서관에 노인들이 가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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