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주 3-4회 한 시간씩 옆 방 피아노 첼로 소리 ᆢ

옆집 조회수 : 1,454
작성일 : 2026-02-18 10:54:36

옆집 초등 아이가 레슨을 받는 것 같아요

제 방과 벽을 두고 붙어있는 방에서요

(휴일 오전인 지금도 1시간째ᆢ)

평소에는 평일 저녁 7-8시에 주로 소리가 나고  

주말엔 낮에 연습하는 듯 해요

 

소리가 들리면 저는 거실이나 다른 방으로 가 있는데 이것도 1년 가까이 되니 좀 짜증이 나네요 ㅠ

전에 살던 사람은 집에 사나 싶을만큼 아무 소리 없다가 이 사람들 이사오고 나서 제 일상이 불편해졌어요

요즘 아파트 살면서 저렇게 어쿠스틱 악기 연주는 안하는게 상식 아닌가요?

IP : 116.32.xxx.22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18 10:56 AM (1.232.xxx.112)

    어쩔 수 없죠.
    공동주택이니
    오밤중에 하는 것도 아니고

  • 2. ㅡㅡ
    '26.2.18 10:59 AM (117.111.xxx.26)

    어쩔수 없죠?
    원글님 시간 맞춰서 같이 취미활동해주세요
    연주할땐 엇박이 제일괴롭고 힘들잖아요
    기타를치든 장구를 치든 노래를 하든 하세요
    연주하고싶으면 연습실을가야지요

  • 3. ㅇㅇ
    '26.2.18 11:02 AM (223.38.xxx.139)

    공동주택 사니 소음관리 더 잘하고
    악기 배우거나 연주하면 방음처리 당연히 해야한다 생각하는데
    윗댓글처럼 공동주택이니 참으라는 의견도 있네요.
    상식이란게 참 달라요

  • 4. ㅁㅁ
    '26.2.18 11:03 AM (119.195.xxx.153)

    어쩔수 없죠??????
    어쩔 수 없는 것은, 아이 울음일때 어쩔 수 없는것이죠
    그외에는 소음이 나가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 5. ....
    '26.2.18 11:04 AM (116.38.xxx.45)

    울 집도 옆집이 그래요.
    여자아이 방인지 엄마랑 싸우는 소리
    첼로 교습하는 소리
    어쩔땐 밤 10시에도 연습해요.
    저라면 방음장치 좀 하겠는데...
    그나마 서재방이라 참아요.

  • 6. ...
    '26.2.18 11:06 AM (1.232.xxx.112)

    집을 잘 지어야지 철근 콘크리트 빼먹어서 그런 것도 있을듯

  • 7. 꽹가리
    '26.2.18 11:23 AM (117.111.xxx.38)

    쳐주세요
    이것도 악기다!

  • 8. 댓글
    '26.2.18 1:59 PM (119.71.xxx.80)

    미쳤나봐요. 악기 연습을 왜 공동주택에서 하나요???
    단독주택가서 해야죠
    저희 아파트 악기 소리로 대판 싸움나서
    경찰오고 난리 났었어요
    왜 못치는 걸 참고 들어야하냐고
    왜 더듬더듬 연습하는 공해소리를 들어야하냐고
    한맺혀서 퍼부어대던데 제가 다 시원하더라구요
    음악이 아니라 소음공해예요

  • 9. 미나
    '26.2.18 6:59 PM (175.126.xxx.148)

    아이의 악기 연주도 못 들어주는 세상이 됐는지 살벌해요.

  • 10. 미나님
    '26.2.18 7:56 PM (112.154.xxx.218)

    아이가 집에서 악기 연주하나 봐요
    아이가 연주하든 어른이 연주하든 소음은 소음이에요
    그 소리가 더 살벌하네요

  • 11. ㅋㅋㅋㅋㅋ
    '26.2.18 10:40 PM (106.101.xxx.137)

    저희 아랫집은 이사와서 저희집에 시끄럽다고 아저씨가 쫓아올라오시더라구요. 얌전한 여자애 하나 있는 집이에요 ㅜ 저희집... 그냥 죄송합니다 두어번 하고 말았어요..
    얼마 뒤.. 갑자기 색소폰 연주!!!
    다른 집 아저씨한테 쌍욕 먹고 이제 새벽에는 안 하더라구요.
    그냥 저는 밤에 하는 거 아니면 냅두고.. 요새는 연주 시작되면 딸한테 "너도 빨리 리코더 불어!!!!!" 해요 ㅋㅋㅋㅋ
    딸은 귀찮아서 안 하지만요;;; 가끔 저도 스트레스 받으면 제가 리코더 붑니다. 물론 전 낮에 해요!!
    원글님도 그 시간에 그 벽에 붙어서 소리 나는 거 뭐 해보세요. 그럼 덜 스트레스 받...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5975 지저분한 친정-이번 명절 1 ㅇㅇ 2026/02/19 2,467
1795974 모녀 3대 뉴질랜드 여행 후기 (좀 길어요) 29 ^^ 2026/02/19 3,036
1795973 엄마와 딸, 어디까지 시시콜콜 얘기하시나요? 7 ㅇㅇ 2026/02/19 1,592
1795972 이잼 좋아하시는 분만 들어오세요 (악플 사절) 6 ㅇㅇ 2026/02/19 674
1795971 어제 하루종일 넷플감상. 결국엔 아까웠던 시간이 보상받은 느낌... 4 ,. 2026/02/19 2,246
1795970 예수금도 종목이라는데 4 예수금 2026/02/19 1,650
1795969 얼굴에 크림 덧바르기란? 1 궁금 2026/02/19 1,343
1795968 계단오르기 진짜 미치도록 힘드네요 15 2026/02/19 3,774
1795967 윤석열 1심 선고일입니다 8 오늘 2026/02/19 848
1795966 전부 월 400은 번다더니...실제론 80%가 월 300만원 미.. 33 오늘아침에 2026/02/19 7,191
1795965 미혼남일까 이혼남일까..아님 유부남? 6 ㄷㄷ 2026/02/19 1,716
1795964 베인상처가 오래 가나요? ㅜㅜ 10 .. 2026/02/19 678
1795963 광동제약, 노안치유제 미FDA시판승인! 4 .... 2026/02/19 1,948
1795962 뮤지컬배우 전수경 아버지 대단하시네요. 19 ..... 2026/02/19 5,307
1795961 집에서 분명 환자였는데 4 ㅇㅇㅇ 2026/02/19 2,722
1795960 경제는 두쫀쿠에서 배워라 경제는 2026/02/19 1,091
1795959 견제는 개뿔이고 모지리 대장 장동혁 7 ******.. 2026/02/19 581
1795958 코스피 선행 PER 2 2026/02/19 1,098
1795957 도올선생님이 알려주는 뉴이재명의 진짜 실체 12 2026/02/19 1,665
1795956 리사르 다녀왔습니다 9 커피 2026/02/19 1,324
1795955 카카오 챗지티피 대화목록 저장 2026/02/19 500
1795954 위고비나 마운자로 처방 때 꼭 인바디하나요? 5 .... 2026/02/19 1,001
1795953 미국 수퍼 가서 놀란거 21 ㅇㅇ 2026/02/19 6,827
1795952 구몬선생님 어떤가요? 5 궁금 2026/02/19 1,264
1795951 하이닉스는 기본 80만원 바닥은 다져진거같지않나요 1 ---- 2026/02/19 1,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