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학교 때 내신에 공들이는거만큼 쓸데없는 짓이 없는거 같은데

Dd 조회수 : 2,574
작성일 : 2026-02-18 09:28:56

조카가 이번에 전교 1등을 했더라구요 

책상 가보니 내신책이 한가득 

특목고 준비도 한다는데 

정작 수학은 그렇게 깊이있게 하지 않는 거 같고 

영어도 깊이 파지 않는 느낌 

동생은 내신 1 등이 공부 1등인줄 알던데 

제가 내신 점수 잘 나와서 중학 내내 내신만 파고 

특목고 갔는데 고교 선행 안 했다가 

충격받았었거든요 

제 경험 삼아 동생한테 

아직은 영어 원서 더 읽혀라 조언 해줬는데 

들은척도 안하네요 

중학교 내신왕은 자칫하면 고교에서 무너질 슈 있어요 물론 상위권 대학은 갑니다 

근데 극상위권은 못 갈 수 있어요

IP : 118.235.xxx.243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ㅡ
    '26.2.18 9:33 AM (211.201.xxx.46)

    케바케 아닐까요?
    울애중학교 부동의 전교1등
    수행평가 3년동안 -2점
    고등가서 고3때 수시로 서울대의대 합격

  • 2. ...
    '26.2.18 9:34 AM (39.7.xxx.121)

    왜 초를 치세요. 그냥 축하나 해주세요. 저같아도 들은 척도 안하겠어요.

  • 3. ㅇㅇ
    '26.2.18 9:36 AM (119.64.xxx.101)

    전교1등인데 수학도 영어도 심도있게 하지 않은 느낌은 문제집을 다 들춰 보신거예요?
    그냥 잘했다 칭찬만 하면 될 것 을 와중에 뭘 더해라 하니 들은척도 안하는 겁니다

  • 4. ..
    '26.2.18 9:39 AM (211.60.xxx.139)

    중학교 전교1등을 걱정하나요
    물론 고등가서 떨어질수도 있겠지만
    그건 누구나 그럴 확률이 있는 거고

    지금 1등인데 훈계 듣는 것도
    기분 나쁘겠죠
    칭찬이나 막 해주시지…

  • 5. 오지랖
    '26.2.18 9:40 AM (116.47.xxx.129)

    걱정되면 응원한다고 소고기나 사주세요

  • 6. 학군지
    '26.2.18 9:44 AM (211.186.xxx.7)

    학군지 시험 어려운 중학교는 내신 잘 보는게 고등 대비가 되던걸요..

  • 7. 전교 1등은
    '26.2.18 9:49 AM (211.177.xxx.43)

    그래도 다르죠
    깊이고 뭐고 악착같이 꼼꼼히 열심히 하는 아이였을거예요. 이제 무슨 원서요. 고등 내신 열심히 파야죠

    칭찬만해주지 왜 여기서 흉보나요ㅜ

  • 8. 그런데
    '26.2.18 9:51 AM (122.34.xxx.60) - 삭제된댓글

    요즘 특목고 분위기를 모르니, 원글님 특목고 다녔던 이야기는 옛날 이야기라고 생각하는겁니다.
    원하는 대학 못가면 재수해서 가겠죠
    지금 선행한다고 다 될 것도 아니고, 방학 때 열심히 하면 불가능할 것도 없죠
    지금 고3처럼 미적/기하 선택도 아니고, 통과랑 통사를 수능으로 보니까, 현고3까지처럼 선행 못하면 죽는 분위기는 아닙니다.
    고3까지는 수1, 수2 분량 합쳐도 미적분 하나 만큼도 안 되는데 그 미적분이 지금 고2부터는
    빠졌잖아요
    통과 통사로 수능을 보니, 분야가 넓어져서 힘들지만, 과탐 두 과목 때의 깊이와 난이도를 비교하면, 사실 선행 안 하고 방학때 예습 수준으로 해도 될 듯.

    미국 대학생들 공부 못하게 하려고 소련이 게임 만들었다는 우스개 소리가 생각날 만큼,

    지금 고2부터는 그냥 열심히 하면 됩니다. 물리 열역학 화학 양적관계 생명 유전ᆢ 그 미친듯한 난이도와 계산. 물리는 진짜 고등수학 다 선행하는 수준으로 깔고 시작해야 이해할 정도였었는데.
    통과는 개념 위주라서 괜찮을 겁니다.

  • 9. 중학교까지는
    '26.2.18 9:53 AM (211.206.xxx.180)

    부모가 억지로 끌어서 전교권 등수가 가능해서 그렇죠.
    고등학교 가면 수직낙하 하는 아이들 나오고
    의외로 모고에서 치고 나오는 애들 있죠.

  • 10. 그런데
    '26.2.18 9:54 AM (122.34.xxx.60) - 삭제된댓글

    요즘 특목고 분위기를 모르니, 원글님 특목고 다녔던 이야기는 옛날 이야기라고 생각하는겁니다.
    원하는 대학 못가면 재수해서 가겠죠
    지금 선행한다고 다 될 것도 아니고, 방학 때 열심히 하면 불가능할 것도 없죠
    지금 고3처럼 미적/기하 선택도 아니고, 통과랑 통사를 수능으로 보니까, 현고3까지처럼 선행 못하면 죽는 분위기는 아닙니다.
    고3까지는 수1, 수2 분량 합쳐도 미적분 하나 만큼도 안 되는데 그 미적분이 지금 고2부터는
    빠졌잖아요
    통과 통사로 수능을 보니, 분야가 넓어져서 힘들지만, 과탐 두 과목 때의 깊이와 난이도를 비교하면, 사실 선행 안 하고 방학때 예습 수준으로 해도 될 듯.

    미국 대학생들 공부 못하게 하려고 소련이 게임 만들었다는 우스개 소리가 생각날 만큼,
    교과 과정 자체는 쉬워졌어요

    지금부터 그냥 열심히 하면 될겁니다. 물리 열역학 화학 양적관계 생명 유전ᆢ 그 미친듯한 난이도와 계산. 물리는 진짜 고등수학 다 선행하는 수준으로 깔고 시작해야 이해할 정도였었는데. 양적관계에 유전까지 다 계산 계산
    그런데 통과는 개념 위주라서 괜찮을 겁니다.

  • 11. ㅇㅇ
    '26.2.18 9:58 AM (169.213.xxx.75)

    옆에 딱 붙어서 매니징 할 거 아니면 굳이 그런소리를 왜 해요
    참고 대상도 원글님시절 이야기고

  • 12. 플럼스카페
    '26.2.18 10:02 AM (218.236.xxx.156)

    어휴 몇 십 년 전 입시는 말해 뭐해요. 꼰대 같기만 하지...전1은 아무나 하나요. 해 본 애들이 고등 가서도 유지도 해요.
    그냥 조카면 우리 조카 이렇게 잘하는구나 우쭈쭈만 해주면 됩니다.
    전1 엄마면 동생이 현재 입시는 더 잘 아는 거예요.

  • 13. 고등
    '26.2.18 10:05 AM (118.235.xxx.218)

    고등은 어차피 자기 역량대로 가는 거에요 내자식도 아닌데 내비 두세요 내 자식도 내 말을 안 듣는데

  • 14.
    '26.2.18 10:05 AM (211.119.xxx.153)

    중학교라도 전교1등정도 하는 아이는 뭘해도
    금방 따라집는 애들입니다.
    잘하고 있는 아이한테 그게 뭔가요

  • 15. 그리고
    '26.2.18 10:05 AM (118.235.xxx.218)

    이과쪽 대학 가려면 내신에서는 미적분 기하 확통 다 해야해요

  • 16. ...
    '26.2.18 10:28 AM (115.138.xxx.202)

    원글님 무슨 대학 나오셨는지 ..최소 스카이 나오셨음 조카가 원글님 조언 듣겠죠. 본인도 명문대 아닌데 훈수둔거면 원글님 푼수짓 하신거...

  • 17. 자식
    '26.2.18 10:36 AM (172.226.xxx.33)

    대학보내보셨어요???
    애가 초딩이면 엄마도 초딩이라는 말이 맞더라구요
    본인 자식 대학보내보면 겸손이 장착되던데........

  • 18. ..
    '26.2.18 10:55 AM (110.14.xxx.105)

    옛날엔 중 내신 쓰잘데없었던거 맞아요.
    요즘은? 신중의 신이 내신이라서
    중 때 내신관리해본 애들이 고등때도 잘해요.
    특옥 안갈거라 괜찮아~ 이런소리하는 애들 ..고등가도 바닥 깔겠죠.

  • 19. 아이고
    '26.2.18 12:37 PM (58.29.xxx.20)

    댓글 지못미...ㅜ.ㅜ
    중학교 내신 쓰잘데기 없는거 맞아요.
    중학교때 내신에 그리 힘빼고 선행 덜하고 영어 깊이 다지지 않는거 고등가면 와르르 무너지는 신호에요.
    이런 애들 주변에 진짜진짜 많아요.
    더구나 특목가면 더하죠. 거기서 못버텨요.
    차라리 내신 좀 덜 하고 좀 엉성해도 국영수, 특히 영수 잘 다지고 가는 애가 고등가면 치고 올라가요.
    원글님 맞말 했구만 댓글 다시는 분들은 정녕 입시 치러 보신분들인지...
    중학교때 잘 하던애가 고등가서도 잘 하는 경우는 영수가 탄탄하고 수학 선행 기본으로 잘 되어 있고 머리가 좋아서 내신 별로 공부 안해도 늘 다 맞던 애들이에요.
    머리가 워낙 좋아서 암기과목 수업 시간에 들으면 자연스레 다 외워진다던가,
    워낙 독서 많이 해서 다방면에 상식 풍부해서 교과 내용 들으면 금방 자기가 알던 지식이랑 연계되서 이해가 가고 머릿속에 남으니 별로 따로 공부 안해도 되는 타입이요.

  • 20. 내신1등자리
    '26.2.18 1:43 PM (121.166.xxx.208)

    그 자리 지킬수 있나요?
    그 자리에 있으면 어떤 위치에 서는지 , 어떤 대우, 성취감을 느끼는지,
    그 자리를 고교에서도 유지할려는 의지가 생기죠

  • 21. 하하
    '26.2.18 2:01 PM (211.108.xxx.116)

    요즘 특목준비하는 아이들
    내신도 전교권으로 챙기면서 고등 선행도 엄청해요.
    일단 선행이 안되면 입학시험이 불가능 ..
    중학 내신 올a 필수 .
    내신만? 아님 선행만? 이런 식으로는 이제 못하고
    두루두루 신경써야하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305 이게 맞는 말인가요? 4 ........ 2026/02/18 1,236
1796304 5일 쉬어보니 사람은 역시 일을.. 17 근데 2026/02/18 5,153
1796303 최순실 딸 정유라, '사기 혐의' 재판 수차례 불출석…결국 구속.. 7 ㅇㅇ 2026/02/18 1,509
1796302 관악 국평 15억 "서울 외곽 신고가 행진" 28 2026/02/18 3,311
1796301 부동산 고민 집 매매 고민 14 ㅇㅇ 2026/02/18 2,054
1796300 이수지 ㅋㅋㅋ 근데 걱정이네요 8 ㅋㅋㅋ 2026/02/18 5,602
1796299 부산 교보 문고 6 ㅇㅇ 2026/02/18 921
1796298 "세금 무서워" 집주인 애타는데…매수자는 고가.. 5 ... 2026/02/18 2,190
1796297 남편과 이혼하고 싶은 마음 43 소금 2026/02/18 6,103
1796296 자살시도?하는 사람들은 12 .. 2026/02/18 2,795
1796295 레이디두아 배종옥 헤어스타일 하고 싶어요 10 머리 2026/02/18 3,222
1796294 시가가면 머리 언제 감으시나요? 28 ... 2026/02/18 3,527
1796293 삼성전자 물려서 4년 버티신 분들.. 20 굼금 2026/02/18 6,212
1796292 이런 위로ㅡ 2 2026/02/18 903
1796291 맘다니 뉴욕시장 세금 인상 시작하네요 4 역시나 2026/02/18 1,901
1796290 콩나물 무침에 마늫 넣으면 더 맛있을까요 10 2026/02/18 1,554
1796289 (스포유) 왕과 사는 남자 제일 좋았던 장면 8 ㅇㅇ 2026/02/18 2,327
1796288 이 수능성적대는 어떤 형태의 재수가 맞을까요? 3 재수문의 2026/02/18 698
1796287 경주 가족여행 일정이 막막해요 13 경주 2026/02/18 2,338
1796286 삼성전자 9만전자가 4만전자가 된걸 잊었나요? 21 9만 2026/02/18 5,292
1796285 앉아서 타는 자전거 타기가 운동이 되는건가요? 16 ... 2026/02/18 2,534
1796284 65325 재수이야기. 중하위권엄마보세요 18 재수 2026/02/18 2,240
1796283 고부갈등이라는 말이 잘못된거아닌가요 13 ... 2026/02/18 1,444
1796282 미세스 마이어스 세정제 좋은가요? 3 costco.. 2026/02/18 562
1796281 스크린 음악감상실 까페 4 ㄴㄴ 2026/02/18 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