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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말 하루종일 말하는 직장상사
1. ..
'26.2.18 9:16 AM (59.20.xxx.246)직장에서 2시간씩 사적 통화하는게 가능한가요?
2. 시끄러워
'26.2.18 9:26 AM (175.196.xxx.234)대기업 아니고 작은 직장이고
저 사람 위로 거의 없어서 가능합니다.
손으로 일 하면서 이어폰 꽂고 계속 통화하고
화장실 갖다온다면서 가서 한참 통화하고
고객과 소통 중에도 통화합니다 - 어이없죠.
뭐라 할 사람이 없으니 가능은 합니다. 다른 사람들만 속 터지죠.
혼자 키워낸 자식들이라 하늘 아래 가장 귀하고 애틋한지 겅사구별이 전혀 안 되고
다른 건 다 뒷전이고 자식이랑 시시콜콜 일상얘기가 더 중요한가봐요. 퇴근하고 통화해도 될 내용인데-옆에서 뭔 얘긴지 다 짐작 가능하고 통화 끝나면 뭔 통화인지도 또 다 복기해서 모를 수가 없어요- 꼭 근무중에 통화를 해요.3. 시끄러워
'26.2.18 9:28 AM (175.196.xxx.234)잘 모르지만 집에 가서도 또 통화할지도모르죠. 그것까지 알고 싶지도 않네요. ㅠㅠ
위에 겅사구별은 공사구별의 오타입니다.4. ㅇㅇ
'26.2.18 9:51 AM (106.101.xxx.49)다른 정신적인 문제는 없어보이나요?
그렇게 이상할 정도로 말을 계속 하는데
시일이 조금 지난후 정신질환
발병 한 사람을 봐서
전 너무 말많은 사람보면
좀 걱정돼요5. 시끄러워
'26.2.18 9:58 AM (175.196.xxx.234)원래도 말이 많았는데 위로 눈치볼 상사가 없어지니 더 그렇게 된 것 같아요. 십년 넘게 지켜본 사람 말로는 원래도 저랬는데 최근에 눈치 볼 상사 없어지고 애들 독립하니 더 심해졌다고 하네요.
학벌은 좋은데 나르시시스트+adhd성향인 것 같아요.
자기 말하는 데 빠지면 아무것도 다른 건 듣지도 느끼지도 못하고 주변이 항상 지저분해요. 다 늘어놓고 다니고 남 배려 없고. 근데 자기가 제일 깔끔하고 정돈하는 사람인 줄 알아요. 남들이 일 하는데 방해되니까 치워서 그런 건데.6. 위로드립니다
'26.2.18 10:00 AM (211.206.xxx.180)말 많은 사람 최악임.
7. ㅇㅇ
'26.2.18 11:15 AM (118.235.xxx.71)입이 쉬질 않아요
옆에 와서 00씨-하고 불러서라도 말을 겁니다
ㅡㅡㅡㅡㅡ
우리 회사에도 있어요. 옆 사람 진을 다 빼요, 본인은 몰라요.
싱글맘아니고 남편 자식 다 있어요
댓글처럼 징신질환 전조 증상일수도 있겠네요.
평범하진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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