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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종말론’에 의료계 AI 포비아 확산

ㅇㅇ 조회수 : 5,997
작성일 : 2026-02-18 04:28:34

최근 인공지능(AI)이 의료 현장에 빠르게 스며들면서, ‘의사 종말론’에 대한 위기감이 의료계 전반으로 확산하고 있다. AI가 진료 기록과 영상 분석은 물론 처방전 갱신도 하는 사례도 등장해, 의사들 사이에서는 “내과 의사는 10년 안에 AI에 대체될 수 있다”는 말이 나온다.

 

소위 국내 ‘빅5(서울대·서울아산·세브란스·삼성서울·서울성모)’ 병원의 한 교수는 18일 “병원에서 AI가 직접 환자의 엑스레이(X-Ray)·컴퓨터단층촬영(CT) 등을 판독해주는 등 지금도 단순 작업은 모두 AI의 몫”이라며 “AI로 인해 내과, 영상의학과, 병리과 의사들의 일자리가 크게 위협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한 내과 전문의는 “다른 과에 궁금한 게 있는 의사들은 더 이상 동료에게 묻지 않고, AI한테 먼저 묻는다”고 말하기도 했다. 실제, 미국 AI 기업인 오픈AI에 따르면 매일 4000만 명 이상의 이용자가 챗GPT에 건강 관련 질문을 한다. 이 전문의는 “일반 내과 의사의 진단과 처방 능력은 이미 AI보다 못하다”며 “진료 보조 AI가 현장에 등장하고, 의사의 권위가 추락할 날이 머지않았다”고 언급했다.

 

https://v.daum.net/v/20260218005542803

 

위협 안 받는 직업 찾기가 어렵겠어요 

IP : 121.173.xxx.84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18 4:45 AM (39.123.xxx.101)

    사실 제일 대체하기 쉬운 직업 중 하나가 판사...
    양형기준도 내부규칙이 다 있어서 입력만 하면 되고
    증거재판주의라 증거만 증빙되면 결론도 일사천리

  • 2. 증원은 왜?
    '26.2.18 5:03 AM (175.208.xxx.213)

    다 예고된 일인데 숫자까지 늘이면 어쩌자는
    정치증원.
    민주노총이 의사수 추계위에 왜 들어왔는가

  • 3. ....
    '26.2.18 5:33 AM (121.134.xxx.19) - 삭제된댓글

    익명 뒤에서 관계자란 타이틀 달고 말아는건
    대부분 기자의 뇌피셜이예요
    현재도 ai가 판독을 나애준다니 웃고 갑니다

  • 4. ....
    '26.2.18 5:34 AM (121.134.xxx.19) - 삭제된댓글

    익명 뒤에서 관계자란 타이틀 달고 말아는건
    대부분 기자의 뇌피셜이예요
    현재도 ai가 판독을 다해준다니 웃고 갑니다
    Ai가 판독다해주는데 병원들이 바보라서 수억씩 주면서 영상의학과 의사들 뽑고 있나요?

  • 5. 무도
    '26.2.18 5:37 AM (118.235.xxx.252)

    익명 뒤에서 관계자란 타이틀 달고 말하는건
    대부분 기자의 뇌피셜이예요
    현재도 ai가 판독을 다해준다니 웃고 갑니다
    Ai가 판독다해주는데 병원들이 바보라서 수억씩 주면서 영상의학과 의사들 뽑고 있나요?
    참고용으로는 쓸수있지만 Ai에만 맡겨서 진행했다간 소송으로 병원 망해요

  • 6. ㅇㅇ
    '26.2.18 5:44 AM (39.125.xxx.57)

    그래서 결론은 의사증원 반대다 이건가봐요

  • 7. ㅇㅇ
    '26.2.18 6:20 AM (182.222.xxx.15)

    법이 CT. Mri 보유병원은
    영상의학과 의사 의무 고용 때문에 뽑는거잖아요
    이 법 없어지면 안뽑을걸요

  • 8. 그래도
    '26.2.18 6:40 AM (218.159.xxx.6)

    위내시경 대장내시경 등도 Ai로 대체 불가능
    의술은 인술이라는 말이 있듯이 부족한 의사수는 단계적으로 늘려야죠

  • 9. ㅇㅇ
    '26.2.18 6:49 AM (218.234.xxx.124)

    판독. 전 ai가 더 신뢰가요
    재판?도 ai가 월등 낫겠고 그놈의 고무줄 판결

  • 10. .....
    '26.2.18 7:08 AM (175.117.xxx.126)

    대체가 되긴 될 거예요...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빠르게는 아닐 수도 있지만..
    예를 들어.. 연세 드신 분들의 경우
    진단을 내리기 위해서는 그 분들 얘기를 한참 들어야하거든요.
    이거 언제부터 이런 증상 있으셨어요?
    그러면
    내가 10년 전부터는 뭐를 했는데. 작년에 애들이 뭐를 사줬단 말여... 그런데 그것이..
    부터 시작되는 기나긴 스토리에서
    쓸 데 없는 얘기 빼고 중요한 증상만 듣고
    거기다가 말씀 안 하신 것들을 추가로 질문해야
    간신히 필요한 증상 얘기를 전부 들을 수 있음.
    거기다가 과장하시는 거, 앞뒤 안 맞는 거..
    그런 거 파악해서 내용 수정하고..

    결국 이런 것도 언젠가는 AI 대체가 되긴 되겠죠..

  • 11. …….
    '26.2.18 7:46 AM (180.70.xxx.107)

    필수과의사는 그래도 계속 필요하죠

  • 12. 그러게요.
    '26.2.18 7:57 AM (182.211.xxx.204)

    위협 안받는 직업이 거의 없을 듯해요.

  • 13. ...
    '26.2.18 8:54 AM (211.51.xxx.3)

    가장 똑똑한 사람들이 한다고 생각하는 판사, 의사.
    이젠 AI가 더 똑똑해지니.......

  • 14. 그저 밥그릇지키기
    '26.2.18 9:14 AM (211.234.xxx.50)

    증원은 왜?
    다 예고된 일인데 숫자까지 늘이면 어쩌자는
    정치증원.
    ㅡㅡㅡㅡㅡㅡ
    졸업하면 대부분 백수인데 그럼 문과는 아예 다 폐과시켜요?
    우리만 잘 먹고 문닫자임?

  • 15. .......
    '26.2.18 9:38 AM (160.86.xxx.58)

    의사 증원해서 수술하는 의사로 집중 육성해야 할거에요. 지금 수술하는 의사 부족해서 난리 아닌가요. 기존 영상의학과, 내과 등은 AI로 대체하는 것이 더 정확한 진료할것 같아요.

  • 16. ..
    '26.2.18 10:03 AM (27.125.xxx.215)

    모든 직업이 ai의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어요..
    안 그런 직업이 뭐가 있을까요.

    병원서 받은 피검사지, 검진 자료 ai한테 물었더니 의사보다 훨씬 자세하고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집요하게 물어도 끝까지 대답해주더라고요.
    여러가지 ai더블체크해서 결과 확인하니 검진후 의사한테 10분 설명들은 것보다 훨씬 편하던데요.

  • 17.
    '26.2.18 10:27 AM (125.178.xxx.88)

    수술도 로봇이더잘해요 의사세명 붙어서하던거 의사하나에
    로봇붙으면 끝
    피부과하면 되겠네요 레이저쏘는 의사

  • 18. 백수
    '26.2.18 1:19 PM (175.208.xxx.213)

    만들려고 뽑나요?
    회계사도 정부가 수요예측 실패해서 저리 된 거 아녜요?
    같은 잘못을 또 하는데 그럼 가만히 보고 있어요?

  • 19. 윤석렬이
    '26.2.18 1:26 PM (39.123.xxx.24)

    망쳐놓은 의료사태는
    지금도 엉망진창입니다
    빅5병원 응급실
    그냥 개점휴업 상태 같더군요
    전처럼 야전병원 같은 긴박감 전혀없구요
    병상 텅텅 의료진 없음 ㅠ
    거의 다 돌려보내고
    응급실 가도 의사 못보고 돌아가거나
    의사 없다고 무한정 기다림 ㅠ
    의사들도 과거의 자부심이나 책임의식을
    다 포기한 것 처럼 그냥 하나도 안급하게 처리하고 있어요
    악마 하나가 대한민국 국민을 사지로 몰았구나 싶습니다
    매년 2000명 증원?
    그냥 미친 개또라이 짓거리 ㅠ

  • 20. 미래에
    '26.2.18 1:28 PM (39.123.xxx.24)

    의사가 필요없을거라는건 어느정도 공감
    극소수면 충분하거나
    지금처럼 고소득은 아닐거라고 생각해요
    이미 쳇지피티나 제미나이가
    기본 정보는 다 정확히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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