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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명절글에 시가만행을 보면서

놀랍다 조회수 : 2,951
작성일 : 2026-02-18 01:02:58

해마다 시가의 만행은 갱신되는군요ㅜ

임산부의 배를 만져보는 시모와 만지고싶어하는 시부까지 등장하는걸보니 어떤일이 더 등장할까 무섭기까지 하네요

게다가 그걸 편드는 시모까지 있으니ㅜ

82의 세상은 참으로 넓기는하네요

젊은 새댁들 참 고생하시네요ㅠ

IP : 211.235.xxx.23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계속
    '26.2.18 1:07 AM (118.235.xxx.4)

    계속될듯합니다
    결혼하는 사람들 보면 좋아보이는 커플도 많지만
    불구덩이 들어가는 사람 꽤 많거든요 근데 그거 아니면 비혼으로 남아야 할 수도 있으니 말리기도 그렇고.

    좀 기가 약하고 순하거나
    자기 딴에는 계산해서 간건데 그 계산을 잘못한 사람들이 보통 이상한 시가와 남편으로 고생해요

  • 2. ....
    '26.2.18 1:07 AM (219.255.xxx.153)

    그걸 편드는 남편이 제일 문제.
    지 부모를 옹호하느라 아내를 나쁜 여자로 만듦

  • 3. ㅌㅂㅇ
    '26.2.18 1:10 AM (121.136.xxx.229)

    선을 넘어오는 인간들을 잘라 내야 할 남편놈이 ㅉㅉ

  • 4. 놀랍다
    '26.2.18 1:10 AM (211.235.xxx.233)

    내 나이 60이 넘었는데 내 시절에 겪었고 주변친구들 겪었던 일들을 지금까지도 젊은새댁들이 겪고있다니ㅠ
    한심하고 불쌍하고 참 여러생각들이 드네요
    거기다 편드는 현 시모 미래 시모들은 도대체 뭘까요ㅜ

  • 5. 놀랍다
    '26.2.18 1:12 AM (211.235.xxx.233)

    요새 젊은 남편들은 부인편을 너무 들어서
    도리어 시모들이 더 섭섭해하는거 아니었나요?ㅠ
    결혼하면서 변해간건가ㅜ

  • 6.
    '26.2.18 1:15 AM (118.235.xxx.4)

    그런 집들은 지금 해외여행 갔어요

  • 7. ..
    '26.2.18 2:29 AM (124.53.xxx.169)

    아니...지금 며느리가 임산부라면 나이가 그리 많지도 않을텐데..
    만지는 시부, 안말리는 시모... 모자라겠죠.

  • 8. ㅇㅇ
    '26.2.18 3:05 AM (73.109.xxx.54)

    내 시절에 겪었고 주변친구들 겪었던 일들을 지금까지도 젊은새댁들이 겪고있다니

    ------
    그 새댁의 시부모 같은 사람들이 82회원 중에도 많다는 게 또다른 충격이었음요
    만두에서 시작해서 신정/구정 두번의 명절, 설거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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