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20살이상 차이나는 형님들

.... 조회수 : 2,547
작성일 : 2026-02-18 00:35:29

남편이 늦둥이라

시댁형님들 고모들이 50후반 -70대시고

전 40대에요.

저희 애들은 고등.대학생인데

시집조카들은 대부분 결혼해서

애도 있고 직장다니고.. 20대 후반-30대후반.

 

아무튼 다들 은퇴해서 부부가 사시는데

명절에 만나보면

아침먹고 운동 점심먹고 운동

여행계획 건강관리.

이런 거 외에 딱히 시간을 쓰는 데가 없는 거 같아요.

(취미 종교 생활같은 거 말고는..)

명절마다 여행지에서 사온 간단한 선물만 받아오네요.

 

동서 10년만 더 고생해. 

(저 평생 맞벌이 애 둘맘)

나중엔 시간이 남아돌아서

주체가 안돼~~ 하시네요.

볼때마다 저보다 더 건강해지시는 듯.

날씬해지구요.

 

다들 지금이 제일 편하고 좋아보여요.

10년 지나면 그런 날이 올까 싶네요

IP : 121.185.xxx.21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18 2:12 AM (1.232.xxx.112)

    살다 보면 그런 날도 오겟지요.

  • 2. 맞아요
    '26.2.18 8:32 AM (184.151.xxx.228)

    저 그렇게 산 50대인데 아이는 아직 입시 전이지만
    40대보다 50대가 훨씬 좋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3942 날씨가 풀리니 집정리하고싶네요 1 아오 2026/02/18 1,700
1793941 나갔다왔는데 너무 추워요 4 2026/02/18 3,467
1793940 깔끔한 사람은 원래 이런가요? 26 ........ 2026/02/18 6,964
1793939 76년생 병진일주 풀이 아시는분? 4 병진일주 2026/02/18 1,398
1793938 인덕션 잘 아시는분 1 .. 2026/02/18 1,251
1793937 노을지는 풍경이 파스텔화 같아요 1 2026/02/18 1,236
1793936 청소년 아이 소속사 모델 시켜본 분 7 조언주세요 2026/02/18 1,511
1793935 작은 집들 차례비용 얼마 드리세요? 5 2026/02/18 2,387
1793934 나의 소원 잼프 2026/02/18 930
1793933 둘째딸 3 속상해서 2026/02/18 2,164
1793932 지금 여자컬링 스웨덴에 6대0으로 이기고있어요 5 ㅇㅇ 2026/02/18 2,325
1793931 "세금 무서워" 집주인 애타는데…매수자는 고가.. 4 ㅇㅇ 2026/02/18 2,666
1793930 중국어 듀어링고 하는데 i에 성조 변화 다 나오나요? 2 중린이 2026/02/18 938
1793929 명절...피곤하고 힘들어요... 2 아호아호 2026/02/18 2,753
1793928 내일이 빨리 오길 3 새가슴 2026/02/18 3,243
1793927 연봉 7천500만원 받는데…서울시의원 10명 중 4명은 '투잡'.. 6 ㅇㅇ 2026/02/18 3,118
1793926 이언주 : 파업노동자 미친x들, 밥하는 동네 아줌마들 6 .. 2026/02/18 1,787
1793925 내일 주식시장 열릴 때 8 ㅇㅇ 2026/02/18 4,480
1793924 남자들과 맞춰사는게 넘 어렵네요 13 ㅇㅇ 2026/02/18 4,053
1793923 탁구, 추천하시나요? 7 .... 2026/02/18 1,838
1793922 나는 나이들었으니 내맘대로 얘기할거다 2 .... 2026/02/18 2,343
1793921 봄동 겉절이 식초 넣을까요? 6 ........ 2026/02/18 2,767
1793920 수원에서 기장 가는 대중교통 방법아시는 분 10 수원 2026/02/18 1,349
1793919 1990년 3월 tv편성표 2026/02/18 1,283
1793918 현역가왕3 AI와의 대화 허걱허당 2026/02/18 1,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