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헬스장 런닝머신에서 통화하는거

ㆍㆍ 조회수 : 2,828
작성일 : 2026-02-17 23:59:00

굳이 왜 헬스장 까지와서 전화를 하는걸까요

듣고 싶지 않은 정말 시덥잖은 남의 사생활을 강제로 들어야 하는거 너무 싫어요

사업상 중요한 얘기도 아니고

히히덕 거리며 농담 따먹기 연예인 드라마 애기

진짜 매너 좀 장착했으면.

혼자 조용히 운동하고 싶어서 헬스 다니는데

굳이 러닝머신 걸으면서 다른 사람들 다 들리게 통화를 해야하나요

그 한사람 때문에 빈자리 나자 다들 피해서 도망가고 이게 무슨 민폐인가요

사람들이 쳐다보고 눈총 줘도 그 저렴한 말투로  계속 떠드는데 진짜 너무 무식해보여요

헬스장에서 누가 전화를 쓸데없이 길게하나요

길어질것 같으면 나가서 통화하고 들어오죠

그럴거면 동네 산책이나하지 헬스장은 왜 다니는건지 어휴  

지하철에서 통화하는 민페 캐릭터랑 똑같네요

지하철이든 카페든 마트에서든 목소리 크게 통화하는 사람들 정말 개념좀 챙기길...

어디든 남의 강제 사생활 청취 너무 싫어요

IP : 223.39.xxx.97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yes
    '26.2.18 12:01 AM (39.123.xxx.130)

    이거 진짜 미치죠.
    저희 아파트헬스장에 진짜 뛰는 내내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통화하는 미친x 하나 있어요.
    남잔데 무슨 통화를 뛰면서 항상 하는지 모르겠어요.
    마누라도 가끔 같이 오던데 와 그런놈과 사는 여자도 있더라구요.
    진짜 혐오스러워요.

  • 2. 일본
    '26.2.18 12:02 AM (118.216.xxx.190)

    뮈라 하지만
    지하철이든 어디든 소곤소곤 통화하더라구요

  • 3. 아까
    '26.2.18 12:04 AM (118.216.xxx.190)

    아파트내의 피트니스에서 폰으로 동영상 소리나게 틀고 다니는 사람 있었어요
    별로 나이 많지 않은 남자가요

  • 4. ㆍㆍ
    '26.2.18 12:04 AM (223.39.xxx.175)

    진짜 안겪어 보면 몰라요
    미칩니다 진짜 그 입을 때려주고 싶어요

  • 5. ㆍㆍ
    '26.2.18 12:07 AM (223.39.xxx.241)

    저도 오늘 제 옆 진상 남자였어요
    속으로 온갖 욕을 퍼부었어요
    ㅂㅅ, 루저ㅅㄲ, 키도 나 만해서 저 조둥아리로 에너지 다 쓰네하면서요
    그 인간 때문에 운동하다 오히려 더 스트레스 쌓여서
    20분만에 내려왔어요

  • 6. ..
    '26.2.18 12:08 AM (211.208.xxx.199)

    한술 더 떠서 스피커폰으로 통화 함. ㅎㅎ

  • 7. 아아악
    '26.2.18 12:10 AM (223.39.xxx.203)

    생각만해도 끔찍해요

  • 8. 저는
    '26.2.18 12:28 AM (180.211.xxx.201)

    죽이고 싶어요.그런 인간들..
    헬스장내 작은 찜질방도 그런인간 있어요.
    통화하거나 잡담하거나..

  • 9. 맞아요
    '26.2.18 12:33 AM (223.39.xxx.100)

    데쓰노트에 이름 쓰고 싶어요
    자기 밖에 모르고 이기적인데다 무식하기 까지 한 ㅠ

  • 10. 그게
    '26.2.18 12:42 AM (118.235.xxx.61)

    반쪽 짜리 대화를 듣는거라 스트레스 라고 하더라고요
    뇌가 끊임없이 나머지 반쪽을 생각해내려 한다나
    헬스장에 민원 넣으세여

  • 11. 에고
    '26.2.18 1:09 AM (175.127.xxx.213)

    그동네도 있군요
    울아파트 지하헬스장에도
    그런뇨자 하나있어요.
    제가 몇번 눈치주고
    저는 밖에나가서 하거든요.

    또 왜 헬스장운동화 집에서부터
    신고오는 인간들도 왜그러는지.

  • 12. 라다크
    '26.2.18 8:31 AM (169.211.xxx.228)

    그러지 말라고.
    너무 괴롭다고 당사자에게 직접 얘기하면 안되나요?

  • 13. ...
    '26.2.18 9:52 AM (58.127.xxx.147)

    전 엘베에서 대화하는거도 너무 듣기싫던데.. 밀폐된공간이라선지 그런종류의 인간들이 목소리가큰건지 너무 시끄럽게들려요... 사적 대화는 제발 개인공간이나 카페 식당 이런곳에서만 했으면 좋겠어요...

  • 14. ㆍㆍ
    '26.2.18 6:00 PM (223.39.xxx.138)

    라다크님
    많은 사람들이 불편하면서도 말을 못하는데는 이유가 인겠죠. 그런 짓을 아무렇지 하는 부류라면 정상적인 사고가 되는 사람은 아닐수 있으니까요
    세상에 정말 정신 이상한 사람이 많아요

    저도 엘베같은 좁은 공간이나
    매장에서 물건 구입하면서 바로 옆에서 통화하는거 너무 싫어요. 그런 종류의 인간들이 목소리가 크기도하고 또 말투나 목소리가 듣기 거북한 저렴함이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236 저도 유튜버가 생각이.. 1 유튜브 2026/02/18 1,145
1796235 서울 아파트 매매 10건 중 9건이 25 ... 2026/02/18 15,500
1796234 왕사남 - 너무 완벽한 캐스팅(강추천, 강스포) 32 천만기원 2026/02/18 3,767
1796233 오늘 서울 날씨 좋네요 1 서울 2026/02/18 821
1796232 얼굴 시술 뭐부터 해야할지.. 6 ... 2026/02/18 1,827
1796231 전세가격 오른다고 신나하는 인간들 사람이니? 11 ㅇㅇ 2026/02/18 1,457
1796230 분당 양지마을 재건축 되나요? 5 ... 2026/02/18 1,790
1796229 필라테스 2-3년이상 하신 분 계신가요? 20 000 2026/02/18 3,003
1796228 저는 휴민트 보고왔어요. 5 우탄이 2026/02/18 2,185
1796227 요실금 6 .. 2026/02/18 1,099
1796226 일타강사들 과학강의를 들어봤는데 8 ㅗㅗㅎㅎㄹ 2026/02/18 2,186
1796225 그러려니가 시어머니한테만 안되네요. 15 ... 2026/02/18 3,471
1796224 익힌불고기 데울때 촉촉하려면 뭐 넣을까요? 6 음식 2026/02/18 1,055
1796223 핫딜에 과자는 없을까요? 4 .. 2026/02/18 825
1796222 군대에서 못먹는 메뉴 추천좀 13 2026/02/18 1,529
1796221 치질수술 보통일이 아니었네요 9 00 2026/02/18 2,394
1796220 영화 왕과 사는 남자(왕사남) 보고 왔어요 17 ㅇㅇ 2026/02/18 3,200
1796219 2010년 반포자이 13억... 23 ㅅㅅ 2026/02/18 4,172
1796218 레이디두아 모티브 사건이 있었네요 7 oo 2026/02/18 4,499
1796217 82 정보?로 수익난 주식종목 있으신가요? 8 주식 2026/02/18 1,660
1796216 걸어다니면 내려오는 치질 수술 경험담 듣고 싶어요 4 치질 2026/02/18 887
1796215 냉동전복 내장 먹어도 되나요? 4 전복 2026/02/18 928
1796214 수능 5등급인데 기숙학원 좋을까요? 19 2026/02/18 1,357
1796213 문득 궁금한게 있는데요 철학과 나오신 분 계신가요? 6 .. 2026/02/18 1,156
1796212 요리사 스님들 대 공양주보살님 대결 보고싶네요 4 k탬플요리사.. 2026/02/18 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