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금성대군이 끝까지 단종 편에 선 이유가 있었네요.

금성대군 조회수 : 9,295
작성일 : 2026-02-17 20:35:23

금성대군이 끝까지 단종 편에 선 이유가 있었네요.

 

세종과 문종(단종의 아버지) 가 일이 있을때 금성대군의 사가에 단종을 맡기고 행차를 나갔다네요.

그런 일이 여러번 있었다고 하니.. 아주 어릴때부터 직접 키운 아들과 같았다네요.

그리고 끝까지 단종 편에 있었던 단종을 키워준 세종의 후궁 (혜빈 양씨)

그 정도만 단종의 진짜 가족이었네요. ㅠㅠ

단종의 친할머니와 친어머니는 옛날에 돌아가셔서..

 

단종을 끝까지 사랑한 어른이 2명 정도 밖에 없었네요..

IP : 223.38.xxx.159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
    '26.2.17 8:57 PM (123.212.xxx.149)

    알수록 너무 슬퍼요.
    엄마나 할머니가 살아계셨다면 수양대군 그놈이 그렇게는 못했을텐데..부들부들

  • 2. 오늘
    '26.2.17 9:01 PM (14.7.xxx.134)

    영화보고 찾아봤는데 문종이 아내복이 없어서 3번째 부인한테서 단종 낳고 엄마도 바로 죽음 ㅜ 한명회는 왕이 바뀔때까지 세도를 누리면서 70넘어서 죽었더라고요. 참마 인과응보 이런 거 없는 듯요

  • 3. 그시대에
    '26.2.17 9:11 PM (211.34.xxx.59)

    70넘어까지 장수하기가 쉽지않았을텐데 한명회 나쁜넘 오래도 살아서 성종비까지 자기딸 들여앉히고..ㅠㅠ

  • 4. ㅜㅜ
    '26.2.17 9:12 PM (14.5.xxx.143)

    영화보면서
    부모없는, 엄마없는 자식은
    왕이라도 어쩔수없는 불쌍한 신세구나..라고 느껴지면서
    나를 위로했어요..

  • 5. ..
    '26.2.17 9:35 PM (49.142.xxx.126)

    세종 문종 다 천재였는데 단종은 또
    얼마나 똑똑했을지
    수양은 싸이코패스에요

  • 6. ..
    '26.2.17 9:36 PM (49.142.xxx.14)

    한명회는 잘 모르지만
    수양대군 세조는 인과응보 받았다고 볼 수 있죠
    아들들 요절하고 자신은 한센병에..

  • 7. ..
    '26.2.17 9:38 PM (49.142.xxx.14)

    끝까지= 사육신 생육신
    영월 땅의 백성들
    숙주나물이라는 말을 만들어낸 당시 조선 사람들
    다 단종 편 아닌가요?

  • 8. 왕사남
    '26.2.17 9:51 PM (182.228.xxx.82)

    세종대왕이 손주인 단종을 예뻐해서
    자주 업어주었다고해요
    귀하디귀한 손주가 얼마나 사랑스럽고
    대견하고 얼마나 애지중지하며 키웠을 지ㅠㅠ
    영화관가는거 귀찮아하는데
    정말 오랫만에 영화관가서
    왕과사는남자 보고왔어요

  • 9. ..
    '26.2.17 10:33 PM (59.20.xxx.246)

    잉과응보가 있죠.
    세조는 아들들이 요절, 본인도 피부병으로 고생.
    한명회도 딸들이 요절.
    둘 다 지금까지 욕먹죠.

  • 10. 왕사남 에서
    '26.2.17 11:07 PM (121.187.xxx.66)

    이번 캐스팅중 한명회역의 유지태가 저는 개인적으로 제일
    실망 스러웠어요.
    한명회라는 인물은 칠삭동이라 굉장히 작고 외소하며
    못생인 인물로 기록되는데 나쁜역활에 어울리는 이미지를
    생각해서인지 거구에 너무 실찌운 유지태가 제일
    어울리지 않았어요 저는.

  • 11. ....
    '26.2.17 11:25 PM (180.233.xxx.29)

    그 사건에서 가장 피해본 고을이 순흥. 금성대군의 유배지이자 외할머니의 고향이었는데 그곳 사람들이 죽어나가서 피가 강물에 흘러넘쳐 피끝마을이라는 곳도 생겼죠.
    그리고 역모의 고장으로 찍어 순흥은 흥주라고 불릴 정도의 큰 지역이었는데 모두 해체해서 지금은 영주시의 한 지역으로 남았고요.
    부모를 잃은 아이들이 모두 다리 밑에 가 있어서 다리 밑에서 주워왔다는 말이 그곳에서 유래됐다는 말도 있을 정도.

  • 12. 121님
    '26.2.17 11:35 PM (211.215.xxx.144)

    한명회의 외모에 대해 잘못알고 계시네요
    어제 글에도 한명회에 대해 글 있어요.

  • 13. 위에
    '26.2.17 11:37 PM (118.235.xxx.40)

    한명회가 기존 사극에선 칠삭동이에 곱추로 표현됐으나 실록에선 칠삭동이였으나 자라면서 키가 크고 풍채가 좋았다는 기록되어 있으니 유지태의 한명회가 더 맞는 거겠죠.

  • 14. ㅇㅇ
    '26.2.17 11:51 PM (220.118.xxx.42)

    한명회는 나중 부관참시당하며 그리 나쁘게 쓰여진거고
    원래는 수려한외모에 커다란 풍채라고 되어있어요
    역사쪽 자료 조금만 찾아봐도 나와요
    수문장 할 정도의 풍채라더군요

  • 15. ...
    '26.2.18 1:26 AM (175.119.xxx.68)

    20년전에 북한합작한드라마 사육신이 있었는데 그거 다시 보고 싶은데
    키노라이츠에 정보가 아에 없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735 8시간만에 다시 눕습니다. 3 2026/02/17 3,666
1788734 저는 반려동물 키우는게 큰 행운같아요 17 .. 2026/02/17 3,843
1788733 식구 단촐한 집인데 재밌는 게임 추천 해 주세요 5 윷놀이,고스.. 2026/02/17 1,347
1788732 새배, 쑥스럽지 않나요? 15 ㅁㅁ 2026/02/17 3,369
1788731 명절에 밥하고 치우는 걸로 싸우지 좀 맙시다 13 2026/02/17 4,155
1788730 정은 시어머니가 많네요. 21 ... 2026/02/17 6,472
1788729 운전많이 한 날이 가장 피곤해요. 육상 2026/02/17 1,714
1788728 아는언니 명절에 큰형님이랑 대판했다네요 73 ㅎㅎ 2026/02/17 27,680
1788727 올사람도 없는데 맛없는 차례음식 만드는 친정엄마 11 희망봉 2026/02/17 5,277
1788726 친정가는데 밥하시는 6 밥밥밥 2026/02/17 3,291
1788725 멀쩡한 자식이 저뿐인거 같은데 5 .... 2026/02/17 3,885
1788724 인구가 계속 줄면 17 ㅁㄴㅇㅈㅎ 2026/02/17 3,936
1788723 콤팩트(프레스트파우더) 추천부탁드립니다 5 콤팩트 2026/02/17 1,977
1788722 내용 펑 16 세뱃돈 2026/02/17 3,599
1788721 조의금 5 00 2026/02/17 1,729
1788720 동남아 미등록 아동한테 세금이 쓰입니다. 51 굳이왜 2026/02/17 4,828
1788719 이제 더 추울 일 없겠죠? 5 봄오세요 2026/02/17 3,230
1788718 전찌개 맛없는분도 있나요? 26 전찌개 2026/02/17 3,338
1788717 잘못 키웠어요 28 내 발등 2026/02/17 7,522
1788716 쉬니까.시간이 너무 빨라요 ㅠㅠ 시간아 멈추어다오 오늘 2026/02/17 1,115
1788715 내일 옷차림 코트 vs 무스탕 3 ㅌㅌ 2026/02/17 2,306
1788714 비듬약 5 염색 2026/02/17 1,175
1788713 드라마 2개 중 몰아서 보기 뭘 볼까요. 12 .. 2026/02/17 4,538
1788712 “4월까지 집 좀 팔아주세요” 다주택자 던지자 매수우위지수 올 .. 2 ㅇㅇ 2026/02/17 4,104
1788711 말. 전하는 사람이 젤 나쁘다는데 8 ㅡㅡ 2026/02/17 3,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