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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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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어디 팔데 없을까요? 당근안되죠.

... 조회수 : 3,892
작성일 : 2026-02-17 20:30:40

작년 설부터

와인 선물을 너무 많이 받아서

집에 와인이 15개는 있나봐요.

저희가 술을 잘 안마셔서....

거래처에서 선물을 요새 왜이렇게 와인을 많이 주는지...

솔직히 비싼 와인도 아니고 한병에 2~3만원 정도인거 같은데

이걸 누구 선물로 드리기도 그렇고.. 

어쩌다보니 명절 3번 보내니 저렇게 쌓였네요.

(참고로 명절에 거래처 선물 형식적으로 해야 하는 분들, 레드와인은 처치곤란인 경우가 많아요. 차라리 화이트 와인을 받으면 요리할때 쓰기라도 하고 나름 쓸모가 있는데...참고하세요~센스^^)

 

와인 어떻게 처분할까요?

당근마켓 이용 안하는데

몇년만에 아무생각없이 당근에라도 팔아볼까 로그인해봤더니

주류니까 당근 안되네요 ㅎㅎㅎ

IP : 106.101.xxx.6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주변선물로
    '26.2.17 8:35 PM (58.29.xxx.96)

    주세요..

  • 2. 연말모임
    '26.2.17 8:35 PM (218.48.xxx.143)

    연말모임때 마다 들고 가거나 주변에 나눠줬습니다.
    10병 정도는 금방 사라져요

  • 3. ...
    '26.2.17 8:36 PM (14.46.xxx.97)

    그냥 틈틈이 하나씩 꺼내 드세요
    저녁 먹을때나 고기 드실 때요.
    데일리여도 보관만 잘하면 5년은 가요.
    셀러 없으시면 냉장고 야채칸에 눕혀놓는게 제일좋아요.
    눕히는 이유는 코르크 건조를 막기위해서예요.
    코르크가 건조하면 오픈할때 부서지거든요.
    국내법상 주류사업자 등록증이 있어야 주류판매 가능해요.

  • 4. ....
    '26.2.17 8:37 PM (106.101.xxx.6)

    제 질문은....
    어디 팔데 없을까요?
    였습니다. -.-;;;;;;;;;;

  • 5. ...
    '26.2.17 8:37 PM (14.46.xxx.97)

    아니면 가족이나 지인 선물할 일 있을때 하나씩 주세요

  • 6. 못팔아요
    '26.2.17 8:41 PM (118.235.xxx.62)

    선뭉벆에 없어요

  • 7. ..
    '26.2.17 8:45 PM (125.132.xxx.165)

    저 와인좋아하는데 지역이 어디세요.
    직거래하고싶어요

  • 8.
    '26.2.17 8:45 PM (118.235.xxx.210)

    그게 좀 고가거나 하면 가자 주류 이런 데나 남대문에서 몰래 산다는 얘기가 있긴했는데 전 한번도 해본적이 없고 저렴한 와인 그것도 묵은 것들이니 해당 없을 것 같아요

  • 9.
    '26.2.17 8:47 PM (58.123.xxx.22)

    못 팝니다!
    2~3만원짜리 와인을 얼마에 팔 수 있겠어요?
    나눔하든지 마시든지 안되면 버려야죠.
    뱅쇼 만들어도 되고 와인 이용한 요리들 많으니
    찾아 보세요

  • 10. ㅎㅇ
    '26.2.17 8:51 PM (1.229.xxx.243)

    팔려고 하며 구매할 사람은 없죠
    뭘 믿고 구매하겠어요

    주변에 지인 나눔하는거죠

  • 11. ...
    '26.2.17 8:57 PM (106.101.xxx.6)

    네 알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12. 만물트럭?
    '26.2.17 8:57 PM (58.234.xxx.113)

    그림,피아노,술 등등 산다고 다니는 트럭 아저씨한테 2~3년전에 팔았어요 불법일지도 몰라요ㅜ
    다른거 팔다가 와인도 사냐 했더니 돈 안된다면서
    올해 것만 산다고 하더라구요 (변질된다나)
    꽤 비싼거였는데 저희도 술 안마셔서 그냥 팔았어요
    10 만원 정도 하던데 1~2만원 줬어요
    저희 아파트에 늘 와있는 트럭?탑차?였는데
    요즘도 가끔 보여요

  • 13. ㅡㅡ
    '26.2.17 9:17 PM (112.156.xxx.57) - 삭제된댓글

    선물 할일 있을때 선물로 주세요.

  • 14. ...
    '26.2.17 9:30 PM (118.36.xxx.122) - 삭제된댓글

    과일 계피넣고 뱅쇼 만들어서
    따뜻하게 드세요

  • 15. ...
    '26.2.17 9:36 PM (220.75.xxx.108)

    술 안 마시면 어차피 끓여도 내가 기대하는 만큼 술같지 않고 음요같다는 느낌은 절대 안 나던데요. 괜히 과일만 아깝더군요.
    전 소고기로 스튜 만들때 한두컵씩 콸콸 넣어요. 그나마 홀토마토맛이랑 섞여서 와인의 존재감이 미미해집니다...

  • 16. 딱 적당
    '26.2.17 9:45 PM (103.58.xxx.134)

    딱 달달하게 흑설탕 팍팍 넣고 팔각 계피에 오렌지 넣어 끓여두면 오래 먹을수 있어요. 캬라멜 향 나면서 다들 좋아할 맛.
    저 같으면 들통에 왕창 끓여 선물로 한병씩 주고 싶네요

  • 17. 저는
    '26.2.17 10:21 PM (49.161.xxx.218)

    작년인가 술산다는 광고보고 전화했더니
    연락와서 판적있어요
    선물들어온 비싼양주였는데...
    갖은소리
    다하면서 가격 깎더라구요

  • 18. 당근 편법
    '26.2.17 10:24 PM (211.208.xxx.87)

    술 팔면 안되니 술병을 판다고 하래요. 지워지면 또 올리는 수고하고요.

  • 19. ...
    '26.2.17 10:37 PM (112.187.xxx.181)

    쇠고기 돼지고기 요리에 조금씩 넣어보세요.

  • 20. ...
    '26.2.17 11:20 PM (219.255.xxx.39)

    저도 많은데 처치곤란요.

    냉장고에 눕혀놓았는데 팔고건네고가 힘들어요,냉기때문에...
    그냥 버리고파도 따서 비울려니 더 열뻗...
    그냥 또 두고있고...
    저 와인중 고가가 2~3개가 있는데 어느건지 알아내고 처리해야하는데
    늘 미룸 ㅠ

  • 21. 그러게요
    '26.2.18 1:10 AM (14.51.xxx.134)

    왜 이렇게 와인선물을 하는지 모르겠어요
    이것도 좋아하는 사람이나 반기지
    안좋아하는 사람에겐 처치 곤란이네요
    화이트와인 레드와인 샴페인 4~5병 있어요
    저도 당근에 내놓으면 팔릴까 싶었는데
    안되는군요

  • 22. ...
    '26.2.18 5:55 AM (58.127.xxx.147)

    2~3만원대 와인이면 와인좋아하는 사람은 손안대는 와인이고 와인 안즐기는 사람도 처치곤란인데 왜이렇게들 와인선물하는지 난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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