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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에 아주버님댁에

명절 조회수 : 2,589
작성일 : 2026-02-17 20:21:44

안가도 될까요?

아주버님이 큰 아들인데 시부모님 돌아가신지 몇년됐고 아주버님은 젊을때도 한량처럼 몇달 다른 지역서 지내다 오고 그래서 그 때도 제사를 남편 혼자 할때가 많았는데 이제 아주버님이 60중반이고 남편은 60초반인데 아주버님이 경비로 취직해서 교대근무라 제사나 명절차례도 참석을 못하네요.

같은 지역인데 시조카도 다른 지역이고 30대 후반인데  아직 미혼이고  교대근무라 거기도 명절 참석을 안하는데 오늘은 우리 애하고 남편 둘이 차례 지냈네요.

형님이 제사나 차례에 진심이라 차례상도 많이 차리고  차례상 아침에 일찍 일어나 준비하더라구요.저는 아침에 가서 차례상 차리고 설거지 정도 하는 정도지만 시부모님 납골당 가서 과일 올리고갔다 오니 명절에 이제 가지 말까 싶기도 하고. 

차례 지낼 사람이 없으니 형님 어려워하는 남편은 계속 갈지도 모르겠는데 참 애매하네요.

IP : 49.167.xxx.25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2.17 8:40 PM (14.46.xxx.181)

    서로 상의해서 제사.명절을 안지내는게 좋은 해결이죠

  • 2. ㅇㄱ
    '26.2.17 8:53 PM (49.167.xxx.252)

    시고모님이 전에 시조부모 제사 합치라 하니 알아서 하겠다면서 계속 50년도 더 전에 돌아가신 분들 제사를 지내는데. 제사주관자가 지내는걸 말릴수도 없고 전 크게 의미 없다 보는지라. 나 혼자 쏙 빠질려니 좀 그런것도 있고.

  • 3. 명절은
    '26.2.17 8:59 PM (121.147.xxx.48)

    독립하시고 제사나 참석하세요.
    저 큰며느리고 저희집에서 시아버지제사 지내는데
    제가 한 이후로 명절 전날부터 우리집으로 모이려는 거 그냥 당일날 산소에서 만나자고 냉정하게 말해버리고 정리했습니다. 지금은 동서들이 다 좋아합니다.
    집으로 안 오는 게 도와주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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