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가 나쁜x인가요?

00 조회수 : 2,834
작성일 : 2026-02-17 20:06:41

식당 일하는 곳에서 점심 먹는데ㅡ

파트가 나뉘어있어

제가 차려주고 상대가 먹고난 그릇을 씻어서 저를 주는데 미세한 비린내가 나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내가 씻겠다했죠.

씻어주는 성의 무시하는거 같아서요.

그뒤로도 거의 매일 그러길래 화도 좀 나고ㅡ

오늘도 또 씻어서 닦아주는데ᆢ물기도 그대로고 뿌연기름이 덕지덕지.

화나서 대충씻어주니 냄새나고 또 씻어야하지않냐,온수보일러도 그쪽 싱크대에서 기름때 지운다고 온수 다쓰면서 일을 두번하게 만드냐고 대놓고 얘기했어요.

그뒤로 제가 식사차리면 먹는둥마는둥하고 저를 경계하고 제가 박카스 사줘도 고맙단 소리도 없어요.

왜 좋게 얘기하면 안들어주고 꼭 화나게하는지ㅡ

제가 나쁜가요?

 

IP : 118.47.xxx.13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잘하셨어요
    '26.2.17 8:08 PM (58.29.xxx.96)

    박카스는 왜사주세요
    새그릇을 주지

  • 2. 아뇨
    '26.2.17 8:13 PM (125.140.xxx.125)

    잘하셨어요

  • 3. ~~
    '26.2.17 8:20 PM (118.47.xxx.132) - 삭제된댓글

    식당서 쓰는 그릇에다 밥차려주는거라ㅡ
    처음엔 씻어주길래 잘씻었겠지 했죠.
    물기도 없어서 잘닦인줄 알았는데 어느날 미세한 비린내가 스물스물 나서 보니 그쪽서 닦아준 그릇에서 나더라고요.
    그쪽 주방파트가 기름이랑 젓갈류 쓰는부엌이라 싱크대에서 깨끗이 안되어 저를 준거죠.
    그게 손님상에 나갔는데 그동안 손님들이 몰랐던거지 얘길안했던건지ㅠㅠ
    그쪽 주방파트에서는 밥차려주는 저 위해서라 하겠지만ㅡ저는 비린내때문에 아찔하거든요.
    너무 말안들어 화내듯 얘기했는데ᆢ
    나를 똘아이로 생각하나봐요.

  • 4. 00
    '26.2.17 8:23 PM (118.47.xxx.132)

    식당서 쓰는 그릇에다 밥차려주는거라ㅡ
    처음엔 씻어주길래 잘씻었겠지 했죠.
    물기도 없어서 잘닦인줄 알았는데 어느날 미세한 비린내가 스물스물 나서 보니 그쪽서 닦아준 그릇에서 나더라고요.
    그쪽 주방파트가 기름이랑 젓갈류 쓰는부엌이라 싱크대에서 깨끗이 안되어 저를 준거죠.
    그게 손님상에 나갔는데 그동안 손님들이 몰랐던거지 얘길안했던건지ㅠㅠ
    그쪽 주방파트에서는 밥차려주는 저 위해서라 하겠지만ㅡ한개도 안고맙고 저는 비린내때문에 아찔하거든요.
    두어달째 얘길해도 실실웃으며 미안한듯 얘기하길래ㅡ너무 말안들어 화내듯 얘기했거든요.정말 짜증나요.
    근데 나를 똘아이로 생각하나봐요.
    식당일 힘드니까 기운내라고 박카스 사줬는데 한마디도 없는거보니ᆢ참ᆢ
    제가 입 딱 다물고 말안해야했는지ᆢ

  • 5. 근데
    '26.2.17 10:50 PM (211.34.xxx.59)

    왜 님이 차려주나요?
    설거지는 그냥 다시하라고 기름 끼었고 냄새난다고 딱 사실만 짚어주시징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5964 분노조절 장애 오빠 5 ㄱㄴ 2026/02/18 2,257
1795963 사람들과의 모임이 점점 지치는데... 18 에헤라뒤여 2026/02/18 3,748
1795962 두 선택지만 있다면 어느 남자를 선택하시겠어요? 19 선택 2026/02/18 2,222
1795961 pc에서 유투브 보다가 갑자기 안되는데 지금 유투브 잘나오나요?.. 5 ㅇㅇ 2026/02/18 1,437
1795960 아이들 명절에 배터지게 먹었는데 몸무게가 2 몸무게 2026/02/18 1,730
1795959 전민철 발레리노 10 fjtisq.. 2026/02/18 3,036
1795958 김치국물에 물 섞어도 되요?? 10 ... 2026/02/18 750
1795957 소비기한 두 달 지난 “비싼” 커피믹스 17 말랑 2026/02/18 4,056
1795956 대입앞두고 어디도 여행 안가고 알바도 안하고 안한 친구있나요 12 Gngn 2026/02/18 2,033
1795955 왜 집주인이 월세로 전환할까요? 25 .. 2026/02/18 4,763
1795954 30세에 5억이면 엄청 많이 모은거죠? 5 ㅇㅇ 2026/02/18 2,518
1795953 시어머니의 치매 증상인건지 봐주세요(추가) 43 오렌지1 2026/02/18 4,699
1795952 지금 유튜브 되나요 19 숙이 2026/02/18 2,736
1795951 오복이란 가수 아시나요? 2 ... 2026/02/18 1,142
1795950 급) 카톡으로 받은 사진이 안 보여요. 도와주세요 5 ........ 2026/02/18 824
1795949 14살인데 '6살 몸무게'…우리에 남매 가두고 학대한 미 양모 .. 5 2026/02/18 3,030
1795948 딱 하루만 못생겨봤으면 좋겠어요 8 전요 2026/02/18 2,730
1795947 40세 넘어보니 외모는 중요치 않아요 21 그렁가 2026/02/18 13,233
1795946 브랜든 이불압축파우치 세탁하고 사용하시나요 1 ... 2026/02/18 441
1795945 갈비에 무는 안 넣는 건가요 13 ㅇㅇ 2026/02/18 1,947
1795944 머리 안좋고 재능없고 건강하지 않으면.. 15 정말.. 2026/02/18 3,215
1795943 공급부족이라 오른다는말 35 ... 2026/02/18 3,169
1795942 악성민원&악성 진상 학부모 2 ㅇㅇ 2026/02/18 1,553
1795941 굿모닝충청 만평과 댓글Jpg 2 정신차려라 2026/02/18 1,432
1795940 주방 사용 질색하는 어머니 두신 분 계세요? 17 11 2026/02/18 3,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