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가 나쁜x인가요?

00 조회수 : 2,822
작성일 : 2026-02-17 20:06:41

식당 일하는 곳에서 점심 먹는데ㅡ

파트가 나뉘어있어

제가 차려주고 상대가 먹고난 그릇을 씻어서 저를 주는데 미세한 비린내가 나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내가 씻겠다했죠.

씻어주는 성의 무시하는거 같아서요.

그뒤로도 거의 매일 그러길래 화도 좀 나고ㅡ

오늘도 또 씻어서 닦아주는데ᆢ물기도 그대로고 뿌연기름이 덕지덕지.

화나서 대충씻어주니 냄새나고 또 씻어야하지않냐,온수보일러도 그쪽 싱크대에서 기름때 지운다고 온수 다쓰면서 일을 두번하게 만드냐고 대놓고 얘기했어요.

그뒤로 제가 식사차리면 먹는둥마는둥하고 저를 경계하고 제가 박카스 사줘도 고맙단 소리도 없어요.

왜 좋게 얘기하면 안들어주고 꼭 화나게하는지ㅡ

제가 나쁜가요?

 

IP : 118.47.xxx.13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잘하셨어요
    '26.2.17 8:08 PM (58.29.xxx.96)

    박카스는 왜사주세요
    새그릇을 주지

  • 2. 아뇨
    '26.2.17 8:13 PM (125.140.xxx.125)

    잘하셨어요

  • 3. ~~
    '26.2.17 8:20 PM (118.47.xxx.132) - 삭제된댓글

    식당서 쓰는 그릇에다 밥차려주는거라ㅡ
    처음엔 씻어주길래 잘씻었겠지 했죠.
    물기도 없어서 잘닦인줄 알았는데 어느날 미세한 비린내가 스물스물 나서 보니 그쪽서 닦아준 그릇에서 나더라고요.
    그쪽 주방파트가 기름이랑 젓갈류 쓰는부엌이라 싱크대에서 깨끗이 안되어 저를 준거죠.
    그게 손님상에 나갔는데 그동안 손님들이 몰랐던거지 얘길안했던건지ㅠㅠ
    그쪽 주방파트에서는 밥차려주는 저 위해서라 하겠지만ㅡ저는 비린내때문에 아찔하거든요.
    너무 말안들어 화내듯 얘기했는데ᆢ
    나를 똘아이로 생각하나봐요.

  • 4. 00
    '26.2.17 8:23 PM (118.47.xxx.132)

    식당서 쓰는 그릇에다 밥차려주는거라ㅡ
    처음엔 씻어주길래 잘씻었겠지 했죠.
    물기도 없어서 잘닦인줄 알았는데 어느날 미세한 비린내가 스물스물 나서 보니 그쪽서 닦아준 그릇에서 나더라고요.
    그쪽 주방파트가 기름이랑 젓갈류 쓰는부엌이라 싱크대에서 깨끗이 안되어 저를 준거죠.
    그게 손님상에 나갔는데 그동안 손님들이 몰랐던거지 얘길안했던건지ㅠㅠ
    그쪽 주방파트에서는 밥차려주는 저 위해서라 하겠지만ㅡ한개도 안고맙고 저는 비린내때문에 아찔하거든요.
    두어달째 얘길해도 실실웃으며 미안한듯 얘기하길래ㅡ너무 말안들어 화내듯 얘기했거든요.정말 짜증나요.
    근데 나를 똘아이로 생각하나봐요.
    식당일 힘드니까 기운내라고 박카스 사줬는데 한마디도 없는거보니ᆢ참ᆢ
    제가 입 딱 다물고 말안해야했는지ᆢ

  • 5. 근데
    '26.2.17 10:50 PM (211.34.xxx.59)

    왜 님이 차려주나요?
    설거지는 그냥 다시하라고 기름 끼었고 냄새난다고 딱 사실만 짚어주시징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5930 한국이 노인빈곤 세계최고수준이라는 말 26 qpqp 2026/02/17 4,723
1795929 태진아 와이프 옥경이는 갑자기 치매가 온건가요? 13 늦ㄴ귿 2026/02/17 7,813
1795928 회전 초밥집에서 시모 만행 65 Vl 2026/02/17 20,772
1795927 부모님 안 보고 사니 큰 문제가 없어요 9 우울 2026/02/17 4,963
1795926 치매란게 참 무섭네요 9 며느리 2026/02/17 5,729
1795925 10년차 아파트는 보통 어디까지 수리하나요 9 dd 2026/02/17 2,151
1795924 부동산 관련 KBS 여론조사 충격이네요 25 Oo 2026/02/17 9,927
1795923 2000년대초에 윤선생 교재 기억하는 분 있으세요? 3 2026/02/17 1,645
1795922 집주인들도 집값 안오르기를 10 ㅓㅗㅎㄹ 2026/02/17 2,932
1795921 시댁에 대한 마음 19 키쉬 2026/02/17 5,779
1795920 여자 입장에서 북한과 통일은 주저되는 이유 24 op 2026/02/17 3,454
1795919 1세대 실손을 5세대로 바꾸면 1세대 보험료 환급해주나요? 11 실손보험 2026/02/17 3,059
1795918 아너 2 드라마 2026/02/17 1,342
1795917 공중파는 볼게 너무 없네요 5 .. 2026/02/17 2,915
1795916 전원주 할머니 보면 며느리랑 사이 좋아요 21 전원주 2026/02/17 5,752
1795915 그럼 앞으로 로봇공학과만 9 ㄱㄴ 2026/02/17 2,171
1795914 친척들 명절인사 얼마나 하세요? 5 .. 2026/02/17 1,512
1795913 코스트코 바이타믹스 3 몽땅쥬스 2026/02/17 1,740
1795912 군대에간 아들이 전화왔는데 4 2026/02/17 4,450
1795911 소변이 살짝 붉은데.. 12 .. 2026/02/17 3,262
1795910 새해에는 이렇게 하려구요 3 올해목표 2026/02/17 1,852
1795909 거실쇼파뒤에 붙박이장 하려면 업체를 어디서 불러야 하나요? 수납 2026/02/17 420
1795908 친정가면 답답 8 토토토 2026/02/17 4,133
1795907 인간관계에서… 7 .. 2026/02/17 3,410
1795906 넷플릭스 가입, 탈퇴 3번 반복했는데 접속이 안되는데 2 ㅁㅅㅇ 2026/02/17 2,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