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가 나쁜x인가요?

00 조회수 : 2,913
작성일 : 2026-02-17 20:06:41

식당 일하는 곳에서 점심 먹는데ㅡ

파트가 나뉘어있어

제가 차려주고 상대가 먹고난 그릇을 씻어서 저를 주는데 미세한 비린내가 나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내가 씻겠다했죠.

씻어주는 성의 무시하는거 같아서요.

그뒤로도 거의 매일 그러길래 화도 좀 나고ㅡ

오늘도 또 씻어서 닦아주는데ᆢ물기도 그대로고 뿌연기름이 덕지덕지.

화나서 대충씻어주니 냄새나고 또 씻어야하지않냐,온수보일러도 그쪽 싱크대에서 기름때 지운다고 온수 다쓰면서 일을 두번하게 만드냐고 대놓고 얘기했어요.

그뒤로 제가 식사차리면 먹는둥마는둥하고 저를 경계하고 제가 박카스 사줘도 고맙단 소리도 없어요.

왜 좋게 얘기하면 안들어주고 꼭 화나게하는지ㅡ

제가 나쁜가요?

 

IP : 118.47.xxx.13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잘하셨어요
    '26.2.17 8:08 PM (58.29.xxx.96)

    박카스는 왜사주세요
    새그릇을 주지

  • 2. 아뇨
    '26.2.17 8:13 PM (125.140.xxx.125)

    잘하셨어요

  • 3. ~~
    '26.2.17 8:20 PM (118.47.xxx.132) - 삭제된댓글

    식당서 쓰는 그릇에다 밥차려주는거라ㅡ
    처음엔 씻어주길래 잘씻었겠지 했죠.
    물기도 없어서 잘닦인줄 알았는데 어느날 미세한 비린내가 스물스물 나서 보니 그쪽서 닦아준 그릇에서 나더라고요.
    그쪽 주방파트가 기름이랑 젓갈류 쓰는부엌이라 싱크대에서 깨끗이 안되어 저를 준거죠.
    그게 손님상에 나갔는데 그동안 손님들이 몰랐던거지 얘길안했던건지ㅠㅠ
    그쪽 주방파트에서는 밥차려주는 저 위해서라 하겠지만ㅡ저는 비린내때문에 아찔하거든요.
    너무 말안들어 화내듯 얘기했는데ᆢ
    나를 똘아이로 생각하나봐요.

  • 4. 00
    '26.2.17 8:23 PM (118.47.xxx.132)

    식당서 쓰는 그릇에다 밥차려주는거라ㅡ
    처음엔 씻어주길래 잘씻었겠지 했죠.
    물기도 없어서 잘닦인줄 알았는데 어느날 미세한 비린내가 스물스물 나서 보니 그쪽서 닦아준 그릇에서 나더라고요.
    그쪽 주방파트가 기름이랑 젓갈류 쓰는부엌이라 싱크대에서 깨끗이 안되어 저를 준거죠.
    그게 손님상에 나갔는데 그동안 손님들이 몰랐던거지 얘길안했던건지ㅠㅠ
    그쪽 주방파트에서는 밥차려주는 저 위해서라 하겠지만ㅡ한개도 안고맙고 저는 비린내때문에 아찔하거든요.
    두어달째 얘길해도 실실웃으며 미안한듯 얘기하길래ㅡ너무 말안들어 화내듯 얘기했거든요.정말 짜증나요.
    근데 나를 똘아이로 생각하나봐요.
    식당일 힘드니까 기운내라고 박카스 사줬는데 한마디도 없는거보니ᆢ참ᆢ
    제가 입 딱 다물고 말안해야했는지ᆢ

  • 5. 근데
    '26.2.17 10:50 PM (211.34.xxx.59)

    왜 님이 차려주나요?
    설거지는 그냥 다시하라고 기름 끼었고 냄새난다고 딱 사실만 짚어주시징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5729 러닝하는 아들에게 선물 13 jj 2026/02/18 1,832
1795728 내 삶은 결국 내가 만드는 거겠지만 7 그냥 2026/02/18 2,654
1795727 스튜디오 가족사진 찍을 때 .. 1 .. 2026/02/18 906
1795726 유튜브가 안되니 전세계가 정전이 된듯한 느낌이네요.. 7 설날연휴 2026/02/18 3,455
1795725 최순실 딸 정유라, 재판 불출석으로 체포...의정부교도소 수감 4 와우 2026/02/18 2,299
1795724 한국에서 쓰던 핸드폰충전기 일본에서 써도 되나요? 2 일본 2026/02/18 744
1795723 연휴가 끝나며 써보는 나의 로망 6 2026/02/18 2,057
1795722 카라마조프가의형제들 읽어보신분 계실까요 14 소설 2026/02/18 2,709
1795721 라오스의 몽족 한국사람 닮았네요 3 2026/02/18 1,312
1795720 자식이 준거 다른 자식한테 주는거 괜찮으세요? 18 ㅇㅇ 2026/02/18 3,425
1795719 유튜브 돌아왔어요. 됩니다. 1 됩니다. 2026/02/18 1,438
1795718 너네들 위해서 건강관리한다는 시모 말씀 47 .. 2026/02/18 4,974
1795717 아들 피아노 소리 너무 듣기 싫어요 7 어우 2026/02/18 2,601
1795716 설에 시댁 혼자가버린 남편.. 아직까지 집에 안들어왔는데요 86 라라 2026/02/18 16,260
1795715 어이 없는 jtbc 신작 예능 jpg 8 무당의나라 2026/02/18 3,780
1795714 끝내 남의 편 4 레아두 2026/02/18 2,004
1795713 부동산, 주식 6 Iop 2026/02/18 2,468
1795712 이런 팔자는 뭔가요? 4 ........ 2026/02/18 2,061
1795711 저는 아이들이 아기 낳아키워봤으면 해요 24 2026/02/18 3,098
1795710 영화보는데 옆자리 "그래 엄마 영화보고있다.".. 7 ㅠㅠ 2026/02/18 3,773
1795709 지난 여름에 집사서 2억이 올랐어요 8 미나리 2026/02/18 3,410
1795708 엄마들은 왜 아들에게 사랑을 쏟으면서 딸에게는 이기적이라고 할까.. 71 지나다 2026/02/18 4,742
1795707 주 3-4회 한 시간씩 옆 방 피아노 첼로 소리 ᆢ 11 옆집 2026/02/18 1,406
1795706 시댁 인연 끊은분들 장례식도 안가시나요? 25 .. 2026/02/18 4,010
1795705 분노조절 장애 오빠 4 ㄱㄴ 2026/02/18 2,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