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부갈등땐 남편쥐잡는데 장서갈등땐 중재서요?

... 조회수 : 3,001
작성일 : 2026-02-17 18:56:41

고부갈등나면 남편이 등신이다 중재 못해서그렇다며 헨리키신저급 외교력을 요구하고.

반대로 장서갈등엔 며느리가 중재서나요? 

IP : 118.235.xxx.85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2.17 6:57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그럼 안서요...

  • 2.
    '26.2.17 6:57 PM (118.235.xxx.134)

    키신저급 안 필요해요
    애초에 남편들은 고부 갈등에 참여조차 안 하는데요 그냥 팔짱 끼고 있지

  • 3.
    '26.2.17 6:58 PM (118.235.xxx.134) - 삭제된댓글

    그럼 잘 차단하고 무리한 요구 안 하는 남편들은 뭘까요 키신저가 한국에 그렇게 많았구나

  • 4. 장서
    '26.2.17 7:00 PM (219.255.xxx.86)

    장서갈등도 딸이 문제
    사실 딸이랑 사위가 만날일이 크게 없은 근데 문제란건 딸이 말전하거나
    하소연 하거나 등등

  • 5.
    '26.2.17 7:01 PM (118.235.xxx.134)

    자기 원가족이랑 자기가 좋아 데려온 와이프 중재좀 하면 키신저씩이나 되다니

  • 6. 당연요
    '26.2.17 7:04 PM (220.78.xxx.213)

    고부갈등은 남편이
    장서 갈등은 아내가

  • 7. 장서갈등
    '26.2.17 7:07 PM (118.235.xxx.56)

    딸문제 맞아요. 딸이 대부분 엄마편이거든요

  • 8.
    '26.2.17 7:08 PM (221.138.xxx.92)

    처신을 잘해야죠.
    딸이든 아들이든.

  • 9. 당연한거
    '26.2.17 7:09 PM (39.7.xxx.89)

    아닌가요?
    갈등이 있는 집은 그 부모의 자식들이 무능하기 때문이죠.
    가정에서나 사회에서나 무능력한 인간들이 문제.
    물론 더 큰 문제는 원인제조기지만 그렇게 따지면 결국 결혼은 왜 했냐로 가기때문에.

  • 10. 그럼
    '26.2.17 7:12 PM (118.235.xxx.85) - 삭제된댓글

    서보신적있나요? 누구편 들었나요?

  • 11. 장서갈등
    '26.2.17 7:19 PM (118.235.xxx.85)

    중재서보신적있나요? 진짜로 서보신적이 있나요?

  • 12.
    '26.2.17 7:24 PM (118.235.xxx.134)

    중간에서 잘 중재하면 애초에 갈등 요소를 안 만들어요

  • 13.
    '26.2.17 7:25 PM (118.235.xxx.134)

    내 남편이 모자란게 아니고 시어머니나 시누이가 모자라단 얘길 하고 싶으신거 같은데

  • 14. 살면서
    '26.2.17 7:26 PM (118.235.xxx.85)

    장서갈등때 엄마편들면서 남편같이 욕하면욕했지 남편마냥 중재서거가 친가쪽에 쎄게말하는 사람 단 한번도 본적이없어요.

  • 15. 그냥
    '26.2.17 7:30 PM (118.235.xxx.85)

    시모랑며느리 당사자들끼리 싸우면 안되나요?
    전업이거나 맞벌이라도 끕 떨어지는 아내맞아서 안그래도 고생인데 명절때마다 눈치에 중재에 남편들 참 피곤하게살거든요.

  • 16.
    '26.2.17 7:32 PM (118.235.xxx.134)

    그래여 원글님 말대로 명절 정도는 자기 집에서 편하게 있게 들어온 식구들인 여자들끼리 싸우는 걸로

  • 17. 명절이니까
    '26.2.17 7:34 PM (118.235.xxx.85)

    그나마 할것은해야죠.

  • 18. ...
    '26.2.17 7:56 PM (39.117.xxx.84)

    표현력에 웃네요

    며느리들 중에 헨리키신저를 아는 사람이 거의 없어서
    친정부모와 사위 사이에서 갈등 중재하는 며느리는 거의 없을 겁니다 ㅎㅎㅎㅎ

    요즘은 며느리와 장모가 기세 등등, 사위와 시모는 쭈그리죠

  • 19. ...
    '26.2.17 8:03 PM (222.100.xxx.132)

    고부갈등 있는집이 장서갈등은 왜 없겠어요
    시어머니가 며느리만 잡겠어요?
    사위도 잡더만요

  • 20. 딸이 나서야죠
    '26.2.17 8:16 PM (223.38.xxx.110)

    장서갈등엔 딸이 나서야죠

  • 21. 딸엄마 희망사항?
    '26.2.17 8:19 PM (223.38.xxx.110)

    요즘은 며느리와 장모가 기세 등등, 사위와 시모는 쭈그리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장모가 왜 기세등등이고 사위는 쭈그리죠?
    딸엄마 희망사항인가봐요ㅋㅋㅋ
    사위는 장모 마음대로 되는줄 착각하나보네요

    며느리가 기세등등이고 시모가 쭈그리면
    여기서 며느리들 속풀이글이 왜 있겠나요

  • 22. 중재할만하다면
    '26.2.17 9:16 PM (211.34.xxx.59)

    애초에 장서갈등이 안생겼겠죠
    고부갈등도 그렇고 중간에 있는자들이 제대로 처신못한값

  • 23. ㅇㅇ
    '26.2.17 9:53 PM (112.146.xxx.254)

    안 믿을거면서 왜 물어보시는지

    저는 오히려 시부모와 문제 없고 친정 엄마가 문제에요
    결혼전부터 낌새가 보였고 제가 다 잘라요
    다행이 집에 아들이 없어 망정이지 며느리 있었으면 장난 아니었을 듯
    제가 워낙 칼같이 자르니 엄마가 저보다 남편 착하다고 그래요

  • 24. 해결해봤음
    '26.2.19 10:15 AM (116.34.xxx.75)

    아에 남편 인사시키러 데려오기전 못 박았어요.
    반대비슷한 맘도 품지 말라고 난 무조건 결혼할거니까 무슨 불만이 있어도 말하지 말고 좋아하려고 노력하시라 했어요.
    그 이후에도 불만생기면 무조건 남편 편이고 엄마랑은 중간에 헤어져도 남편이랑은 끝까지 간다주의라 엄마가 결국 저보다 남편과 더 친해졌어요.
    제가 원래 엄마말 안듣고 멋대로 하는 딸이라 그래요.
    다정하고 말잘하는 남편이 당근 맘에 드시는거고.
    전 쓸데없는 감정낭비 싫어해서 엄마한테 싫은점 찾을 구실을 안드린거구요.
    엄마가 남편 싫다고하면 내가 엄마를 안보게 되는데 엄마가 그 수를 두겠나요?
    암튼 전 그랬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150 미술 전시회 좀 봤다 하시는 82님덜 11 ㅇㅇㅇ 2026/02/18 2,561
1796149 결혼 전 시댁 13 ㅁㅁ 2026/02/18 3,883
1796148 55-60세에 강북에 집짓고 살기좋은 곳 어디일까요 16 ... 2026/02/18 2,613
1796147 뺑*톡 두쫀쿠 먹었거든요 3 이게머야 2026/02/18 1,274
1796146 경북 김천이 살기에 어떤가요 22 김천 2026/02/18 3,253
1796145 청소년기의 잠 1 .. 2026/02/18 713
1796144 철학자의 요리 넷플 2026/02/18 984
1796143 56세, 중년 가족의 명절 11 명절이야기 2026/02/18 5,577
1796142 러닝하는 아들에게 선물 13 jj 2026/02/18 1,671
1796141 내 삶은 결국 내가 만드는 거겠지만 7 그냥 2026/02/18 2,491
1796140 스튜디오 가족사진 찍을 때 .. 1 .. 2026/02/18 783
1796139 유튜브가 안되니 전세계가 정전이 된듯한 느낌이네요.. 7 설날연휴 2026/02/18 3,316
1796138 최순실 딸 정유라, 재판 불출석으로 체포...의정부교도소 수감 4 와우 2026/02/18 2,159
1796137 한국에서 쓰던 핸드폰충전기 일본에서 써도 되나요? 2 일본 2026/02/18 595
1796136 연휴가 끝나며 써보는 나의 로망 6 2026/02/18 1,902
1796135 카라마조프가의형제들 읽어보신분 계실까요 14 소설 2026/02/18 2,535
1796134 라오스의 몽족 한국사람 닮았네요 3 2026/02/18 1,151
1796133 자식이 준거 다른 자식한테 주는거 괜찮으세요? 18 ㅇㅇ 2026/02/18 3,249
1796132 유튜브 돌아왔어요. 됩니다. 1 됩니다. 2026/02/18 1,318
1796131 너네들 위해서 건강관리한다는 시모 말씀 49 .. 2026/02/18 4,760
1796130 아들 피아노 소리 너무 듣기 싫어요 7 어우 2026/02/18 2,428
1796129 설에 시댁 혼자가버린 남편.. 아직까지 집에 안들어왔는데요 91 라라 2026/02/18 15,822
1796128 어이 없는 jtbc 신작 예능 jpg 8 무당의나라 2026/02/18 3,620
1796127 끝내 남의 편 5 레아두 2026/02/18 1,852
1796126 부동산, 주식 6 Iop 2026/02/18 2,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