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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부갈등땐 남편쥐잡는데 장서갈등땐 중재서요?

... 조회수 : 2,991
작성일 : 2026-02-17 18:56:41

고부갈등나면 남편이 등신이다 중재 못해서그렇다며 헨리키신저급 외교력을 요구하고.

반대로 장서갈등엔 며느리가 중재서나요? 

IP : 118.235.xxx.85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2.17 6:57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그럼 안서요...

  • 2.
    '26.2.17 6:57 PM (118.235.xxx.134)

    키신저급 안 필요해요
    애초에 남편들은 고부 갈등에 참여조차 안 하는데요 그냥 팔짱 끼고 있지

  • 3.
    '26.2.17 6:58 PM (118.235.xxx.134) - 삭제된댓글

    그럼 잘 차단하고 무리한 요구 안 하는 남편들은 뭘까요 키신저가 한국에 그렇게 많았구나

  • 4. 장서
    '26.2.17 7:00 PM (219.255.xxx.86)

    장서갈등도 딸이 문제
    사실 딸이랑 사위가 만날일이 크게 없은 근데 문제란건 딸이 말전하거나
    하소연 하거나 등등

  • 5.
    '26.2.17 7:01 PM (118.235.xxx.134)

    자기 원가족이랑 자기가 좋아 데려온 와이프 중재좀 하면 키신저씩이나 되다니

  • 6. 당연요
    '26.2.17 7:04 PM (220.78.xxx.213)

    고부갈등은 남편이
    장서 갈등은 아내가

  • 7. 장서갈등
    '26.2.17 7:07 PM (118.235.xxx.56)

    딸문제 맞아요. 딸이 대부분 엄마편이거든요

  • 8.
    '26.2.17 7:08 PM (221.138.xxx.92)

    처신을 잘해야죠.
    딸이든 아들이든.

  • 9. 당연한거
    '26.2.17 7:09 PM (39.7.xxx.89)

    아닌가요?
    갈등이 있는 집은 그 부모의 자식들이 무능하기 때문이죠.
    가정에서나 사회에서나 무능력한 인간들이 문제.
    물론 더 큰 문제는 원인제조기지만 그렇게 따지면 결국 결혼은 왜 했냐로 가기때문에.

  • 10. 그럼
    '26.2.17 7:12 PM (118.235.xxx.85) - 삭제된댓글

    서보신적있나요? 누구편 들었나요?

  • 11. 장서갈등
    '26.2.17 7:19 PM (118.235.xxx.85)

    중재서보신적있나요? 진짜로 서보신적이 있나요?

  • 12.
    '26.2.17 7:24 PM (118.235.xxx.134)

    중간에서 잘 중재하면 애초에 갈등 요소를 안 만들어요

  • 13.
    '26.2.17 7:25 PM (118.235.xxx.134)

    내 남편이 모자란게 아니고 시어머니나 시누이가 모자라단 얘길 하고 싶으신거 같은데

  • 14. 살면서
    '26.2.17 7:26 PM (118.235.xxx.85)

    장서갈등때 엄마편들면서 남편같이 욕하면욕했지 남편마냥 중재서거가 친가쪽에 쎄게말하는 사람 단 한번도 본적이없어요.

  • 15. 그냥
    '26.2.17 7:30 PM (118.235.xxx.85)

    시모랑며느리 당사자들끼리 싸우면 안되나요?
    전업이거나 맞벌이라도 끕 떨어지는 아내맞아서 안그래도 고생인데 명절때마다 눈치에 중재에 남편들 참 피곤하게살거든요.

  • 16.
    '26.2.17 7:32 PM (118.235.xxx.134)

    그래여 원글님 말대로 명절 정도는 자기 집에서 편하게 있게 들어온 식구들인 여자들끼리 싸우는 걸로

  • 17. 명절이니까
    '26.2.17 7:34 PM (118.235.xxx.85)

    그나마 할것은해야죠.

  • 18. ...
    '26.2.17 7:56 PM (39.117.xxx.84)

    표현력에 웃네요

    며느리들 중에 헨리키신저를 아는 사람이 거의 없어서
    친정부모와 사위 사이에서 갈등 중재하는 며느리는 거의 없을 겁니다 ㅎㅎㅎㅎ

    요즘은 며느리와 장모가 기세 등등, 사위와 시모는 쭈그리죠

  • 19. ...
    '26.2.17 8:03 PM (222.100.xxx.132)

    고부갈등 있는집이 장서갈등은 왜 없겠어요
    시어머니가 며느리만 잡겠어요?
    사위도 잡더만요

  • 20. 딸이 나서야죠
    '26.2.17 8:16 PM (223.38.xxx.110)

    장서갈등엔 딸이 나서야죠

  • 21. 딸엄마 희망사항?
    '26.2.17 8:19 PM (223.38.xxx.110)

    요즘은 며느리와 장모가 기세 등등, 사위와 시모는 쭈그리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장모가 왜 기세등등이고 사위는 쭈그리죠?
    딸엄마 희망사항인가봐요ㅋㅋㅋ
    사위는 장모 마음대로 되는줄 착각하나보네요

    며느리가 기세등등이고 시모가 쭈그리면
    여기서 며느리들 속풀이글이 왜 있겠나요

  • 22. 중재할만하다면
    '26.2.17 9:16 PM (211.34.xxx.59)

    애초에 장서갈등이 안생겼겠죠
    고부갈등도 그렇고 중간에 있는자들이 제대로 처신못한값

  • 23. ㅇㅇ
    '26.2.17 9:53 PM (112.146.xxx.254)

    안 믿을거면서 왜 물어보시는지

    저는 오히려 시부모와 문제 없고 친정 엄마가 문제에요
    결혼전부터 낌새가 보였고 제가 다 잘라요
    다행이 집에 아들이 없어 망정이지 며느리 있었으면 장난 아니었을 듯
    제가 워낙 칼같이 자르니 엄마가 저보다 남편 착하다고 그래요

  • 24. 해결해봤음
    '26.2.19 10:15 AM (116.34.xxx.75)

    아에 남편 인사시키러 데려오기전 못 박았어요.
    반대비슷한 맘도 품지 말라고 난 무조건 결혼할거니까 무슨 불만이 있어도 말하지 말고 좋아하려고 노력하시라 했어요.
    그 이후에도 불만생기면 무조건 남편 편이고 엄마랑은 중간에 헤어져도 남편이랑은 끝까지 간다주의라 엄마가 결국 저보다 남편과 더 친해졌어요.
    제가 원래 엄마말 안듣고 멋대로 하는 딸이라 그래요.
    다정하고 말잘하는 남편이 당근 맘에 드시는거고.
    전 쓸데없는 감정낭비 싫어해서 엄마한테 싫은점 찾을 구실을 안드린거구요.
    엄마가 남편 싫다고하면 내가 엄마를 안보게 되는데 엄마가 그 수를 두겠나요?
    암튼 전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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