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새배, 쑥스럽지 않나요?

ㅁㅁ 조회수 : 2,864
작성일 : 2026-02-17 17:00:28

이번 설, 어찌하다보니 새배를 건너뛰었는데

편하기도 하고

이래도 되나 싶기도 하고 그러네요

처음이에요.

다들 하시나요?

IP : 222.100.xxx.51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세배
    '26.2.17 5:01 PM (118.235.xxx.134)

    아까도 어떤 글이 새배라더니

  • 2. 그냥
    '26.2.17 5:02 PM (221.138.xxx.92)

    재미로 합니다 ㅎㅎ

  • 3. ...
    '26.2.17 5:05 PM (124.111.xxx.163)

    어제 가족들이 모여서 아버지에게 손주들 딸사위 번갈아서 세배드리니 눈물 글썽 하시더라구요.

    엄마하고 별거 중이시고 엄마 잘못이 많아서 아버지만 챙겨드리고 있는데 여러가지 생각이 드시는 듯. 세배드리길 참 잘했다 생각했어요.

  • 4. ..
    '26.2.17 5:07 PM (59.20.xxx.246)

    부모님이 좋아하셔서 하고있어요.

  • 5. ..
    '26.2.17 5:07 PM (59.20.xxx.246)

    세배요. 세배!

  • 6. kk 11
    '26.2.17 5:13 PM (114.204.xxx.203)

    부모님 집 가면 하고
    우리끼린 안해요

  • 7. ......
    '26.2.17 5:19 PM (110.9.xxx.182)

    저 댄스하고 아이는 악기해서 남편한테 민생지원금 받았습니다.
    우리집에서 이제 세배는 없습니다.

  • 8. ㅡㅡ
    '26.2.17 5:23 PM (221.140.xxx.254)

    전에 코박고 절하는것보단 덜 코메디죠
    설날 새벽부터 차례지낸다고
    큰상 차려서 음식에대고 절하고
    그것도 모자라
    내일 현충원에 포, 과일, 술 싸들고가서
    또 절한대요
    왜그렇게 음식 늘어놓고 절하는걸 좋아하는지
    하긴 시댁이 잘먹고 뚱뚱하긴해요 ㅜㅜ

  • 9.
    '26.2.17 5:33 PM (125.178.xxx.170)

    웃으면서 절 하는 시늉하며
    앉자마자 덕담하면서 끝내는 걸요.

  • 10.
    '26.2.17 5:38 PM (115.138.xxx.109)

    새배가 뭡니까?
    세배라고요.

    새배라고 쓴 원글님 글이 쑥스럽네요.

  • 11. ㅌㅂㅇ
    '26.2.17 6:09 PM (182.215.xxx.32)

    어릴 때부터 늘 했기 때문에 하나도 안 쑥스러워요

  • 12. ㅋㅋㅋ
    '26.2.17 6:35 PM (222.100.xxx.51)

    아 죄송해요
    제가 쓰면서 세배? 새배? 이러면서 썼는데
    요새 잘알던 맞춤법도 헷갈려요
    그냥 둘게요

  • 13. ...
    '26.2.17 6:38 PM (120.88.xxx.50)

    그러니 말입니다.
    시대는 바뀌는데 절이라니요.
    고개 숙이는 문화는 없애고
    국제화 시대를 마지하여
    사람 만나도 굿모닝하는게
    더 대중화 되어야할 듯 싶어요.

  • 14. 놀며놀며
    '26.2.17 6:44 PM (14.48.xxx.48)

    한복입고 하면 좋은데 집에서 대충입고 하기엔 좀 그렇지만 이런 문화도 없어질거 생각하면 어릴때 다들 한복입고 하던 그때가 그립기도해요. 그때가 더 살기 어렵던 시절이지만 애들은 물려입고 시장에서 사기도 하고 한복이 있었는데. 요즘은 정말 한복보기 어려워요.

  • 15. ...
    '26.2.17 6:47 PM (121.133.xxx.158)

    저도 싫어요. 그냥 하라니까 하는데 어서 어른들 다 돌아가시면 저는 안 받고 제 선에서 끝낼꺼에요.

  • 16. ...
    '26.2.17 6:55 PM (221.139.xxx.130)

    세배에 대해선 생각안해봤는데
    절이라는 행위에 거부감이 많이 들긴 해요

    상호의 인사가 아니라 일방이 받는 인사인것도 그렇고
    그거 받겠다고 떨치고 앉아있는거 보는것도 괴롭고
    나보고 그 자리 앉아서 절 기다리라그러면 더 싫구요

    세배도 안한지 5,6년 된 것 같은데
    애들 어릴때 색동한복입고 하는거 딱 거기까지만 귀엽고 보기좋은것같아요

  • 17.
    '26.2.18 6:29 AM (115.90.xxx.26) - 삭제된댓글

    저는 부부끼리도 맞절 세배인사하는데요..
    좋은데..
    다들 안하시나봐요..

  • 18. ....
    '26.2.18 9:34 AM (61.254.xxx.98)

    시부모 돌아가시고 이제 시집 식구들은 밖에서 모이니 그쪽은 세배가 없어졌어요
    식구 단촐한 친정에서만 하고 우리 애들 세배만 받게 되네요
    세배할 일이 점점 없어지네요 이제 우리가 받을 연배인데 애들이 결혼을 해서 손주들이 생겨야 받게 되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5992 외숙모가 해준 집만두 너무 맛잇어요 10 .... 2026/02/17 4,506
1795991 와인 어디 팔데 없을까요? 당근안되죠. 20 ... 2026/02/17 3,868
1795990 부부가 식탐이 다른데요 2 ㅇㅇ 2026/02/17 1,631
1795989 아직도 추합 다 안돌았어요? 7 추합 2026/02/17 2,378
1795988 다음주 혼자 여행하기 좋은 국내 따뜻한 곳 추천 부탁드려요~~ 3 민브라더스맘.. 2026/02/17 1,259
1795987 박나래 방송 복귀했나요? 정말 2026/02/17 764
1795986 아삭한 콩나물찜 비법 좀 부탁드려요 7 happy 2026/02/17 1,583
1795985 명절에 아주버님댁에 3 명절 2026/02/17 2,578
1795984 낮잠자다 깨서 아침이 된줄 아셨던 분 계신가요 2 혹시 2026/02/17 2,215
1795983 왜 노인들이 요양원 싫어하는지 알았어요 59 ... 2026/02/17 20,516
1795982 제가 나쁜x인가요? 4 00 2026/02/17 2,788
1795981 요새 방송 보면서 제일 신기한 사람이 안정환이예요. 23 0-0 2026/02/17 10,016
1795980 엄마 옆에 있는 딸 6 2026/02/17 3,043
1795979 컬리 원래 이렇게 쿠폰 쏘나요? 5 ㅇㅇ 2026/02/17 2,256
1795978 공복혈당 117 식후 혈당 88 7 혈당 2026/02/17 2,500
1795977 ebs로 영어공부 어떤가요? 2 ebs어학당.. 2026/02/17 1,574
1795976 네이버 오늘끝딜에서 소금빵을 시켰거든요 4 2026/02/17 2,293
1795975 충격) AI로 하루만에 만든 영화 9 링크 2026/02/17 3,362
1795974 50들어가면 피부관리 하세요 피부과에서 67 .... 2026/02/17 21,154
1795973 2분 뉴스 추천합니다 17 정치가재미있.. 2026/02/17 1,783
1795972 월 50만원 쓰면 호텔뷔페권 나오는 카드 뭐 쓰시나요. 14 .. 2026/02/17 4,487
1795971 명절인데 한복입은 사람은 안보이지만 3 댕댕이 2026/02/17 1,532
1795970 시아버님이 저보고 할머니 다 됐다고 ㅜㅜ 38 아무리 그래.. 2026/02/17 17,269
1795969 연휴내내 누워있음 7 독거비혼 2026/02/17 2,796
1795968 ‘중산층’도 받는 기초연금… 지급체계 전면 개편 검토 11 2026/02/17 4,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