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개인카페에서 눈치

개인카페 조회수 : 7,065
작성일 : 2026-02-17 15:09:03

오늘 설날인데 집에 있을수가 없어서 내쫓기다 시피해서 카페에서 쉬려고 들어갔는데

커피시키고 혼자 책보고 있는데 개인카페에 여자사장님 한 50대쯤 혼자 계셨거든요

근데 사람이 많아서가 아니라 카페에 아무도 없는데

제가 있는게 좀 싫으셨나봐요

카페 공간에서 본능적인 기싸움? 눈치 그런걸 받고 있는데 사람이 많아서가아니라 그냥 혼자 쉬고싶으셨나봐요 저 혼자 있으니.. 오래있었던것도 아니고 30분 1시간 있는데 눈치를 주니까 좀 서럽더라고요

그래서 빵종류 시켜먹으면서 살짝 사정 이야기를 하니.. 설날인데 집에 있을때가 없어서 카페에서 시간 떼워야돼서 힘들다.. 뭐 이렇게 말을 하니까 원래 자기네 카페 두시간이라고 근데 사람 없으니까 뭐.. 하시는데 진짜 제가 오래있다고 생각하고 싫어하셨나보더라고요 근데 저 1시간밖에 안있었거든요 한 30분 부터 눈치주시던데

그냥 제가 사정이 집에 편히 있을수가 없어서 내쫓기다시피 나가서 카페에서 시간떼우던거라 내가 노숙자가된것같기도하고 서글프더라고요

널린게 카페인데 개인카페라도 그렇게 눈치주는데 거의 없던데 하필 오늘같이 집에서 내쫓긴날 새해에 그런데를 갔는지 서럽기도하고

시어머니랑 같이 살았어서 한 공간에서 연상의 여자랑 기싸움하는데에 너무 예민해있어서요.

그냥 프렌차이즈갈껄

내가 있을 공간도 없나 싶어서서글펐어요

IP : 211.234.xxx.30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17 3:10 PM (211.178.xxx.17)

    프렌차이즈로 옮기세요.

  • 2. 별로
    '26.2.17 3:11 PM (223.118.xxx.86)

    별로네요 거기 그만 팔아주세여

  • 3. ...
    '26.2.17 3:12 PM (14.46.xxx.97)

    손님한테 눈치줄거면 장사 접고 집에 가서 쉬어야죠
    뭐하는 짓이래요

  • 4. .....
    '26.2.17 3:12 PM (211.250.xxx.147)

    개인카페들이 그래서 망하나봐요.
    손님이 있는데 눈치를주다뇨. 몇시간 있엇던것도 아니고.

  • 5.
    '26.2.17 3:13 PM (118.235.xxx.95)

    빵 시키지 마시지... ㅜㅜ

  • 6. 개인카페
    '26.2.17 3:13 PM (211.234.xxx.30)

    개인카페는 사장님이 자기공간이라고 생각해서 그런 것도 있겠구나 그런 생각도 드네요

  • 7. ....
    '26.2.17 3:13 PM (211.202.xxx.120)

    좀 멀리 걸어가서라도 스벅 가시죠

  • 8.
    '26.2.17 3:14 PM (211.215.xxx.144)

    손님도 없고 그런 사정 이야기들었고 빵과 커피 시켰으면 편히 있다 가라고 하겠는데ㆍ 그 카페주인도 소탐대실이네요

  • 9. ...
    '26.2.17 3:15 PM (14.46.xxx.97)

    단골을 내쫓는 멍청한 여자죠
    그냥 냅뒀음 단골 됐을텐데.
    망하는거 당연하고 자승자박 자업자득

  • 10.
    '26.2.17 3:15 PM (211.209.xxx.130) - 삭제된댓글

    편하게 스벅 가세요

  • 11. Mmm
    '26.2.17 3:15 PM (125.186.xxx.245)

    별점이라도 남겨요. 못됐네요

  • 12. ..
    '26.2.17 3:17 PM (118.235.xxx.188)

    그 카페주인도 시댁가기 싫어서 가게 문 연다하고
    쉬러 나온 걸까요?

    편하게 좀 오래있으려면 프렌차이즈 가세요
    그리고 그 까페는 이제 더 팔아주지 마시구요

  • 13. 손님이
    '26.2.17 3:17 PM (182.211.xxx.204) - 삭제된댓글

    많아 자리가 없는 것도 아니고 손님 있어주는 것만도
    고마뭐 해야하는데 그러니 개인카페들이 망하는 듯.

  • 14. 손님이
    '26.2.17 3:18 PM (182.211.xxx.204)

    많아 자리가 없는 것도 아니고 손님 있어주는 것만도
    고마뭐 해야하는데 그러니 개인 카페들에 안가죠.

  • 15. 편하게
    '26.2.17 3:20 PM (118.235.xxx.110)

    있으려면 만화카페가서 쉬시지 ㅠㅠ

  • 16. ..
    '26.2.17 3:21 PM (218.144.xxx.232) - 삭제된댓글

    오래 있어도 한시간 남짓인데
    저희동네 개인카페도 손님이 없어도 눈치를 줘요.
    그래서 커피는 맛있지만 잘안가게 돼요.
    저러다 문닫지 싶어요.

  • 17. ㅇㅇ
    '26.2.17 3:23 PM (218.157.xxx.171)

    근데 눈치를 어떤 식으로 줬나요? 쳐다보기?

  • 18. ㅡㅡ
    '26.2.17 3:23 PM (112.156.xxx.57) - 삭제된댓글

    개인카페 주인은 카페를 자기공간이라 에기면 손님을 받지 말아야죠.
    테이크아웃만 하던가.
    저래서 개인카페 안가요.
    맘편하게 스벅이나 무인카페 가세요.
    너무 속상하지 마시고,
    명절 잘 보내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 19. 건강
    '26.2.17 3:27 PM (218.49.xxx.9)

    아니 카페인데 손님이 앉아있는걸
    싫어하면 장사를 하믄 안되지요
    다신 거기 안갑니다

  • 20. 사우나
    '26.2.17 3:31 PM (211.235.xxx.59)

    찜질방 네일샵 백화점 윈도우쇼핑 가기

  • 21.
    '26.2.17 3:32 PM (221.138.xxx.92)

    눈치를 주던말던 1시간가지고 전 꿈쩍도 안합니다 ㅎㅎ
    그나저나 눈치를 어떤식으로 주던가요.

  • 22. 카페나 식당
    '26.2.17 3:36 PM (59.6.xxx.211)

    손님이 아무도 없으면 더 안 들어가게 되는데
    그 주인이 멍청하네요

  • 23. 잘될거야
    '26.2.17 3:39 PM (180.69.xxx.145)

    그럴거면 문을 닫고 혼자 놀 일이지

  • 24.
    '26.2.17 3:42 PM (116.42.xxx.47)

    사장도 대목장사 노리고 나왔는데
    파리 날리니 화풀이하나봐요

  • 25. ...
    '26.2.17 3:43 PM (211.234.xxx.132)

    장사한다는 인간이 손님 있는걸 싫어하니 황당

  • 26. ....
    '26.2.17 3:45 PM (116.32.xxx.97) - 삭제된댓글

    카페의 본질이 커피나 차 마시면서 느긋하게 시간 보내는 공간인데, 주인이 이거 싫어하면 그 가게는 곧 망하게 되어 있죠.

  • 27. ㆍㆍ
    '26.2.17 3:47 PM (125.181.xxx.149)

    네이버에 후기. 남겨요.

  • 28. 원글
    '26.2.17 4:08 PM (211.234.xxx.30)

    그 카페 블로그후기를 보니 커피는 맛있지만 오래 있기는 눈치보이는 카페라는 글들이 있네요
    오늘같은날 가면 안돼는 카페였나봅니다
    그 카페 컨셉이 좀 그런가봐요
    커피는 맛있었어요
    블로그에 다른분들도 오래있기 눈치보여나왔다
    오래머물기엔 불편한카페다 이런 글들이 잇으니 신기하네요
    저도 그랫거든요 카페주인이 저한테만 그런게아니라 커피만 마시고 빨리 나가길 바라나봐요

  • 29. ...
    '26.2.17 4:13 PM (221.162.xxx.158)

    어떻게 눈치를 주나요 계속 쳐다봐요?

  • 30. 알것
    '26.2.17 4:18 PM (121.139.xxx.31)

    뭔 느낌인지 알거 같아요
    개인카폐 나이 먹은 같은 아줌마들이 더 그래요

    저도 주로 혼자 카폐가는데
    주인이 쳐다 보고 있는 구조나
    의자 너무 붙어 있는 곳은 잘 안 가고 골라서 가요
    제가 위로 드릴께요 토닥토닥

  • 31. 작은카페
    '26.2.17 4:18 PM (211.234.xxx.30)

    작지만 자리는 꽤 있는 1층카페인데
    그 공간에 여사장님이랑 저 둘이있는데
    쳐다보는건 아니고요 앉은자리 불편하게 눈치가 그냥 보이는데 공간이 좁다보니 더 느끼는것같고 제가 좀 예민하기도하고 시집살이하며 시어머니에게 눈치많이받앗고 오늘 좀 서럽기도해서 더 민감햇나봐요
    그래도 그건 제 사정이긴 하죠 근데 블로그후기에 다른분들도 다 그랫다니 신기해요 ㅎㅎ 저도 오늘같은 날 아니면 좀 잇기 불편하다~ 하고 나와서 다른거햇을텐데 호텔숙박하고 나와서 집에 들어갈때까지 버텨야햇거든요 많이 서럽더라고요 프렌차이즈갈것을 ㅎㅎ

  • 32. 말도 안돼
    '26.2.17 4:19 PM (49.164.xxx.115)

    프렌차이즈로 옮기세요. 22222

  • 33. 사장있는
    '26.2.17 4:24 PM (118.47.xxx.114) - 삭제된댓글

    개인카페는 오래있기 불편해요
    스벅이나 투썸이 제일 맘편하더군요

  • 34. ㅇㅇㅇ
    '26.2.17 4:27 PM (39.125.xxx.53)

    그런 덴 가지마세요.
    눈치주는 개인 카페라니, 아무리 커피맛이 좋아도 가고 싶지 않네요.

  • 35. 저러면서
    '26.2.17 4:28 PM (211.36.xxx.30)

    장사 안 된다고 나라 탓
    재래시장도 마찬가지

  • 36. 거기
    '26.2.17 4:34 PM (124.53.xxx.50) - 삭제된댓글

    거기를 왜가요
    널린게 카페인데

    안가야 장사안되서 접고
    친절한 카페들어옵니다

  • 37. ㅇㅇ
    '26.2.17 4:59 PM (106.101.xxx.71)

    사장 아니고 직원 아닐까요?
    사장이 손님 내쫓는게 이해가 안되서요

  • 38. 이래서
    '26.2.17 5:04 PM (112.214.xxx.184)

    이래서 그냥 스벅이 제일 편하긴 해요

  • 39. ..........
    '26.2.17 5:26 PM (211.225.xxx.144)

    장사 잘 되는곳에 가야해요
    식당 장사 안되는곳에 가면 손님이 1팀만 있으면
    여름인데 에어컨 전기세 아낄려고 선풍기 틀어줘요
    주부들은 반찬을 보면 알잖아요.당일날 만든건지. 밑반찬 멸치조림 나물 등등 오래된 반찬였어요
    다시는 ㅇㅇㅇ식당 안갑니다
    장사 안되는 카페는 외투를 벗으면 약간 쌀쌀해서
    외투 입은채로 대추차를 마셨네요

  • 40. 뭘 어쨌다고
    '26.2.17 5:34 PM (211.211.xxx.168)

    근데 눈치를 어떤 식으로 줬나요? 쳐다보기? Xxx222

    혼자 눈치보신 건 아니고요?

  • 41. 작은
    '26.2.17 5:47 PM (118.235.xxx.232)

    개인카페는 안가요 이래서

  • 42. 저런
    '26.2.17 5:55 PM (175.126.xxx.56)

    그럼 문은 왜 열까요?
    커피가 아무리 맛있어도 맛이나 느끼겠어요? 사람이 북적이는 것도 아니면 손님있음 좋은거지 ㅠ
    후기는 꼭 남기세요.

  • 43. ㅡㅡ
    '26.2.17 9:06 PM (112.156.xxx.57) - 삭제된댓글

    아니 저 카페 주인이 장사 안된다고 나라탓했어요?
    원글말고도 후기에 주인때문에 눈치보인다는 글들이 있다는데 혼자 눈치본거 아니냐 원글 꼽주기?
    새해에는 그렇게들 살지 마세요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119 아들 피아노 소리 너무 듣기 싫어요 7 어우 2026/02/18 2,441
1796118 설에 시댁 혼자가버린 남편.. 아직까지 집에 안들어왔는데요 91 라라 2026/02/18 15,882
1796117 어이 없는 jtbc 신작 예능 jpg 8 무당의나라 2026/02/18 3,632
1796116 끝내 남의 편 5 레아두 2026/02/18 1,857
1796115 부동산, 주식 6 Iop 2026/02/18 2,323
1796114 이런 팔자는 뭔가요? 4 ........ 2026/02/18 1,919
1796113 저는 아이들이 아기 낳아키워봤으면 해요 25 2026/02/18 2,929
1796112 영화보는데 옆자리 "그래 엄마 영화보고있다.".. 7 ㅠㅠ 2026/02/18 3,619
1796111 지난 여름에 집사서 2억이 올랐어요 8 미나리 2026/02/18 3,267
1796110 엄마들은 왜 아들에게 사랑을 쏟으면서 딸에게는 이기적이라고 할까.. 74 지나다 2026/02/18 4,520
1796109 주 3-4회 한 시간씩 옆 방 피아노 첼로 소리 ᆢ 11 옆집 2026/02/18 1,264
1796108 시댁 인연 끊은분들 장례식도 안가시나요? 26 .. 2026/02/18 3,841
1796107 분노조절 장애 오빠 5 ㄱㄴ 2026/02/18 2,208
1796106 사람들과의 모임이 점점 지치는데... 18 에헤라뒤여 2026/02/18 3,672
1796105 두 선택지만 있다면 어느 남자를 선택하시겠어요? 19 선택 2026/02/18 2,166
1796104 pc에서 유투브 보다가 갑자기 안되는데 지금 유투브 잘나오나요?.. 5 ㅇㅇ 2026/02/18 1,399
1796103 아이들 명절에 배터지게 먹었는데 몸무게가 2 몸무게 2026/02/18 1,685
1796102 전민철 발레리노 10 fjtisq.. 2026/02/18 2,979
1796101 김치국물에 물 섞어도 되요?? 10 ... 2026/02/18 705
1796100 소비기한 두 달 지난 “비싼” 커피믹스 17 말랑 2026/02/18 3,990
1796099 대입앞두고 어디도 여행 안가고 알바도 안하고 안한 친구있나요 12 Gngn 2026/02/18 1,979
1796098 왜 집주인이 월세로 전환할까요? 25 .. 2026/02/18 4,694
1796097 30세에 5억이면 엄청 많이 모은거죠? 5 ㅇㅇ 2026/02/18 2,474
1796096 시어머니의 치매 증상인건지 봐주세요(추가) 44 오렌지1 2026/02/18 4,607
1796095 지금 유튜브 되나요 19 숙이 2026/02/18 2,6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