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육십대 초반 분들이 좀 짠하고 가여워요

.. 조회수 : 5,201
작성일 : 2026-02-17 13:57:03

시어머니 시댁살이 다 받들어 살다가 며느리 보니 요즘은 일시키면 안된다 해서 선긋느라 아들부부 명절에 집에와도 빨리좀 갔으면 하는 시어머니들이 이 나잇대 분 들인것같아요

IP : 118.235.xxx.232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2.17 1:59 PM (112.154.xxx.18)

    짠할 것까지야.
    그 악습을 우리가 겪었잖아요. 똑같이 하고 싶지 않아요.

  • 2. 짠하죠
    '26.2.17 2:01 PM (223.38.xxx.76) - 삭제된댓글

    중간에 끼인 세대같아요
    원글에 공감합니다

  • 3. 현명한분들은
    '26.2.17 2:02 PM (1.236.xxx.114)

    선긋고 차례제사 다 잆앴어요
    본인들이 싸워서 명절 제사 정리했으면
    아들딸들도 편하게 여행다니라고하고
    명절전에 밥이나 한끼먹고 끝내죠

  • 4. ...
    '26.2.17 2:03 PM (39.117.xxx.84)

    그럴 수 있겠네요

    시모들은 쭈그리 되고
    장모들은 기세등등 해진게
    우습기도 해요

    이러다가 결국 그 다음 세대에서는
    시모도 며느리에게 팽 당하고
    장모도 사위에게 팽 당하는 것으로
    최종 끝날 듯해요 ㅎㅎㅎ

  • 5. ...
    '26.2.17 2:09 PM (114.204.xxx.203)

    그거보다
    애 키우고 노부모 병원비 내느라 돈이 없어요

  • 6. 그것이 인생
    '26.2.17 2:12 PM (119.207.xxx.80)

    옛 어른들이나 자녀세대나 또 60대가 겪지 못하는 어려움을 겪으니 인간으로 태어나 산다는게 다 그런것

  • 7. 60초
    '26.2.17 2:18 PM (59.21.xxx.26) - 삭제된댓글

    여러 사정으로 올해도 일하기로 결정한 후
    제 삶를 돌아보니 자신이 너무 안쓰럽더군요.
    없이 살았던 어릴때 부터 저 자신을 위해 살아본 적이 없더군요.ㅠ

  • 8. 60초 장녀
    '26.2.17 2:19 PM (59.21.xxx.26)

    여러 사정으로 올해도 일하기로 결정한 후
    제 삶를 돌아보니 자신이 너무 안쓰럽더군요.
    없이 살았던 어릴때 부터 저 자신을 위해 살아본 적이 없네요.ㅠ

  • 9. 맞아요
    '26.2.17 2:49 PM (125.187.xxx.44)

    그걸 대물림 하지 않고 끊어낸 제가 그나마 기특합니다
    딸 없어서 다행이예요 다행히 며느리 둘이라
    제 뜻대로 정리할 수 있네요

  • 10. ㅎㅎ
    '26.2.17 3:08 PM (14.55.xxx.159)

    그러네요 퇴직 후 조촐하나마 생활에서 나름 취향껏 고른 물건으로 주변을 꾸미고 알뜰하지만 규모있게 살려고 했어요
    현실은 24시간 부모 간병인으로 살고있어요

  • 11. ㅇㅇ
    '26.2.17 3:12 PM (106.101.xxx.71) - 삭제된댓글

    며느리 눈치를 보건말건
    며느리가 있는 집은 그나마 아들이 집ㄱ업있고 자리는 잡았다는거니 나이요

    정말 힘든건
    자식도 자리 못잡고 부모는 아파서 노인간병하는 경우죠

  • 12. 네??
    '26.2.17 3:16 PM (223.38.xxx.236)

    전혀~~
    다이내믹한 한국에서 그나마 제일 덜 손상받고 제일 혜택 많이 받은 사람들인데요?

  • 13. ㅇㅇ
    '26.2.17 3:39 PM (211.251.xxx.199)

    솔직히 오면 편해요?
    그냥 나혼자 뒹글뒹글이 편하지 않나요?

  • 14. ....
    '26.2.17 3:53 PM (116.32.xxx.97) - 삭제된댓글

    다이내믹한 한국에서 그나마 제일 덜 손상받고 제일 혜택 많이 받은 사람들인데요?
    있는 집들은 기를 쓰고 자식들도 의전원, 로스쿨 엄청 많이 보낸 세대고요.
    IMF 전에 어느 정도 재테크도 다 해놓았고요.

  • 15.
    '26.2.17 4:21 PM (211.252.xxx.70)

    명절 없앴어요

  • 16. 제일
    '26.2.17 5:10 PM (125.185.xxx.27)

    안좋은 세대죠.
    샌드위치 세대
    오십후반부터.

    교복 실험세대
    두발 실험세대
    김옥길이 시도한 교복자율화 피해자

  • 17. 조만간
    '26.2.17 6:10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돈 시간 있어도
    경험하지 못할 일들 천지여도 건강이 따라주지 못할 세월로 달려가고 있는데도
    위 아래세대 손 갈 일들이 남아 있는 현실이 제일 답답하죠.

  • 18.
    '26.2.17 6:29 PM (180.211.xxx.201)

    님이나 걱정하세요.
    기분 나쁘네요.

  • 19. ㅡㅡ
    '26.2.17 7:58 PM (121.183.xxx.138)

    사위는 오면 빨리갔음 하는 생각 안드나요?
    며느리든 사위든 오면 불편하죠
    전 아들만 둘이지만 며느리 어려워할 생각 없어요
    어디 공주님 모시나요? 100억 들고와도 지들 쓸거지 상관없구요 없이 와도 상관없어요
    일단 다행히 평범한 부부공무원으로 지방이지만 큰 아파트에 살고 재테크로 꽤 모아놔서 하는거봐서 잘해주든 말든 할거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079 47세 이별 상담(?) 90 007 2026/02/18 12,480
1796078 시가와 절연하니 11 큰며느리 2026/02/18 5,322
1796077 명언 - 어려운 상황에 직면했을 때 1 ♧♧♧ 2026/02/18 1,624
1796076 요리 유튜버 기억이 안나요...ㅠㅠ 14 기억이 2026/02/18 5,090
1796075 명동 맛집 알려주세요. 11 ... 2026/02/18 2,405
1796074 우리 시누는 왜그럴까요ㅠ 17 에휴 2026/02/18 6,100
1796073 시모와는 이번 생에선 안되는 걸로 3 ... 2026/02/18 2,565
1796072 조국혁신당, 이해민, 상식적인 사회를 바랍니다 2 ../.. 2026/02/18 523
1796071 해마다 명절글에 시가만행을 보면서 8 놀랍다 2026/02/18 2,938
1796070 집터가 너무 센가봐요 16 풍수 2026/02/18 5,704
1796069 20살이상 차이나는 형님들 2 .... 2026/02/18 2,110
1796068 레이디 두아 질문 11 ... 2026/02/18 4,328
1796067 부인 험담하는 남편, 넘 싫어요 23 ........ 2026/02/18 4,764
1796066 쳇gpt요~ 4 ........ 2026/02/18 1,598
1796065 친정엄마땜에 화병 온 거 같아요 54 나무 2026/02/18 10,693
1796064 전문직을 하면 서른 나이에 5억이 있군요… 8 후 … 2026/02/18 6,372
1796063 헬스장 런닝머신에서 통화하는거 14 ㆍㆍ 2026/02/17 2,832
1796062 하바리 정치 유튜버들의 악습을 끊게 많드는 방법 7 ㅇㅇ 2026/02/17 1,276
1796061 남자가 사별하면 22 639 2026/02/17 5,975
1796060 시부모님 돌아가셔도 친정이라고 오는 시누 25 시누 2026/02/17 14,490
1796059 정말 슬프네요 아기고양이 8 냥냐옹 2026/02/17 2,644
1796058 치매는 혼자사는 노인에게 많데요 13 치매 2026/02/17 5,665
1796057 오늘 명절 뒷담화 많은데 보태서 6 명절 2026/02/17 3,089
1796056 아들이 결혼한대요 50 이런 날이 2026/02/17 19,271
1796055 한국이 노인빈곤 세계최고수준이라는 말 26 qpqp 2026/02/17 4,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