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본인 생일 챙기게 되나요

00 조회수 : 1,852
작성일 : 2026-02-17 12:33:42

그동안은 생일에 식구들과 외식하고

내 생일이니까 음식은 따로

만들기 싫어서 밖에서 먹고 선물 받고

지나갔는데요.

 

최근에 남편과 다투고 감정이 좋지 않아서

곧 다가오는 이번 생일에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지나갈까 생각중이네요.

 

나이 드니까 그날이 그날이지 싶기도 하고

그래도 생일인데

서운할거 같기도 하고요

본인 생일 되면 잘 챙기게 되던가요

 

 

IP : 223.38.xxx.171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2.17 12:34 PM (118.235.xxx.206)

    사실 오늘인데 그냥 누워있어요 매년 생일 때마다 별로 기쁘지 않아요 그래도 그 핑계로 뭔가 거하게 먹는데 하필 설 당일이라 여의치 않네요

  • 2. ..
    '26.2.17 12:34 PM (114.204.xxx.203)

    별로요 서운할것도 없고
    친구랑 점심 먹거나
    암편이랑 외식 정도 해요

  • 3. 점점
    '26.2.17 12:37 PM (223.38.xxx.12)

    용돈받아서 내맘에 드는거 사고 땡 외식도 별로고요

  • 4. ..
    '26.2.17 12:39 P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생일에 아무도 없는 곳에 혼자 여행가서 혼자 자축하며 보내보는게 소망

  • 5. ㅁㅁ
    '26.2.17 12:41 P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전 갈비굽고 미역국에
    한상 차립니다
    난 소중하니까요

  • 6. ..
    '26.2.17 12:46 PM (58.120.xxx.185)

    결혼생활이 힘들어서 제 생일은 챙기지도 못했어요. 이혼해서 첫 생일인데 올해는 혼자라도 맛있는거 먹으러 갈거예요.

  • 7. 나이드니
    '26.2.17 1:06 PM (220.117.xxx.100)

    생일이 특별하게 여겨지지 않아요
    생일이 특별하지 않다는게 아니라 생일 외의 364일이나 생일이나 다 특별한 날이란 생각이 들어서요
    매일 웃을 수 있고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하고 사랑한다 고맙다 말할 수 있고 하늘을 보며 나무를 보며 감사할 수 있다면 생일에 의식 치루듯 영혼없이 하루 먹고 선물받고 하는 것보다 좋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 8.
    '26.2.17 2:06 PM (121.167.xxx.120)

    저도 몇년 전까지 장보고 미역국 끓이고 생선 굽고 불고기 등 한상 차려서 식구들 먹였어요
    내가 나를 사랑하고 존중해야겠다 생각 했어요
    이젠 미역국만 끓여요

  • 9. 저는
    '26.2.17 2:41 PM (218.51.xxx.191)

    모든 가족 생일 이주전부터
    떠들어요
    제 생일포함
    재밌잖아요
    맛있는거 먹으러 갈 계획세우고
    예약하고 좋잖아요

  • 10. 글쎄요
    '26.2.17 3:07 PM (182.172.xxx.71)

    챙기는 게 어디까지인지? 모르겠어요.
    저는 한창 더운 여름 휴가철인데요.
    제가 먹고 싶은 케이크, 제가 가서 사와요.
    따로 뭐, 음식은 안해요.
    어떤 해엔 미역국 정식 배달로 주문해 먹기도 했네요.
    생일과 휴가가 항상 겹쳐서..7말 8초 ..
    생일날 일은 안나가네요~ㅎㅎ

  • 11. 내생일엔
    '26.2.17 3:46 PM (118.235.xxx.110)

    집안일 하나도 안하고 외식하고 편하게 쉬거나 놀러가거나 합니다 그게 내 생일축하~

  • 12. . .
    '26.2.17 6:38 PM (221.143.xxx.118)

    안해요. 양가 부모님 생신 챙기는 것만으로도 너무 힘들어요.

  • 13. . .
    '26.2.17 6:39 PM (221.143.xxx.118)

    엄마 나 낳느라 고생했겠다 끝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4095 김 총리 "민주당, 1인1표 넘어 숙의 민주주의 정당으.. 16 뭐지 2026/02/20 1,848
1794094 노트북 선택 어려워요 ㅜㅜ 7 ㄴㄴ 2026/02/20 1,885
1794093 쿠팡정보유출로 만약 금융피해 당하면 ,, 2026/02/20 742
1794092 손정완 비슷한 옷스타일 6 ㅇㅇ 2026/02/20 3,729
1794091 포뇨 님 소설쓰기에 대해 알려주실 수 있나요? 5 .. 2026/02/20 1,074
1794090 통일교, 이미 땅도 사뒀다…100조 '한일 해저터널' 목매는 이.. 5 혹시나가역시.. 2026/02/20 2,936
1794089 공모주 균등배정은 돈 많이 넣어도 더 받는 거 아니죠? 2 궁금 2026/02/20 1,486
1794088 검소하게 키우는게 결국 아이에게 자유를 주는거 같아요 17 2026/02/20 6,658
1794087 주말 내내 또 미세먼지 나쁨.. 왜 이럴까요? 4 ㅇㅇ 2026/02/20 1,791
1794086 부동산 개념 없는 사람들은 뭐가 문제인지 절대 이해 못해요 9 .. 2026/02/20 2,285
1794085 이언주--한일해저터널은 백년지대계(쇼츠) 6 ㅇㅇ 2026/02/20 1,480
1794084 초등 딸아이 친구의 과한 집착.. 고민상담 부탁드려요. 10 ... 2026/02/20 2,431
1794083 164에 51키로면 13 루피루피 2026/02/20 4,286
1794082 도쿄에서 시간보내기, 조언해주세요. 7 도쿄박사 2026/02/20 1,963
1794081 강득구 /유시민 작가께 묻습니다. 13 끄지라 2026/02/20 1,893
1794080 노화는 이런 거 밖에 없나요. 10 @@ 2026/02/20 5,556
1794079 케이뱅크 공모주청약 하신분 계신가요~? 6 정말 2026/02/20 2,657
1794078 박나래 수사하던 강남경찰서 경찰... 퇴직 후 '박나래 변호' .. 4 ..... 2026/02/20 4,952
1794077 어제 호주 안락사 글 지워졌어요? 10 호주 2026/02/20 3,380
1794076 성적인 끌림이 없는 남자와 결혼한 분 계신가요? 12 .... 2026/02/20 5,357
1794075 독립문역 인왕산아이파크 교통문제요 9 ㅇㅇ 2026/02/20 2,204
1794074 입안이 계속 쓴데 왜 그럴까요? 2 ... 2026/02/20 1,512
1794073 제왕절개 수술하고 누워있던 기억.. 4 2026/02/20 2,486
1794072 도시락비 안주는 대치동 영어학원? 1 대치동 2026/02/20 2,644
1794071 천하제빵이라는 프로그램에 이혜성 나왔는데 17 후리 2026/02/20 6,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