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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명절이 재밌으세요? 시가가면?

...... 조회수 : 2,297
작성일 : 2026-02-17 12:18:30

식구들 안옴.

원 식구들 먹인다고인지 시누 사위 먹일려고 인지

전날부터 몇시간 전부치고 각방에 누워있고

저녁먹고 과일먹고 티브이 좀 보다가 자고

윷놀이 하실래요? 하니깐 그런걸 뭐하냐.

대화도 안함 말이 안통함

궁금하지도 않은 자기네 친척들 얘기 주변 아줌마들 이야기함.

 

이런걸 왜 하는지 모르겠음.

 

 

IP : 110.9.xxx.18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점점
    '26.2.17 12:28 PM (223.38.xxx.12)

    똑같네요 전붙이고 저녁사멋고 각자핸폰하고 자고 그래요

  • 2.
    '26.2.17 12:34 PM (125.178.xxx.88) - 삭제된댓글

    명절이 재밋는 며느리가 어딨어요.신분제 맨하층이 재밌는거봤어요

  • 3. ...
    '26.2.17 12:43 PM (106.101.xxx.8) - 삭제된댓글

    넌씨눈 댓글 달아야 하나요.
    저는 재밌어요.
    바쁜 워킹맘인데
    연휴 며칠 꿀같은 휴식이고
    차로 30분거리 시댁 가서
    어머니가 다 해놓으신 만두 속 넣거나 다같이 전 부쳐서 꽝꽝 얼려 집에 가져오면
    비상식량 든든하고
    평상시 못해먹던 잡채같은거 해먹고...
    그냥 하루정도 부엌에서 이거저거 해먹는거 재밌어요.
    형님네랑 고스톱 치고 돈 내기 하고
    애들 끼고 윷놀이 하고
    하룻밤 자고 오면 나머지 휴일은 온전히 우리끼리 보내요.
    연휴 마지막날 출근할 생각에 괴로워하는게 힘들죠 ㅎㅎㅎㅎ

  • 4. ..
    '26.2.17 12:44 PM (211.209.xxx.130) - 삭제된댓글

    재미있기가 드물듯

  • 5. ...
    '26.2.17 12:45 PM (106.101.xxx.8) - 삭제된댓글

    넌씨눈 댓글 달아야 하나요.
    저는 재밌어요.
    바쁜 워킹맘인데
    연휴 며칠 꿀같은 휴식이고
    차로 30분거리 시댁 가서
    어머니가 다 해놓으신 만두 속 넣어서 꽁꽁 얼려 집에 가져오면
    비상식량 든든하고
    평상시 못해먹던 잡채같은거 해먹고...
    부엌에 라디오 틀어놓고 전 부치면서 수다떨고(집에 싸올라고 많이 부쳐요 하는김에 ㅎㅎ)
    그냥 하루정도 부엌에서 이거저거 해먹는거 재밌어요.
    형님네랑 고스톱 치고 돈 내기 하고
    애들 끼고 윷놀이 하고
    하룻밤 자고 오면 나머지 휴일은 온전히 우리끼리 보내요.
    연휴 마지막날 출근할 생각에 괴로워하는게 힘들죠 ㅎㅎㅎㅎ

  • 6. ...
    '26.2.17 12:46 PM (106.101.xxx.8) - 삭제된댓글

    넌씨눈 댓글 달아야 하나요.
    저는 재밌어요.
    바쁜 워킹맘인데
    연휴 며칠 꿀같은 휴식이고
    차로 30분거리 시댁 가서
    어머니가 다 해놓으신 만두 속 넣어서 만두 만들어 꽁꽁 얼려 집에 가져오면
    비상식량 든든하고
    평상시 못해먹던 잡채같은거 해먹고...
    부엌에 라디오 틀어놓고 전 부치면서 수다떨고(집에 싸올라고 많이 부쳐요 하는김에 ㅎㅎ)
    그냥 하루정도 부엌에서 이거저거 해먹는거 재밌어요.
    형님네랑 고스톱 치고 돈 내기 하고
    애들 끼고 윷놀이 하고
    하룻밤 자고 오면 나머지 휴일은 온전히 우리끼리 보내요.
    연휴 마지막날 출근할 생각에 괴로워하는게 힘들죠 ㅎㅎㅎㅎ

  • 7. ......
    '26.2.17 12:54 PM (110.9.xxx.182)

    시모가 나 일할껄 남겨놓는거 자체가 꼴보기 싫어요.
    내가ㅠ왜 해야되는지 모르겠어요.

  • 8. 점점
    '26.2.17 1:32 PM (175.121.xxx.114)

    안먹는데
    기름냄새 풍겨야한다고 전거리 늘어놓으세요 남편보고 와서 붙이라고 하니 많다고 시모랑 싸우더라구요 ㅎㅎㅎ

  • 9. ...
    '26.2.17 2:11 PM (1.241.xxx.216)

    그치요 맨날 똑같은 음식 넘치는 양 똑같은 말
    아들들이 눈치보며 왜 그렇게 많이 하냐..그러면 눈 흘기며 이때 아니면 언제 하냐
    며느리들 입 딱 다물고 무표정으로 일하고 식사하고 설거지하고 과일먹고
    대화도 그 얘기가 그 얘기....정말 너~~무 재미없지요
    그 세월이 20년이 넘는데 그게 너무 똑같은 패턴이다보니 정이 쌓이는 게 없더라고요
    의무적으로 만나고 형식적으로 보고 숙제처럼 갔다오고.....

  • 10. ..
    '26.2.17 6:33 PM (59.20.xxx.246)

    저희는 윷놀이하고 놀아요.
    큰재미는 아니지만 소소한 재미가 있고
    서로 얼굴보고 안부 확인하고 끝

  • 11. ..
    '26.2.17 6:37 PM (221.143.xxx.118)

    인사하고 방에 들어가 각자 핸드폰. 밥먹고 핸드폰. 자고 다음 날 밥먹고 핸드폰 집에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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