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명절이 재밌으세요? 시가가면?

...... 조회수 : 2,572
작성일 : 2026-02-17 12:18:30

식구들 안옴.

원 식구들 먹인다고인지 시누 사위 먹일려고 인지

전날부터 몇시간 전부치고 각방에 누워있고

저녁먹고 과일먹고 티브이 좀 보다가 자고

윷놀이 하실래요? 하니깐 그런걸 뭐하냐.

대화도 안함 말이 안통함

궁금하지도 않은 자기네 친척들 얘기 주변 아줌마들 이야기함.

 

이런걸 왜 하는지 모르겠음.

 

 

IP : 110.9.xxx.18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점점
    '26.2.17 12:28 PM (223.38.xxx.12)

    똑같네요 전붙이고 저녁사멋고 각자핸폰하고 자고 그래요

  • 2.
    '26.2.17 12:34 PM (125.178.xxx.88) - 삭제된댓글

    명절이 재밋는 며느리가 어딨어요.신분제 맨하층이 재밌는거봤어요

  • 3. ...
    '26.2.17 12:43 PM (106.101.xxx.8) - 삭제된댓글

    넌씨눈 댓글 달아야 하나요.
    저는 재밌어요.
    바쁜 워킹맘인데
    연휴 며칠 꿀같은 휴식이고
    차로 30분거리 시댁 가서
    어머니가 다 해놓으신 만두 속 넣거나 다같이 전 부쳐서 꽝꽝 얼려 집에 가져오면
    비상식량 든든하고
    평상시 못해먹던 잡채같은거 해먹고...
    그냥 하루정도 부엌에서 이거저거 해먹는거 재밌어요.
    형님네랑 고스톱 치고 돈 내기 하고
    애들 끼고 윷놀이 하고
    하룻밤 자고 오면 나머지 휴일은 온전히 우리끼리 보내요.
    연휴 마지막날 출근할 생각에 괴로워하는게 힘들죠 ㅎㅎㅎㅎ

  • 4. ..
    '26.2.17 12:44 PM (211.209.xxx.130) - 삭제된댓글

    재미있기가 드물듯

  • 5. ...
    '26.2.17 12:45 PM (106.101.xxx.8) - 삭제된댓글

    넌씨눈 댓글 달아야 하나요.
    저는 재밌어요.
    바쁜 워킹맘인데
    연휴 며칠 꿀같은 휴식이고
    차로 30분거리 시댁 가서
    어머니가 다 해놓으신 만두 속 넣어서 꽁꽁 얼려 집에 가져오면
    비상식량 든든하고
    평상시 못해먹던 잡채같은거 해먹고...
    부엌에 라디오 틀어놓고 전 부치면서 수다떨고(집에 싸올라고 많이 부쳐요 하는김에 ㅎㅎ)
    그냥 하루정도 부엌에서 이거저거 해먹는거 재밌어요.
    형님네랑 고스톱 치고 돈 내기 하고
    애들 끼고 윷놀이 하고
    하룻밤 자고 오면 나머지 휴일은 온전히 우리끼리 보내요.
    연휴 마지막날 출근할 생각에 괴로워하는게 힘들죠 ㅎㅎㅎㅎ

  • 6. ...
    '26.2.17 12:46 PM (106.101.xxx.8) - 삭제된댓글

    넌씨눈 댓글 달아야 하나요.
    저는 재밌어요.
    바쁜 워킹맘인데
    연휴 며칠 꿀같은 휴식이고
    차로 30분거리 시댁 가서
    어머니가 다 해놓으신 만두 속 넣어서 만두 만들어 꽁꽁 얼려 집에 가져오면
    비상식량 든든하고
    평상시 못해먹던 잡채같은거 해먹고...
    부엌에 라디오 틀어놓고 전 부치면서 수다떨고(집에 싸올라고 많이 부쳐요 하는김에 ㅎㅎ)
    그냥 하루정도 부엌에서 이거저거 해먹는거 재밌어요.
    형님네랑 고스톱 치고 돈 내기 하고
    애들 끼고 윷놀이 하고
    하룻밤 자고 오면 나머지 휴일은 온전히 우리끼리 보내요.
    연휴 마지막날 출근할 생각에 괴로워하는게 힘들죠 ㅎㅎㅎㅎ

  • 7. ......
    '26.2.17 12:54 PM (110.9.xxx.182)

    시모가 나 일할껄 남겨놓는거 자체가 꼴보기 싫어요.
    내가ㅠ왜 해야되는지 모르겠어요.

  • 8. 점점
    '26.2.17 1:32 PM (175.121.xxx.114)

    안먹는데
    기름냄새 풍겨야한다고 전거리 늘어놓으세요 남편보고 와서 붙이라고 하니 많다고 시모랑 싸우더라구요 ㅎㅎㅎ

  • 9. ...
    '26.2.17 2:11 PM (1.241.xxx.216)

    그치요 맨날 똑같은 음식 넘치는 양 똑같은 말
    아들들이 눈치보며 왜 그렇게 많이 하냐..그러면 눈 흘기며 이때 아니면 언제 하냐
    며느리들 입 딱 다물고 무표정으로 일하고 식사하고 설거지하고 과일먹고
    대화도 그 얘기가 그 얘기....정말 너~~무 재미없지요
    그 세월이 20년이 넘는데 그게 너무 똑같은 패턴이다보니 정이 쌓이는 게 없더라고요
    의무적으로 만나고 형식적으로 보고 숙제처럼 갔다오고.....

  • 10. ..
    '26.2.17 6:33 PM (59.20.xxx.246)

    저희는 윷놀이하고 놀아요.
    큰재미는 아니지만 소소한 재미가 있고
    서로 얼굴보고 안부 확인하고 끝

  • 11. ..
    '26.2.17 6:37 PM (221.143.xxx.118)

    인사하고 방에 들어가 각자 핸드폰. 밥먹고 핸드폰. 자고 다음 날 밥먹고 핸드폰 집에 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752 삼성가? 7 동네아낙 2026/02/25 2,353
1787751 어릴땐 사과보다 귤이 훨씬 맛있었어요 7 .. 2026/02/25 1,729
1787750 혹시 미국에서 보복관세 1 ... 2026/02/25 1,241
1787749 내시경 이마거상 해야할 것 같은데 9 눈처진 2026/02/25 2,270
1787748 저 보고 비너스 몸매랍니다.. 9 .. 2026/02/25 4,822
1787747 사장남천동 댓글 상황. JPG 18 다시는보지말.. 2026/02/25 4,852
1787746 한약 조심하세요 8 ㄱㄴ 2026/02/25 5,763
1787745 화장실 갔다가 비누 안쓰고 손 씻는거 27 ㅇㅇ 2026/02/25 6,429
1787744 주식으로 돈을 벌기를 소원하지 않아요. 13 2026/02/25 4,802
1787743 "전원주, 민폐짓해서 40억 모았냐"..아들부.. 47 ... 2026/02/25 21,540
1787742 중학생이상 키우는 엄마들만 봐주세요 17 ㅇㅇ 2026/02/25 3,371
1787741 국힘은 윤석열을 문재인과 엮는 프레임을 커뮤마다 작업 중인 듯 8 영통 2026/02/25 1,446
1787740 냉동실 비우기 정말 힘들어요 10 00 2026/02/25 3,231
1787739 내과의사가 폐렴을 모를 수 있나요? 13 ㅇㅇ 2026/02/25 3,250
1787738 어디 라떼가 맛있는 지 추천해주세요. 15 ㅇㅇ 2026/02/25 3,010
1787737 타인을 돕는다는게 9 오지라퍼 2026/02/25 2,528
1787736 4월첫주 미서부 10 ... 2026/02/25 1,512
1787735 월급에서 가족수당 자녀 몇살이면 빠지나요? 2 ... 2026/02/25 1,882
1787734 삼성전기 주식 어떤가요 10 기분좋은밤 2026/02/25 4,504
1787733 국힘은 주가 떨어뜨리기 작전 중. 13 매국노 2026/02/25 2,989
1787732 올 일년 운수 잘 보는곳 6 답답 2026/02/25 2,228
1787731 부승찬·김기표·민형배 줄줄이 '공취모' 탈퇴. 왜? 21 ㅇㅇ 2026/02/25 2,373
1787730 아이가 경계성지능같아요 국어지문 요약 등이 어려워요 16 2026/02/25 4,053
1787729 떡볶이를 먹긴 했는데 5 ㅇㅇ 2026/02/25 2,539
1787728 박홍근 "정청래 '연임설' 좋은 징조 아냐…진정성으로 .. 25 너뭐돼 2026/02/25 2,4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