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광역버스는 요즘 다 이런가요?

.. 조회수 : 2,866
작성일 : 2026-02-17 11:51:56

광역버스를 오래 안 타다가 오늘 타봤는데요. 

버스 정거장에서  차가 멈췄는데

사람들이 전부 느릿느릿 걸어나오더라고요. 

 

그러고 저는 내릴 곳에서 벨을 누른 후 

서 있었더니 기사님이 근사한 목소리로

앉아주시겠습니까~  하는 거예요. 

 

안전을 위해서 이렇게 하는구나 하고

와~  멋지다 ㅎㅎ 했는데

빨간 광역버스는 요즘 다 이런가요?

IP : 125.178.xxx.170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제
    '26.2.17 11:53 AM (59.7.xxx.113)

    탔는데 맨뒷좌석을 좋아해서 그안까지 걸어가는 동안 출발을 안하시는거 같아서 나중엔 후다닥 자리에 앉았어요. 옛날엔 차가 바로 출발했었는데 달라졌더군요

  • 2.
    '26.2.17 11:55 AM (211.209.xxx.83) - 삭제된댓글

    좌석에
    모두 앉고 안전벨토도 매야(고속도로)

  • 3. 요즘
    '26.2.17 11:59 AM (14.33.xxx.161) - 삭제된댓글

    그래야
    서서 기다리면 뭐라해요.
    점점 선진국 되어감을 크키죠

  • 4. 옹옹
    '26.2.17 12:01 PM (220.70.xxx.74) - 삭제된댓글

    광역이고 시내고 먼저 일어나면 싫어해요
    자기가 자의로 일어나서 휘청거리고 보험 해달라고 난리쳐서요

  • 5. 시내버스는
    '26.2.17 12:05 PM (125.178.xxx.170)

    그런 걸 못 느꼈거든요.
    시내버스도 요즘 많이들 그런가요?

  • 6. ,,,
    '26.2.17 12:07 PM (106.101.xxx.9) - 삭제된댓글

    경기도 시내버스, 마을버스 모두
    앉아있으라고 신신당부하는 기사들 많아요

  • 7. 여기는
    '26.2.17 12:10 PM (14.55.xxx.141) - 삭제된댓글

    중소도시
    내릴곳에서 미리 벨 누르고 서 있었더니
    앉으라고..
    저 다음 정류장서 내서요
    했더니
    그래도 앉아욧

    기분나빴는데 그런 이유였군요

  • 8. 여기는
    '26.2.17 12:11 PM (14.55.xxx.141)

    중소도시
    내릴곳에서 미리 벨 누르고 서 있었더니
    앉으라고..
    저 다음 정류장서 내려요
    했더니
    그래도 앉아욧

    기분나빴는데 그런 이유였군요

  • 9. 왜냐면
    '26.2.17 12:11 PM (117.111.xxx.246) - 삭제된댓글

    사고나봐요. 에효..
    그래서 내릴때 까지 기다리고 인도에 내린사람이 다 올라가면
    출발해요.
    도로까지 내려가서 문닫았고 사고나면 버스회사와 기사 책임이에요

  • 10. 오~
    '26.2.17 12:14 PM (125.178.xxx.170)

    점점 좋아지고 있네요.

  • 11. 30년전
    '26.2.17 12:17 PM (180.70.xxx.42)

    제가 미국 가서 제일 놀랍고 인상 깊었던 게 바로 그거였어요. 우리나라로 치면 마을버스를 탔는데 기사가 손님들이 다 앉을 때까지 출발을 안 하더라고요.
    미국 사람들 우리나라 사람들처럼 남 눈치 봐서 서둘러 앉는다거나 그런 스타일들이 아니어서 어찌나 느릿느릿 한지.. 그래도 재촉하는 말 한마디 없이 기사가 끝까지 기다렸다 출발하는 모습 보고 속으로 감탄했던 기억이 나네요.

  • 12. ㅇㅇ
    '26.2.17 12:43 PM (211.251.xxx.199)

    아이고 몇년전 아니 2년전만 해도
    이러진 않았는데

    조금만 주춤하면 얼마나 큰소리로 빨리빨리
    하라고 미리미리 준비하라고
    그렇게 무안을 주고 그러더니만
    아마 버스회사들과 기사님들이
    손해배상 엄청 당했나보네
    잘못되었던 관행이 바껴서 다행입니다

  • 13. kk 11
    '26.2.17 1:18 PM (114.204.xxx.203)

    시내버스도 정치후 일어나라고 해요
    위험해서요

  • 14. ,,,,
    '26.2.17 2:54 PM (218.147.xxx.4)

    먼저일어나는 사람 요즘 거의 못 봤어요

  • 15. .......
    '26.2.17 3:09 PM (211.250.xxx.147)

    저도 최근에 대중교통 버스 이용해봤더니 그렇더라구요.
    점점 좋아지는구나 느꼈어요,
    한국특 빨리빨리에서 이제 좀 벗어나나봐요.

  • 16. ..
    '26.2.17 6:22 PM (59.20.xxx.246)

    요즘은 일반 시내버스도 앉으라고 해요.

  • 17. 음..
    '26.2.17 9:00 PM (59.8.xxx.108)

    옛날엔 미리미리 안나와있는다고 난리를 한더니
    요새는 차서기전에 일어선다고 난리~
    특히 나이든 사람들 타면 싫든좋든 얼른 앉아야지
    안그럼 호통을 쳐요~

  • 18. ..
    '26.2.17 9:48 PM (221.167.xxx.116)

    타서 빈자리 있는데 안앉고 서있으면
    앉으실때까지 출발 안합니다 하시는 기사분도 봤어요.
    운전석에서 뒷문쪽 씨씨티비가 넓게 잘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다 내리는지 잘 보고 문닫구요.
    버스 문 빨리 닫아서 기사님 열어주세요 하는거 요즘 잘 못본거 같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4173 빅사이즈 스타킹 추천 좀 3 모여보자 2026/02/19 844
1794172 저는 오늘 유기징역 나올것 같아요 15 2026/02/19 3,761
1794171 남편이 퇴직하신 분들 어떻게 위기를 넘기셨어요? 27 ㅇㅇ 2026/02/19 4,759
1794170 보관이사 해야 해요 추천 부탁드려요 보관이사 2026/02/19 652
1794169 주식 수익나면? 2 초짜 2026/02/19 2,094
1794168 제 삼자에게서 저희 아이에 대한 얘기를 들었다고 하는데 13 ㅇㅇ 2026/02/19 3,813
1794167 주식엄니 시뻘건 장에 4 주식엄니 2026/02/19 2,605
1794166 하안검 수술 너무 고민이에요 10 유니맘 2026/02/19 1,664
1794165 주식, 오늘 얼마 벌었다 하시는 분들 10 00 2026/02/19 4,094
1794164 주식이 관심주식이 다올라서 2 주식 2026/02/19 1,923
1794163 집값오르면 10 ㅗㅎㄹㄹ 2026/02/19 1,922
1794162 정말 엄마랑 달라서 힘들어요 7 다른건 2026/02/19 1,862
1794161 주식이 올라주니 5 . .. 2026/02/19 2,920
1794160 초록마을 같은 곳인데 생각이 안 나네요 11 아시는 분 .. 2026/02/19 2,534
1794159 복권 한번도 안사봤어요 8 .. 2026/02/19 1,275
1794158 입대하는 날 가족일정과 준비물 궁금해요 27 ... 2026/02/19 1,178
1794157 분당 재건축 김은혜 안철수가 밀어부치네요 7 ........ 2026/02/19 1,997
1794156 알고보니 결혼전 무수히 신호가 있었는데 11 ..... 2026/02/19 5,618
1794155 장동혁 구름 인파.jpg 6 서문시장 2026/02/19 3,439
1794154 요즘애들 키 여자165 / 남자 175는 기본이죠? 27 요즘 애들 2026/02/19 4,183
1794153 AI랑 노느라 AI가 2026/02/19 874
1794152 어머나 주식창 열었다가 깜짝 놀랐어요 3 ㅇㅇ 2026/02/19 18,627
1794151 김여정 "정동영 재발방지 의지 높이 평가” 오호 2026/02/19 883
1794150 집회현장에 직접 참여했던 대통령 3 ㅇㅇ 2026/02/19 1,260
1794149 박지훈 왤케 잘생겼어요? ㅎㅎ 6 ... 2026/02/19 2,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