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6.2.17 9:36 AM
(59.20.xxx.246)
사람 사는거 다 비슷한 것 같아요.
2. ..
'26.2.17 9:38 AM
(59.20.xxx.246)
우리나라도 요즘은 모이면 간소하게 하고 외식하고 그래요. 남자들도 일하고.
3. ㅡㅡㅡ
'26.2.17 9:39 AM
(70.106.xxx.95)
오히려 서양이 가족중심이라 더 모여요
여름 휴가며 명절마다 일주일씩 부대끼고 난리도 아니에요
여자들은 명절 일주일전부터 음식 잔뜩해서 냉동해두고 음식 엄청나게 해요 남자들은 걍 바베큐 정도나 하고
4. ..
'26.2.17 9:39 AM
(118.235.xxx.172)
맞아요. 요즘은 한국도 간단히 해먹고
남자들도 다 일하고 같이 하더라구요.
5. ...
'26.2.17 9:41 AM
(106.101.xxx.16)
오히려 서양이 가족중심이라 더 모여요
여름 휴가며 명절마다 일주일씩 부대끼고 난리도 아니에요22222222
6. ..
'26.2.17 9:41 AM
(118.235.xxx.172)
희한한게 외국도 남자들은 도와주다가도(?)
거실에 다 모여있고
여자들은 부엌에 모여있고
대신 그거에 예민하진 않고 그냥
엄청 불러대죠 ㅋㅋ
7. ....
'26.2.17 9:43 AM
(223.38.xxx.164)
-
삭제된댓글
그니까요 명절이라고 무슨 날이라고 비행기타고 가서 며칠씩 집에 자고 -_- 재산 가지고 다투고 입원한 엄마 돌보는 걸로 다투고.. 서양사람들도 마찬가지더군요.
8. .....
'26.2.17 9:43 AM
(220.118.xxx.37)
해먹는 음식과 공간의 차이가 있는 것 같아요.
쉽게 해먹냐, 외식 편하냐, 같이들 치우고 준비하냐 등은 우리도 많이 바뀌었죠.
근데, 아파트 생활이라 여럿이 북적이는 게 결코 쉽지 않네요. 대륙은 주택 위주라 여기저기 공간 여유도 있고, 마당이라도 있죠.
9. ㅇㅇ
'26.2.17 9:46 A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음식도 제사중심음식
좁은 아파트에 모임
일은 여자들만
이게 한국에서 모임을 꺼리게하는거 같아요
10. ..
'26.2.17 9:46 AM
(118.235.xxx.172)
예전에 시티에 혼자사는 직장인이 다리를 다쳐서
다같이 또 우르르 몰려간적이 있는데..4명이 못와서
11명이 1.5룸 되는 곳에서 이틀간 먹고 놀았어요 ㅋ
밤에 다같이 누워서 불끄고 수다떨고
11. ...
'26.2.17 9:48 AM
(14.46.xxx.97)
한국처럼 갑질은 안하나보네요
남자라서 갑질. 시가라서 갑질.
여자라서 갑질당하기. 며느리라 갑질 당하기. 딸이라서 갑질 당하기.
갑질공화국 대한민국
12. 저도 놀람요
'26.2.17 9:49 AM
(117.111.xxx.20)
-
삭제된댓글
1세대 부터 미국이민으로 4세대가 됀 친척들인데
어쩌다 친척이 한국서 간다면 반갑게 자기집에 묵게 하고 여행도 시켜주고 대접 잘하더군요.
그게 손님에게 대한 대접인건지?
우리들은 사람 오는거 귀찮아하고 밥이며 빨래 먹는거
그리고 누구랑 있는거 싫어 하는데 일주일 이상 한달도 묵게 해요.
한달에 1번은 가족들 모임 있고 같이 놀러도 가고
누굴 만나도 집에서 돌려가며
음식들 각자 사던지 해가지고 가서 먹지 카페나 식당 이런데는
특별할때 가족들과 해요 . 집밥?
그래서 집앞에 먹는데가 드물거나 없고 다 차타고 시내 나가야
사먹어요.
한국 처럼 시골 구석까지 자영업자 많은덴 없을거 같아요.
추석,설 한국보다 더 잘하고 제사야 뭐 당근이고요.
전혀 귀찮아 하지 않고 다 모여서 해요.
저도 개인주의 강할줄 알았는데
꼭 필요한거엔 가족들이 불평없이 참석을 하더군요.
외국인과 결혼한 걔네들 모여서 하는 한국의 제사문화들 김장문화 좋아하고 하면서도 재밌어 해요. 개인적인거 다 수용하면서도
신기했어요.
13. ...
'26.2.17 9:52 AM
(118.235.xxx.241)
그 사람들 한국 며느리로 살라고 하면
난리날걸요?
제사, 생일, 명절, 어버이날, 김장...
며느리를 노예처럼 부리는 나라가 또 어디 있을까요?
거기에 돈까지 요구하잖아요.
14. 저도 놀람요
'26.2.17 9:54 AM
(117.111.xxx.20)
-
삭제된댓글
1세대 부터 미국이민으로 4세대가 됀 친척들인데
어쩌다 친척이 한국서 간다면 반갑게 자기집에 묵게 하고 여행도 시켜주고 대접 잘하더군요.
그게 손님에게 대한 대접인건지?
우리들은 사람 오는거 귀찮아하고 밥이며 빨래 먹는거
그리고 누구랑 있는거 싫어 하는데 일주일 이상 한달도 묵게 해요.
한달에 1번은 가족들 모임 있고 같이 놀러도 가고
누굴 만나도 집에서 돌려가며
음식들 각자 사던지 해가지고 가서 먹지 카페나 식당 이런데는
특별할때 가족들과 해요 . 집밥?
그래서 집앞에 먹는데가 드물거나 없고 다 차타고 시내 나가야
사먹어요.
한국 처럼 시골 구석까지 자영업자 많은덴 없을거 같아요.
추석,설 한국보다 더 잘하고 제사야 뭐 당근이고요.
전혀 귀찮아 하지 않고 다 모여서 해요.
저도 개인주의 강할줄 알았는데
꼭 필요한거엔 가족들이 불평없이 참석을 하더군요.
외국인과 결혼한 걔네들 모여서 하는 한국의 제사문화들 김장문화 좋아하고 하면서도 재밌어 해요. 개인적인거 다 수용하면서도
신기했어요. 갑질 보다는 참석하는데 의의를 두고
사람 사는덴데 가족간의 불화랑 사회적인 인간관계에서 갑질이
왜 없어요?
이해하며 서로 오해를 줄이는거지요. 못참으면 이혼하고 회사도 때려치고요.
15. 그런 집도 있고
'26.2.17 9:59 AM
(73.109.xxx.54)
아닌 집도 많아요
모여도 사정상 안오는 형제도 있고 강요하는 분위기가 아니고
무엇보다 서로 상관을 안하니 부담이 적죠
같은 도시에 살면 자주 만나도 비행기 몇시간 타는 거리는 명절 같이 보내는게 몇년에 한번인듯
크리스마스든 추수감사절이든 이동해서 비어있는 집 많이 없어요
16. 솔직히
'26.2.17 10:00 AM
(211.169.xxx.199)
한국 여자들처럼 편하게 사는 나라도 없어요.
맞벌이도 안해
가족모임도 일년에 두번 모일까 말까구요.
그것도 하기 싫어서 투덜투덜.
17. 헐
'26.2.17 10:10 AM
(14.46.xxx.97)
ㄴ아니 그럼 맞벌이 하면서 시도때도 없이 시가가서 종년질까지 하란거예요?
누구 좋으라고요?
님같은 남자는 장가도 못가지만 가도 몇달내로 이혼 당합니다.
18. ....
'26.2.17 10:12 AM
(118.235.xxx.120)
한국 여자들처럼 편하게 사는 나라도 없어요.
맞벌이도 안해
가족모임도 일년에 두번 모일까 말까구요.
그것도 하기 싫어서 투덜투덜.
ㅡㅡㅡㅡㅡㅡㅡㅡㅡ
맞벌이를 안한다구요??
어디 별나라에서 오셨어요?
가족모임이 1년에 2번?
설, 추석, 시부생일, 시모생일, 어버이날, 제사2번, 연말모임...어떻게 2번입니까?
19. 세대갈등
'26.2.17 10:13 AM
(1.236.xxx.114)
70~80대 시어머니가 며느리 일시키는게 너무 당연하고
남자쪽 위주 제사 차례 명절보내야하고
그거 없애도 가부장중심 문화가 남아있고
이걸 그아랫세대가 부모님통해서 미리학습하고 받아들이기가 힘들어서그래요
큰아들인 우리집 지난주 미리 명절보내고
오늘 새해 인사 전화했는데 시어머니 심통이 나서
작은아버님댁들 인사갔다왔는지
인사안다닌지가 언제인데 화내고 난리에요
미국이나 호주 어디서 이런문화를 이해하고 함께하겠어요
20. Mmm
'26.2.17 10:16 AM
(70.106.xxx.95)
미국도 남자들 슬렁슬렁 돕는척이나 하고 맥주마시고 술먹고 티비보고
여자들만 이리저리 음식 만들고 그래요 미국이라고 다를거 없어요
그리고 한국은 전부치고 갈비찜이며 뭐며 하듯이
미국도 뭐 온갖거 , 메인에 디저트 애피타이저 … 음식양도 어마어마하게 많고 그걸 다 직접 만들어요.
지긋지긋하게 오래 한집에서 먹고자고 . . 아무리 집이 크다고 해도
사람이 수십명이 모이니까 답답하죠.
모여서 너무 오래 있다보니 싸우고 ㅋㅋ 그걸 패밀리 드라마라고 하더군요
미국여자들도 명절 스트레스 많이 받아요. 특히 추수감사절 크리스마스연달아 있으니. 여름이면 또 뭐 비치 하우스 빌려서 온가족 총집합하고
한국보다 더하면 더하지 덜하지 않아요. 지지고볶고.
한국은 그래도 명절엔 여행간다는 사람들 많잖아요
21. ..
'26.2.17 10:17 AM
(211.210.xxx.89)
그럼 결혼하면 미국명절에 시댁가나요? 친정가나요? 우리는 나라가 좁아 그래도 명절에 이쪽저쪽 다 갈수있는데 미국은 어떤가요? 한국처럼 시댁먼저 분위기인가요? 아님 새해는 시댁, 추수감사절엔 친정 이런가요? 진짜 저 어릴땐 모이는거 좋아했는데 크니까 너무너무 싫네요. 근데 그시절은 부모님들도 모이는거 당연하고 좋아했던거같은 느낌적인 느낌이었어요. 요즘은 어르신들도 귀찮아하고 안좋아해요. 손주들 올때 반갑고 갈땐 더 반갑다는소리도 나오구요. 50대 지인들 모이면 애들 결혼하면 명절때 우리집 못오게할꺼다.그냥 밖에서 한끼먹고 헤어질꺼다 하는 사람 많아요. 오는것도 귀찮다는거죠. 우리나라만의 특이점인가요?
22. ...
'26.2.17 10:20 AM
(14.46.xxx.97)
-
삭제된댓글
한국은 갑질문화라 그래요
시가에서 며느리 잡도리하는 갑질문화.
23. ...
'26.2.17 10:23 AM
(14.46.xxx.97)
한국은 갑질문화라 그래요
시가에서 며느리 잡도리하는 갑질문화.
이러니 모이는거 싫어하고 시가 싫어하고 해외여행 가죠
웃긴게 며느리 없는 집에선 젤 만만한 딸을 잡도리해요
민족성이 그런거 같아요.
24. 알고 말하세요
'26.2.17 10:28 AM
(110.70.xxx.217)
남녀노소 없이 다들 나눠서 하고요.
채소 뜯어 샐러드 드레싱 산거 뿌리거나
냉동 만두 데운 것도 요리예요.
남의 집 여자만 괴롭히지 않아요.
그리고 원하지 않으면 참여하지 않아도 돼요.
시가 갈등 생겨도 남편들이 미안해하고 아내 편들어요.
한국 명절의 문제 강압 강요 며느리 학대예요.
1. 빠지면 안됨
2. 거의 제사를 꼭 지내야 함.
3. 음식을 룰대로 정성껏 해야 함.
4. 남의 집 여자만 죽도록 일함.
이 문제예요. 특히나 4
원글은 모르면서 똑같다고 하지 마세요.
25. 거기서거기
'26.2.17 10:29 AM
(121.153.xxx.246)
예전 이탈리아친구 부부가 시댁가족 스트레스로 도망치듯 해외 취업 나왔단 얘기 듣고 신기했어요.
제 친구도 프랑스에서 결혼해 사는데 아들부부, 남편 형제 부부도 종종 와서 며칠씩 쉬다가고 남편의 이모랑 조카도 와서 휴가보내고 심지어 남편 전부인의 자매들도 방문해서 며칠 쉬고 가더라구요.
제 친구 처음엔 멘붕 겪더니 이젠 누가 와도 잘 지내더라구요.
일단 손님이라도 집안일 다 나눠하고 자기들 쓸 물건들 챙겨오고 하니 스트레스 덜 받는대요.
최근 우리나라가 더 개인주의적이고 탈가족적인거 같아요.
저부터도 여러사람 우르르 우리집 오는것 싫음.
서구 개인주의 강하단 유럽에서 가족 친구 방문 모임 좋아하고 기꺼이 하는게 신기.
26. 알고 말하세요
'26.2.17 10:33 AM
(110.70.xxx.217)
-
삭제된댓글
그리고 미국에선 손님 와도 유부 초밥 세트에 밥만 넣어줘도 절대 뭐라 안해요.
우리는 어때요? 자식이 식사 초대하면 시부모가 자신을 미슐랭 심사위원으로 착각하잖아요.
며늘아 국이 뜨겁다
김치가 싱겁다
고기가 질기다
반찬이 성의가 없다
노인들이 매너가 없고 인권의식이 떨어지는 게 큰 차이에요.
27. 알고 말하세요
'26.2.17 10:36 AM
(110.70.xxx.217)
-
삭제된댓글
그리고 미국에선 손님 와도 유부 초밥 세트에 밥만 넣어줘도 절대 뭐라 안해요. 시부모 와서 아침에 토스트 궈줘도 말 안하고 며느리가 싫어하면 못 가요.
우리는 어때요? 며느리가 요리하면 시부모가 자신을 미슐랭 심사위원으로 착각하잖아요.
며늘아 국이 뜨겁다
김치가 싱겁다
고기가 질기다
반찬이 성의가 없다
나중에 후식으로 준 아메리카노가 짜다 하려고 함.
노인들이 매너가 없고 인권의식이 떨어지는 게 큰 차이에요.
28. 알고선
'26.2.17 10:38 AM
(110.70.xxx.217)
-
삭제된댓글
그리고 미국에선 손님 와도 유부 초밥 세트에 밥만 넣어줘도 절대 뭐라 안해요. 시부모 와서 아침에 토스트 궈줘도 씨리얼 줘노 말 안하고 그것도 며느리가 싫어하면 못 가요.
우리는 어때요? 며느리가 요리하면 시부모가 자신을 미슐랭 심사위원으로 착각하잖아요.
며늘아 국이 뜨겁다
김치가 싱겁다
고기가 질기다
반찬이 성의가 없다
나중에 후식으로 준 아메리카노가 짜다 하려고 함.
한국 노인들이 매너가 없고 인권의식이 떨어지는 게 큰 차이에요.
그리 모일 수 있는 건 서로 비난하지 않고 편하게 지내는 거, 참석 자유로운 거, 종년 취급 없는 거 큰 차이지요.
29. 음
'26.2.17 10:39 AM
(223.38.xxx.247)
-
삭제된댓글
저희언니 30년전 독일로 시집가서 사는데 가서보니 자기집도 큰데 청소 혼자다하고 심지어 옆에사시는 시할머니집까지 청소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한국보다 더하네 했어요
30. 알고선
'26.2.17 10:39 AM
(110.70.xxx.217)
-
삭제된댓글
그리고 미국에선 손님 와도 유부 초밥 세트에 밥만 넣어줘도 절대 뭐라 안해요. 시부모 와서 아침에 토스트 궈줘도 씨리얼 줘노 말 안하고 그것도 며느리가 싫어하면 못 가요.
우리는 어때요? 며느리가 요리하면 시부모가 자신을 미슐랭 심사위원으로 착각하잖아요.
며늘아 국이 뜨겁다
김치가 싱겁다
고기가 질기다
반찬이 성의가 없다
나중에 후식으로 준 아메리카노가 짜다 하려고 함.
한국 노인들이 매너가 없고 인권의식이 떨어지는 게 큰 차이에요.
그리 모일 수 있는 건 서로 비난하지 않고 편하게 지내는 거, 참석 자유로운 거, 종년 취급 없는 거 큰 차이지요. 야단치고 부려먹고 억지쓰면 가족이라도 싫은 거죠.
31. 알고선
'26.2.17 10:41 AM
(110.70.xxx.217)
그리고 미국에선 손님 와도 유부 초밥 세트에 밥만 넣어줘도 절대 뭐라 안해요. 시부모 와서 아침에 토스트 궈줘도 씨리얼 줘노 말 안하고 그것도 며느리가 싫어하면 못 가요.
우리는 어때요? 며느리가 요리하면 시부모가 자신을 미슐랭 심사위원으로 착각하잖아요.
며늘아 국이 뜨겁다
김치가 싱겁다
고기가 질기다
반찬이 성의가 없다
나중에 후식으로 준 아메리카노가 짜다 하려고 함.
한국 노인들이 매너가 없고 인권의식이 떨어지는 게 큰 차이에요.
그리 모일 수 있는 건 서로 비난하지 않고 편하게 지내는 거, 참석 자유로운 거, 종년 취급 없는 거 큰 차이지요. 야단치고 부려먹고 억지쓰면 가족이라도 싫은 거죠. 민폐 끼치고 권리인줄 알고요.
32. 시가
'26.2.17 10:42 AM
(124.5.xxx.146)
시가 청소 좀 해주려고 해도 그게 감사한게 아니라 당연한 거고 잘했니 못했니 입방아 찧는데 뭘 하고 싶겠어요.
맞벌이하는데 자기 아들 피곤하다 눕혀놓고 임산부 며느리 전붙이라는데 남도 그리는 못할듯요.
33. ㅇㅇ
'26.2.17 10:42 AM
(118.235.xxx.185)
제 동생도 미국인과 결혼해서 살지만
명절에 시부모 집에 안가요
여행갑니다. 무슨 추수감사절, 크리스마스에
모여 음식하느라 싸운다며 정신승리를 하나요?
어디 이상한 집들 예를 들며 여기나 거기나 다
똑같다니...
34. 자기돈들여
'26.2.17 10:44 AM
(124.5.xxx.146)
-
삭제된댓글
자기돈 들여 부모 여행 시켜줘도 헛소리 들으니 싫죠.
부모님 해외여행 15계명’이 꼽은 ‘금지 문장’은 △아직 멀었냐 △줄 계속 서야되냐 △ 음식이 달다 △겨우 이거 보러 왔냐 △버스에서 답답하다 △조식 이게 다냐 △인상쓰고 ‘갑분싸(갑자기 분위기를 싸하게 만드는 것)’ △돈 아깝다 △이 돈이면 집에서 해 먹는 게 낫다 △이거 무슨 맛으로 먹냐 △이거 한국돈으로 얼마냐 △물이 제일 맛있다 △덥다고 사람 많다고 한숨 쉬기 등이다.
매너가 바닥수준
35. 자기돈들여
'26.2.17 10:45 AM
(124.5.xxx.146)
-
삭제된댓글
자기돈 들여 부모 여행 시켜줘도 헛소리 들으니 싫죠.
부모님 해외여행 15계명’이 꼽은 ‘금지 문장’은 △아직 멀었냐 △줄 계속 서야되냐 △ 음식이 달다 △겨우 이거 보러 왔냐 △버스에서 답답하다 △조식 이게 다냐 △인상쓰고 ‘갑분싸(갑자기 분위기를 싸하게 만드는 것)’ △돈 아깝다 △이 돈이면 집에서 해 먹는 게 낫다 △이거 무슨 맛으로 먹냐 △이거 한국돈으로 얼마냐 △물이 제일 맛있다 △덥다고 사람 많다고 한숨 쉬기 등이다.
한국 노인들 매너가 이렇습니다.
36. 자기돈들여
'26.2.17 10:52 AM
(124.5.xxx.146)
자기돈 들여 부모 여행 시켜줘도 헛소리 들으니 싫죠.
부모님 해외여행 15계명’이 꼽은 ‘금지 문장’은 △아직 멀었냐 △줄 계속 서야되냐 △ 음식이 달다 △겨우 이거 보러 왔냐 △버스에서 답답하다 △조식 이게 다냐 △인상쓰고 ‘갑분싸(갑자기 분위기를 싸하게 만드는 것)’ △돈 아깝다 △이 돈이면 집에서 해 먹는 게 낫다 △이거 무슨 맛으로 먹냐 △이거 한국돈으로 얼마냐 △물이 제일 맛있다 △덥다고 사람 많다고 한숨 쉬기 등이다.
한국 노인들 매너가 이렇습니다. 특히 훅들어오는 얼평과 비교질은 친손주, 외손주들도 놀랍니다. 말하는데 노 필터 기본.
37. 홋
'26.2.17 11:13 AM
(110.70.xxx.193)
-
삭제된댓글
4대 이민가서 제사 지내는 집 엽기네요. 한국도 안 그러는데
이래서 교포시댁 피하라는 말이 있어요. 더 독하나고
38. 홋
'26.2.17 11:13 AM
(110.70.xxx.193)
4대 이민가서 제사 지내는 집 엽기네요. 한국도 안 그러는데
이래서 교포시댁 피하라는 말이 있어요. 더 유교적으로 독하다고
39. 그러니
'26.2.17 11:16 AM
(211.34.xxx.59)
문제는 남자들인거죠 자기들도 나서서 해야하는데 어우 저는 명절이나 시부모님 생신 이런때가서 제일 빡치는게 지네 형제자매들은 거실서 추억회상하며 티비보며 떠들고 있고 나만 부엌에서 종종거릴때..그냥 집으로 가고 싶어요 내가 끼면 또 왜 조용해지냐구요
40. 놀며놀며
'26.2.17 11:24 AM
(14.48.xxx.48)
유튜브보니 외국이 더 잘모이고 가족중심... 혼자사는분들이 힘들겠다 싶고 그래서 출산율이 높나 생각이들더군요. 우리도 시댁싫어하는 문화가 정점을 찍으면 다시 돌아오겠죠. 사는게 팍팍하면 더 귀찮아하는듯요. 외국은 온가족생일에 시부모가 챙기는게 알고있던 문화랑 달라서 올랐어요. 우린 친구랑 놀지 부모랑 밥먹진 않는데 그들은 주말에라도 모이고 선물주고 케익불고.... 아이들이 있어서 그런건지도.
41. ...
'26.2.17 11:29 AM
(14.46.xxx.97)
-
삭제된댓글
한국의 시부모와 부모는 대접만 받고 야단만 치고 갑질만 해서 모이기 싫어하는거예요 손끝 까딱 안하고요.
42. 서양문화
'26.2.17 11:30 AM
(39.118.xxx.77)
서양에서도 며느리가 꼴번인가요?
"너는 우리집 꼴번이야. 발언권 없어. " 시누한테 직접 들었어요.
"니들 잘살려고 맞벌이하지. 우리 줄려고 맞벌이하니? 기껏해야 서류작업이나 하면서 뭐가 힘들어?"도 들었고 ,
"우리 세금으로 월급 받는 주제에"도 들었고
"어디서 너 같은게 들어와서"도 들었고
"젊은 니네 엄마 많이 부려먹어라" 와 " 딸을 안가르쳐 시집 보낸 니 엄마 잘못이지"도 있고요.
"너는 결혼을 한게 아니라 시집을 온거야. 그러니까 친정은 잊고 시댁에 잘해라"도 있네요.
이거 나이많은 사람이 한 말 아니에요.
60년대 중후반생이 한 말이에요.
책 한권 이상 나올 정도로 하대와 무시와 막말 당했어요.
맞벌이 하면서 신혼때는 최소 매달(왕복 10시간 거리 살때), 최대 매주 (왕복 2시간 거리 살때) 방문할때 들었던 이야기고요.
이러면서도 안가면 난리나니까 울면서 꾸역꾸역 갔고요.
남편 옆에서 밥만 먹어도 무안 주고 떼어놓으니까 기댈 곳 하나 없었어요.
가서는 부엌에 있는게 젤 편했어요. 음식 돕고, 20인분 설거지 꾸역꾸역 하고요.
방도 없어서 부엌에서 등 돌리고 아기 줄 젖 유축하고, 잠 잘 곳이 없으면 시아버지 침대 밑에서 이불깔고 자고요. 그래도 불편한 내색도 못했어요.
서양도 일방적으로 며느리라서 필터 없이 당하는 문화인가요?
아니면 서로 조심하면서 수평적인 문화인가요?
43. 외국도 나름
'26.2.17 11:30 AM
(110.70.xxx.193)
미국 시골이나 그렇지 뉴욕은 많이 안 모이고 출산율 낮고 더 심한 개인주의예요. 우리나라도 집성촌은 아직도 명절이 떠들썩하죠.
44. ...
'26.2.17 11:32 AM
(14.46.xxx.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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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시부모와 부모는 대접만 받고 야단만 치고 갑질만 해서 모이기 싫어하는거예요 손끝 까딱 안하고요.
저희 아버지는 돈 많은데도 돈 없는 나한테 용돈 내놓으라 해요. 대한민국 끝에서 끝까지 와도 용돈한번 준적 없어요
45. ...
'26.2.17 11:41 AM
(14.46.xxx.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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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한국의 시부모와 부모는 대접만 받고 야단만 치고 갑질만 해서 모이기 싫어하는거예요 손끝 까딱 안하고요.
저희 아버지는 돈 많은데도 돈 없는 나한테 용돈 내놓으라 해요. 대한민국 끝에서 끝까지 와도 차비 한번 준적 없어요
하긴 평생 나한테 용돈준적도 케어해준 적도 없어요 대접 받으려고만 하지
46. ...
'26.2.17 11:45 AM
(14.46.xxx.97)
한국의 시부모와 부모는 대접만 받고 야단만 치고 갑질만 해서 모이기 싫어하는거예요 손끝 까딱 안하고요.
저희 아버지는 돈 많은데도 돈 없는 나한테 용돈 내놓으라 해요. 대한민국 끝에서 끝까지 와도 차비 한번 준적 없어요
하긴 평생 나한테 용돈준적도 케어해준 적도 없어요 대접 받으려고만 하지. 친부라도 안보고 싶어요
47. 흠
'26.2.17 11:53 AM
(117.111.xxx.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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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개인주의랑 이기주의 다르고
갑질이라는게
미안하지만 며느리가 시댁재산이나
명절에 자기자식들 용돈 눈독들이는게 미국이나 서양엔 없어요.
주고 싶음 주는거에요. 각자 재산에 대해 알아서 하지요. 니꺼내꺼 구분 또렷. 우리나란 아들이 다 지꺼라고 생각하고 덩달아 지랑
똑같아 같이온 며느리가 시댁 재산에 이리왈 저리왈 하며
어떻게든 챙기려 하는거 80%.
미국도 외국도 다 사람사는 곳이라 별의별 사건사고 많은거
비슷하고요. 결과가 후진국스럽냐죠.
이웃이 장기간 안보이면 걱정하고요.무슨일 있고 이상하면
관심 갖고서 신고도 해줘요.
결혼했어도 못된 부모 아니고서야
지부모한테 한달에 1회는 찾아가고 안부전화도 하고요.
같이 음식도 만들지 손님처럼 과일 하나 안깍고 커피까지
얻어먹고만 말지 않고 담에 꼭 자기집 초대합니다.
똑같아요. 사람사는 세상.
48. ᆢ
'26.2.17 12:22 PM
(125.178.xxx.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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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사촌동생 캐나다사는데 시댁이 옆동네라 주말마다온대요
벌써 십수년전부터 저랬어요
모여서 바베큐하고 술마시고
49. 이게
'26.2.17 12:24 PM
(59.7.xxx.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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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부갈등 차원의 문제가 아니예요. 그냥 혼자밥먹는 사람의 비율이 높대요. 사람과의 관계에서 복잡하고 짜증나는 일이 없을수는 없겠지만 한국 전통의 관계문화가 완전히 삭제되면서 이젠 긍정적인 부분까지 말소되어 버렸어요.
50. 그리고
'26.2.17 12:27 PM
(59.7.xxx.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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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한국의 시부모나 시댁식구가 손하나 까딱 안하고 대접만 받으려는 집이 그렇게 많아요? 그것도 신기해요. 우리집만 봐도 식사전 식사후 노인부터 아이까지 전부 일어나서 이거저거 나르고 닦고 쓸고 해요. 지금이 2026년인데 아직도 그러는 사람이 그렇게나 많다고요?
51. 노노
'26.2.17 12:35 PM
(110.70.xxx.193)
외국 며느리 외국 사위 재산 관심 없다고요? 눈치가 되게 없네요.
말 안하고 있다고 생각이 없다고 판단하는 거 보니 어이가 없네요.
그리고 주를 달리 사는 경우가 흔히 있는데 무슨 한달에 한번 찾아가요. 한국 인도 무슬림 시부모 유난하고 외국인 다 압니다. 여권 말살 지역이요.
중국 사람들 부모가 아무리 퍼줘도 며느리 괴롭히지 않아요.
순수 토종 한국인인데 저러니 교포들도 한국인 교포 사위 별로 잖아요. 시가가 못돼서...우리 친지 미국 이민자들 있는데 딸들은 한국인과 결혼 단 한명도 안했어요. 코리안 어메리칸 포함.
52. ...
'26.2.17 12:42 PM
(114.204.xxx.203)
남자들 디비자고 술먹고
여자들 종일 전 부치고 설거지 하고
김장하는거 보면
놀랄걸요
왜 남잔 노냐고요
53. ...
'26.2.17 12:56 PM
(39.125.xxx.136)
그게 집안의 종년인 너가 해야만 해와
내가 하고 싶어하는 거의 차이겠죠
저도 결혼하고 명절이 싫어졌거든요
결혼 전이라고 명절에 일 안 한 건 아닌데
결혼하니까 그 집 종년이더라구요
그러니 물 한 잔을 떠도 자존감 떨어지고
명절이나 모이는 게 싫은 거죠
모이는 거 좋은 사람들은 본인들이 불러 모아
해먹이면 돼요. 남의 집 여자들한테 바라지 말고
남의 집에 가선 대접받을 생각 말고
뭐 할 거 없나 찾아서 같이 하구요
54. 호주교포
'26.2.17 1:43 PM
(122.150.xxx.241)
가족마다, 사람마다 달라요.
저희 경우 시부모집에서 크리스마스 하면 그 지역에 사는 식구들이 준비 다 하고 멀리 사는 사람들은 와인가지고 가서 놀고 먹습니다. 저희는 차로 8시간 정도 걸리기에 도착하면 준비는 항상되어 있었고 치우는건 그쪽 식구들 (예를 들어 저희는 남편)이 청소 싹 다합니다.
결혼 15년차인데 제 먹은 접시 식기세척기에 넣는건 해봤어도 시부모집에서 일한 적 한번도 없고 남편이 열일 합니다.
시부모가 두분 다 은퇴하셔 시간이 많으시니 저희 집에 일년에 두어번 오시는데 그때 한끼는 저희가 집에서 요리해 대접하고 나머지는 무조건 외식 혹은 포장주문해 먹는데 당신들이 다 결제하십니다.
물론 한국에 방문할땐 남편보고 놀고 먹으라 하고 친정집에서 일은 제가 나서서 다 합니다.
55. ..
'26.2.17 2:55 PM
(82.35.xxx.218)
원글이 진짜 호주시댁, 친정시댁 맞아요? 댯글 다 안 읽어봤는데 잘못된 정보가 넘 많아서. 1.사람 사는 데 다 비슷하다라 2. 서양이 더 가족중심이다라는 전제는 맞아요. 그안에 다른 게 있어요. 1.가족들 모이면 호스트인 시부모가 거의 일을 다 하시고 손님인 자식들 내외는 거의 안하고 조금 거들어요. 그집 아들도 며느리도 그리고 시아버지도 엄청 열심히 일하세요. 우리는 며느리가 죽어라하고 쉬지도 즐기지도 못하고 다 뒤집어쓰니 누가 좋아해요? 그나라사람들 꽤 합리적이에요 2. 음식이 디저트까지 계속 나오는데 우리같이 손가는 음식이 아니에요. 케익은 미리 만들어놓고 아침은 자기들이 각자 간단히먹고 점심도 간단. 저녁은 재료손질해 오븐에 넣기. 3.집이 우리같이 작은 아파트가 아니라 2층 주택에 정원있어요. 여럿이 복닥복닥할수있어요. 4. 그리고 이것도 케바케라 가족과 단절해서 사는 사람도 있고 이것도 강요는 아니라 시댁안가는 며느리도 있고 잠깐 반나절만 있다 오는 며느리도 있었요.
결론은 세계 쵝오의 악명높은 시댁은 k 시댁이랑 인도시댁에요 며느리는 학대하는 문화
56. ㅡㅡ
'26.2.17 3:05 PM
(112.156.xxx.57)
글만 봐도 피곤하네요.
57. ㅋㅋㅋㅋㅋ
'26.2.17 3:13 PM
(172.225.xxx.219)
만나서 다같이 노는 건 좋죠
그 늬앙스. 갑질. 며느리 하대 분위기. 계모마인드가 차이가 납니다
그냥 몰려다니는 거 싫어하는게 아니예요
이 원글은 회사는 다 힘들어요 수준 같아요
사장 갑질 마인드에 따라 천지차이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