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영화본 후에 세조왕릉 악플이 많이 달린다네요

왕사남 조회수 : 4,794
작성일 : 2026-02-17 08:36:19

저도 둘째가 보고와서 재밌다고 하던데 슬퍼서 많이 운다고 해서 볼까말까 해요

단종역할을 한 박지훈배우가 연기를 정말 잘한다고 하더라고요

아들뻘이지만 유튜브영상에서 무대인사 다니는거 보니 얼굴도 잘생기고 깨발랄하고

관객들이 해달라는거 다해주고 정말 귀엽네요

영화 개봉전에도 원래 악플이 달린다고는 했는데 광릉소개하는 카카오맵에서는 한때 댓글을

막아놓기도 했었다고 하더라고요

무대인사하는 유지태한테 관객들이 "네이놈"하니까 한명회맡은 유지태가 "감당할수 있겠느냐"

받아치는 유머도 있고요

요즘 영화관이 관객들이 많이 없어서 무너진다고 하지만 재밌는 영화 나오면 살아나기도 하네요

암튼 요즘 이 영화가 핫하긴 한거같고 우리나라 사람들 진짜 반응들 웃기네요

 

 

IP : 14.55.xxx.124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17 8:42 AM (117.110.xxx.137)

    그래봐야 한달이면 길게가죠..
    극장도 없어지고

  • 2. ,,,
    '26.2.17 8:47 AM (106.101.xxx.9) - 삭제된댓글

    마지막에 울고 나오다보니 영화평이 후하게 달리는 거 같아요
    솔직히 영화 완성도는 많이 떨어지는데도

  • 3. ...........,
    '26.2.17 9:40 AM (122.42.xxx.28) - 삭제된댓글

    지인 부부가 먼저 관람하더니
    재미없다네요.

    눈물흘린 사람들 많다던데 싶더니
    아마도 윗님 말대로 영화 완성도가 떨어진다는 의미였나 봐요.
    지인 부부의 재미없었다는 뜻이.

  • 4. 영월
    '26.2.17 9:53 AM (183.97.xxx.120) - 삭제된댓글

    오래전에 갔었는데
    장릉은 오히려 따뜻하고 온화한 분위기였는데
    청령포는 소나무들이 주위에 많아서인지
    좀 스산해보였어요

  • 5.
    '26.2.17 10:33 AM (211.36.xxx.208)

    저희 부부도 재미없었어요.
    많이 어설픈 느낌.

  • 6.
    '26.2.17 11:15 AM (125.176.xxx.8)

    나는 진짜 재미있게 감동적으로 보았는데.
    연기자들 연기 좋고 ᆢ

  • 7. 아아아아
    '26.2.17 11:24 AM (58.231.xxx.117)

    영화 연출이 너무 별로라 하더라구요.
    그에 반해 연기자들 연기는 신들린 듯 하다고
    연기가 아깝다고 하더라구요.
    그런 연기 이끌어낸것도 감독 역할이겠지만
    연출이 너무 심하대서 좀 아쉽네요.
    다른 감독이 했으면

  • 8. ..
    '26.2.17 11:38 AM (211.34.xxx.59)

    에구 볼만합니다 얼마나 대단한 영화의 완성도를 기대하시나요 저는 감독은 하나도 안생각나던데

  • 9. 마지막
    '26.2.17 12:08 PM (223.38.xxx.243) - 삭제된댓글

    단종 역 배우가 연기하는 느낌이 안 들도록
    감정선을 섬세하게 잘 풀어나가서 다시 봤고요.
    유해진은 항상 보던 패턴이라 뻔하다 싶었는데
    마지막 장면에 눈물 팡 터지게 하더군요.
    그 악을 지르느라 병나지 않았을까 싶을 만큼 잘했어요.

  • 10. ㅇㅇ
    '26.2.17 12:52 PM (125.240.xxx.146)

    어제 봤는데. 단종 영월 올 때 졸았네요. 눈 떠보니 밥상 가지고 실갱이 중..

    각 배우들이 멱살잡고 끌고갔지..영화 전체적으론 별로였어요.호랑이 씬 나올때... 뭐 어쩔수가 없다 지만서도

    모아놓았다고 감독 역할 다 한건 아니다 항준아~

  • 11. ㅇㅇ
    '26.2.17 12:58 PM (118.235.xxx.64)

    영화 뻔하고 연기도 그냥 그렇던데
    눈물나는 건 그냥...

  • 12. CG
    '26.2.17 1:10 PM (172.224.xxx.30)

    사극이 제작비가 많이 들어 CG에 돈을 들일 수가 없다네요
    두번 보니 장감독이 잘 만든 것 같아요
    짜임새 있고 대중적이예요
    300만 괜히 넘은 게 아니죠.
    뭘 대단한 영화여야 되나요
    관객에게 웃음 울음 주는 것도 쉬운 게 아님

  • 13. ..
    '26.2.17 1:39 PM (175.116.xxx.96)

    뭘 대단한 작품성을 기대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재미있게봤고 가족들도 다 재미있다고 하더군요.
    개인적으로는 유명 영화제에서 상탄 난해한 영화보다 훨씬 재미있게 봤습니다.그거면 된거 아닌가요?

  • 14. 조와요
    '26.2.17 5:58 PM (172.226.xxx.43)

    장항준 감독은 본인이 잘 만들 수 있는 영화를 만들었고
    설명절 가족영화로 타겟이 확실하며
    역사에 대한 관심까지 끌어냈으니
    여러모로 성공한 영화지요.
    예술은 예술 잘하는 사람이 하면 되고요.
    현장의 배우들과 스텝들도 행복한 현장이었다고 하니
    감독으로서 좋은 노동환경을 제공한 것도 분명 영화계에 좋은 영향을 줄거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4064 85세 어머님들 수면제 복용하시나요? 7 2026/02/21 2,366
1794063 김진애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장, ’뉴 이재명? 좋지 아니한가... 14 ........ 2026/02/21 2,851
1794062 아들 장가 보내기전 살림 가르치라는 글 30 아래 2026/02/21 4,459
1794061 다이소 화장품 파운데이션 같은건 어떤가요? 5 .. 2026/02/21 2,110
1794060 추적60분(계엄선포443일-내란이었다) 1 경기도민 2026/02/21 1,226
1794059 아파트 리모델링 이주 9 리모델링 2026/02/21 2,553
1794058 치맨지 뭔지 바보가 되니 행복하네요. 4 기억력 2026/02/21 4,145
1794057 서울 얼른 나가서 딸기들 사오세요 25 ㅁㅁ 2026/02/21 27,101
1794056 대추차 만드는 법 괜찮을까요? 8 둥둥 2026/02/21 1,873
1794055 국힘 집회에 정청래 사퇴하라 피켓이 왜 있을까요 11 ... 2026/02/21 1,151
1794054 집 내놓을때 2 ... 2026/02/21 1,497
1794053 초4 올라가는 여아 키 몸무게 5 2026/02/21 1,412
1794052 결혼식 하객룩 6 내일 2026/02/21 2,321
1794051 오창석.. 사람의 의리 21 .. 2026/02/21 4,999
1794050 갖고 있던 오피스텔 팔고 월세 6 .. 2026/02/21 2,332
1794049 이런것도 갱년기 증상 인가요? 5 이건뭔지 2026/02/21 2,451
1794048 뉴이재명 밀고 있는 유투브와 패널들 정리 37 요즘 2026/02/21 2,453
1794047 오늘 서울 뽀글이 입고 나가도 되나요 6 ... 2026/02/21 2,339
1794046 헐. 전한길 어떡해요 21 .. 2026/02/21 22,414
1794045 전세연장 시 계약서 3 아파트 2026/02/21 1,090
1794044 구성환 배우 꽃분이가 무지개 다리 건넜나봐요 ㅠㅠ 13 ... 2026/02/21 6,933
1794043 왕사남 보고 왔어요. 16 오열 2026/02/21 4,111
1794042 재수하게 됐는데 1년 모의고사 일정표? 7 .. 2026/02/21 1,279
1794041 이집트 패키지 뭐 하까요? 11 이집트 2026/02/21 2,089
1794040 여유있는 7~80대 선물 뭐할까요? 24 2026/02/21 2,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