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영화본 후에 세조왕릉 악플이 많이 달린다네요

왕사남 조회수 : 4,578
작성일 : 2026-02-17 08:36:19

저도 둘째가 보고와서 재밌다고 하던데 슬퍼서 많이 운다고 해서 볼까말까 해요

단종역할을 한 박지훈배우가 연기를 정말 잘한다고 하더라고요

아들뻘이지만 유튜브영상에서 무대인사 다니는거 보니 얼굴도 잘생기고 깨발랄하고

관객들이 해달라는거 다해주고 정말 귀엽네요

영화 개봉전에도 원래 악플이 달린다고는 했는데 광릉소개하는 카카오맵에서는 한때 댓글을

막아놓기도 했었다고 하더라고요

무대인사하는 유지태한테 관객들이 "네이놈"하니까 한명회맡은 유지태가 "감당할수 있겠느냐"

받아치는 유머도 있고요

요즘 영화관이 관객들이 많이 없어서 무너진다고 하지만 재밌는 영화 나오면 살아나기도 하네요

암튼 요즘 이 영화가 핫하긴 한거같고 우리나라 사람들 진짜 반응들 웃기네요

 

 

IP : 14.55.xxx.124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17 8:42 AM (117.110.xxx.137)

    그래봐야 한달이면 길게가죠..
    극장도 없어지고

  • 2. ,,,
    '26.2.17 8:47 AM (106.101.xxx.9) - 삭제된댓글

    마지막에 울고 나오다보니 영화평이 후하게 달리는 거 같아요
    솔직히 영화 완성도는 많이 떨어지는데도

  • 3. ...........,
    '26.2.17 9:40 AM (122.42.xxx.28) - 삭제된댓글

    지인 부부가 먼저 관람하더니
    재미없다네요.

    눈물흘린 사람들 많다던데 싶더니
    아마도 윗님 말대로 영화 완성도가 떨어진다는 의미였나 봐요.
    지인 부부의 재미없었다는 뜻이.

  • 4. 영월
    '26.2.17 9:53 AM (183.97.xxx.120) - 삭제된댓글

    오래전에 갔었는데
    장릉은 오히려 따뜻하고 온화한 분위기였는데
    청령포는 소나무들이 주위에 많아서인지
    좀 스산해보였어요

  • 5.
    '26.2.17 10:33 AM (211.36.xxx.208)

    저희 부부도 재미없었어요.
    많이 어설픈 느낌.

  • 6.
    '26.2.17 11:15 AM (125.176.xxx.8)

    나는 진짜 재미있게 감동적으로 보았는데.
    연기자들 연기 좋고 ᆢ

  • 7. 아아아아
    '26.2.17 11:24 AM (58.231.xxx.117)

    영화 연출이 너무 별로라 하더라구요.
    그에 반해 연기자들 연기는 신들린 듯 하다고
    연기가 아깝다고 하더라구요.
    그런 연기 이끌어낸것도 감독 역할이겠지만
    연출이 너무 심하대서 좀 아쉽네요.
    다른 감독이 했으면

  • 8. ..
    '26.2.17 11:38 AM (211.34.xxx.59)

    에구 볼만합니다 얼마나 대단한 영화의 완성도를 기대하시나요 저는 감독은 하나도 안생각나던데

  • 9. 마지막
    '26.2.17 12:08 PM (223.38.xxx.243) - 삭제된댓글

    단종 역 배우가 연기하는 느낌이 안 들도록
    감정선을 섬세하게 잘 풀어나가서 다시 봤고요.
    유해진은 항상 보던 패턴이라 뻔하다 싶었는데
    마지막 장면에 눈물 팡 터지게 하더군요.
    그 악을 지르느라 병나지 않았을까 싶을 만큼 잘했어요.

  • 10. ㅇㅇ
    '26.2.17 12:52 PM (125.240.xxx.146)

    어제 봤는데. 단종 영월 올 때 졸았네요. 눈 떠보니 밥상 가지고 실갱이 중..

    각 배우들이 멱살잡고 끌고갔지..영화 전체적으론 별로였어요.호랑이 씬 나올때... 뭐 어쩔수가 없다 지만서도

    모아놓았다고 감독 역할 다 한건 아니다 항준아~

  • 11. ㅇㅇ
    '26.2.17 12:58 PM (118.235.xxx.64)

    영화 뻔하고 연기도 그냥 그렇던데
    눈물나는 건 그냥...

  • 12. CG
    '26.2.17 1:10 PM (172.224.xxx.30)

    사극이 제작비가 많이 들어 CG에 돈을 들일 수가 없다네요
    두번 보니 장감독이 잘 만든 것 같아요
    짜임새 있고 대중적이예요
    300만 괜히 넘은 게 아니죠.
    뭘 대단한 영화여야 되나요
    관객에게 웃음 울음 주는 것도 쉬운 게 아님

  • 13. ..
    '26.2.17 1:39 PM (175.116.xxx.96)

    뭘 대단한 작품성을 기대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재미있게봤고 가족들도 다 재미있다고 하더군요.
    개인적으로는 유명 영화제에서 상탄 난해한 영화보다 훨씬 재미있게 봤습니다.그거면 된거 아닌가요?

  • 14. 조와요
    '26.2.17 5:58 PM (172.226.xxx.43)

    장항준 감독은 본인이 잘 만들 수 있는 영화를 만들었고
    설명절 가족영화로 타겟이 확실하며
    역사에 대한 관심까지 끌어냈으니
    여러모로 성공한 영화지요.
    예술은 예술 잘하는 사람이 하면 되고요.
    현장의 배우들과 스텝들도 행복한 현장이었다고 하니
    감독으로서 좋은 노동환경을 제공한 것도 분명 영화계에 좋은 영향을 줄거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5712 부모님 상속 2026/02/19 591
1795711 솜 많은 큰 인형 세탁 어떻게 하나요? 4 세탁 2026/02/19 1,091
1795710 지금 미국여행 가능한가요? 14 Dd 2026/02/19 2,286
1795709 채소에 흙 없는거 좋은게 아니에요 11 봄날처럼 2026/02/19 2,500
1795708 이재명 지지율 변화 7 젊은이들 2026/02/19 1,618
1795707 비전공자 아이가 투자관련 자격증을 오늘로써 3개나 땄어요. 4 ㅇㅇ 2026/02/19 1,468
1795706 뉴이재명 지지자들 투표성향 조사 결과 16 ... 2026/02/19 752
1795705 진짜 맛있는 쌀 추천좀 해주세요 망했어요ㅜ 27 속상 2026/02/19 2,039
1795704 쇼츠츄랙은 미운털 박혓네요 16 2026/02/19 3,336
1795703 여대생 신입생이 가지고 다닐 가방 추천 부탁드려요 8 ... 2026/02/19 1,309
1795702 이번 차례상은 2 꽤 괜찮았어.. 2026/02/19 757
1795701 다나음 비타민d는 어떤가요? 1 ... 2026/02/19 496
1795700 이재명 당대표 체포안 가결 후 정청래 25 신가혁들잘봐.. 2026/02/19 2,162
1795699 7박8일로 로마 가는데 15 2026/02/19 2,318
1795698 박나래 수사하던 경찰 근황.jpg 2 내그알 2026/02/19 3,661
1795697 공구로 스텐 냄비를 샀는데요 고민이네요 10 .. 2026/02/19 1,722
1795696 코스닥etf 이제서야 오르네요 2 ㅇㅇ 2026/02/19 2,083
1795695 명언 - 남을 위해 좋은 일을 하면... 2 ♧♧♧ 2026/02/19 1,243
1795694 지저분한 친정-이번 명절 1 ㅇㅇ 2026/02/19 2,549
1795693 모녀 3대 뉴질랜드 여행 후기 (좀 길어요) 29 ^^ 2026/02/19 3,137
1795692 엄마와 딸, 어디까지 시시콜콜 얘기하시나요? 7 ㅇㅇ 2026/02/19 1,681
1795691 이잼 좋아하시는 분만 들어오세요 (악플 사절) 6 ㅇㅇ 2026/02/19 752
1795690 어제 하루종일 넷플감상. 결국엔 아까웠던 시간이 보상받은 느낌... 4 ,. 2026/02/19 2,352
1795689 예수금도 종목이라는데 4 예수금 2026/02/19 1,733
1795688 얼굴에 크림 덧바르기란? 1 궁금 2026/02/19 1,426